2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캠코, 3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3월 3일(목) 발표

이미지
- 개찰결과는 3월 3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월 28일(월)부터 3월 2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 www.onbid.co.kr )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41건을 포함한 300억원 규모, 37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94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3월 2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www.onbid.co.kr )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 상기물건은 세금납부,송달불능 및 기타 사유로 인해 취소될 수 있음  ※ 공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지적부상 하자나 행정상의 규제 또는 품질, 수량 등의 상이에 대하여 입찰자 책임하에 공부열람, 현지답사 등 확인 후 공매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 입찰물건목록 및 정보는 온비드( http://www.onbid.co.kr )부동산(동산)→공고→캠코압류재산참고 ※ 온비드콜센터:1588-5321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2월 23일부터 2차 방역지원금 10조원 지급 개시

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이하 중기부)는 2월 23일(수)부터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방역지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 연장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1일 이를 위한 추경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간 5차례 지급했던 소상공인 지원금 대비 가장 많은 약 10조원 규모로,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3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 소상공인 지원금(조원, 예산기준) : 새희망자금(2020.9월) 3.3 → 버팀목자금(2021.1월) 4.1 → 버팀목자금플러스(2021.3월) 6.7 → 희망회복자금(2021.8월) 4.2 → 1차 방역지원금(2021.12월) 3.2 특히,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신속하게 덜어드리기 위해 사전 준비를 통해 추경 통과 이틀만에 지급을 시작한다. 1. 지원대상 및 기준 2차 방역지원금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1차에 비해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이 확대되었다. 지원대상은 ①2021. 12. 15일 이전 개업하고, ②2022. 1. 17일 기준 영업중인, ③소상공인․소기업․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체로,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 약 2만개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지원기준은, 먼저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없이 지원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아래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간이과세자의 경우 2021년 연간 매출감소 기준을 적용하여 약 10만개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①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② 2019년 또는 2020년 동기 대비 2021년 11월 또는 12월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 지원 ③ 규모가 영세하고 과세인프라 자료*가 부족한 간이과세자는 2019년 또는 2020년 대비 2021년 부가세 신고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도 지원 * 신용카드결제액, 현금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 4,594명 모집

이미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1일(월)부터 50플러스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50이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일과 활동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4개 캠퍼스(서부·중부·남부·북부)를 통틀어 상반기 총 195개의 교육과정을 개설, 4,59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자아성찰과 삶의 전환을 돕는 ‘자기이해’, 인생후반기 진로 개척과 새로운 삶의 정착에 필요한 ‘역량개발’, 50+세대의 능력과 재능을 사회에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참여’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전체 과정의 24%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병행과정 포함)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적 변화와 50+세대의 높은 수요에 발맞추어, 역량개발 및 사회참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50+세대의 실질적 일·활동에 도움이 되는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전체 교육과정의 53%로 확대했다.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콘텐츠를 정비·신설하여, ‘메타버스 탐험대’ 등 70개 과정을 운영하고, ‘MZ세대 소통 역량 향상 워크숍’ 등 사회 내 세대갈등 및 소통문제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활동 욕구를 반영하여 사회참여를 돕는 과정도 확대했다. 교육 수료 후 사회공헌활동이나 일자리로 연계되거나 외부 기술교육기관 등과  협업하여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한다. ‘소상공인 사진홍보지원단’ ‘디지털 금융강사 도전하기’ ‘바리스타 입문’ 등  55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은 50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1일(월) 오전 9시부터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시작은 3월 14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의 운영기간 및 수강료 등 세부 정보 역시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우회전사고 보행사망자, 횡단보도 가장 많아

이미지
경찰청 과 도로교통공단 은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가 횡단중일 때 사망한 경우가 5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보행자는 212명, 부상자는 13,150명이며, 이 중 도로를 횡단 중에 사망한 보행자가 126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횡단보도 횡단중 사망한 보행자는 94명으로 기타 횡단중 사망한 보행자(32명)보다 3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를 가해차종별로 살펴보면, 전체 보행 교통사고에 비해 승용차에 의한 사망자 비율은 낮았으나 승합차와 건설기계에 의한 사망자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차량은 우회전 시 차량 우측 사각지대 범위가 넓기 때문에 운전자는 실외 미러 등으로 주변을 충분히 확인한 후 천천히 운행하여야 한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다발지역은 전국 25개소이며,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사거리, 서울 강동구 천호사거리가 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량에 대한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 의무를 2022년 7월부터 확대 적용 예정이며, 우회전 신호등 도입을 포함한 동법 시행규칙을 2023년 1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우회전 신호등이 적색인 경우에는 우회전을 금지하며, 차량 신호등이 적색인 경우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 후에 우회전하는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는 2.5명(2019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평균에 비해 2.3배 많은 수준”이라며, “우회전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고는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일단 정지하는 안전한 운전습관을 갖는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02월 셋째 주]

이미지
주말 일정 짤 때. 날씨 확인하고 나들이 갈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죠? 이번 주말은 곳에 따라 눈비 예보가 있어서 나들이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평소 주말 교통량보다 소폭 증가하는 정돈데요.  그러니까 평소와 비슷한 혼잡 수준 예상하시면 되겠네요~ 이 혼잡에서 최대한 벗어나려면 정체가 상승 중이거나 최고점일 때를 피해야겠죠?  토요일 지방 방향 정체 오전 8시에 시작돼 계속 증가하다가 낮 12시쯤 절정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오전 7시 이전이나 오후 1시 이후 이동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혼잡 구간은 어딜까요? 경부선은 오전 9시쯤 천안분기점에서 정체 시작돼 신갈과 천안 통과가 특히 어렵겠고, 영동선은 오전 8시쯤 양지를 시작으로 용인과 원주 일대 최대 혼잡 예상됩니다. 일요일은 주로 서울 방향 정체가, 특히 오후 5시에 가장 심하겠습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 남부지방에서 올라오기는 안 밀릴 때와 10-30분 정도 차인데 강원지역에서 돌아오기가 답답하겠습니다. 양양에서 서울까지 3시간 10분으로, 원활할 때보다 1시간 20분이나 더 걸리겠습니다. 특히 수도권 진입 이후가 어렵겠습니다.  서울양양선이 오후 1시에 서종을 시작으로 설악에서 화도 사이 최대 정체 예상되고요.  경부선은 오전 10시쯤 양재를 시작으로 안성과 기흥 포함, 경기권 위주의 혼잡 나타나겠습니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30%가 안전띠 미착용이었고 해마다 그 착용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안전띠를 안 매면 중상 가능성이 9배나 증가하니까요.   전 좌석에서 안전띠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말 고속도로 교통예보였습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통계청, 202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이미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8만 6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8천명 감소 2022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테슬라, 아우디, 범한, 할리데이비슨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4개사38,246대]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테슬라코리아(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범한자동차㈜, (유)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총 14개 차종 38,2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테슬라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①모델 3 등 2개 차종 33,127대(판매이전 포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결과,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차량 운행 시 안전벨트 경고음이 울리지 않은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었고, ②모델 3 등 2개 차종 210대(판매이전 포함)는 성에 제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면 유리의 성에가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2월 25일부터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둘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3 40 TFSI 등 5개 차종 4,492대는 조수석 승객 감지 장치 배선 연결부의 접촉 불량으로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28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셋째, 범한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E-SKY 버스 등 4개 차종 69대는 차량 전·후면에 자동차 안전기준에서 정하고 있지 않은 등화장치를 설치한 것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2월 18일부터 범한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등화장치 제거 및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기흥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할리데이비슨 팬아메리카 등 3개 이륜 차종 348대(판매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영하의 온도

2022년 1월 자동차 수출 금액 3개월 연속 40억불 상회

이미지
1. 자동차 (총괄) 2022년 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월 대비 생산 △13.7%, 내수 △19.2%, 수출 △6.4%(수출금액 +2.3%)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신차 출시를 위한 설비 공사에 따른 일부 공장 휴업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한 271,054대 * (현대) 아산공장 2021.12.31~2022.2.6., (한국GM) 창원공장 2021.10~2022.1.16, 부평1공장 2021.12.20~2022.1.12. 1월 생산 감소는 국내 자동차 생산의 약 53.3%(2021년 기준)를 차지하는 현대(△24,013대, △16.7%)와 한국GM(△24,360대, △65.0)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 (내수) 설비공사로 인한 휴업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2% 감소한 111,294대, 국산차는 수입차에 비해 적게 감소 * 내수 증감률(판대매수) : (국산차) △18.6%(93,963대), (수입차) △22.3%(17,331대) 주요 완성차 업체 중, 르노삼성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는데, 이는 주력 모델인 QM6(+45.1%)와 XM3(+23.3%)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 * (현대)4.6만대(△22.3%), (기아)3.7만대(△10.7%), (GM)0.1만대(△78.0%), (쌍용)0.5만대(△14.4%), (르노삼성)0.4만대(+26.7%)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 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 내수 베스트 셀링카 TOP5 : 1위제네시스G80(5,501대), 2위아반떼(5,437대), 3위쏘렌토(5,066대), 4위스포티지(4,455대), 5위펠리세이드(4,302대) (국산차) 친환경차 판매 증가(+8.3%) 및 신차 효과(스포티지, 캐스퍼 등)에도 불구하고 공급 물량 부족으로 △18.6% 감소한 93,963대 판매 (수입차) 일본·프랑스계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한 17,331대 판매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일본) +7

캠코, 37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월 17일(목) 발표

이미지
- 개찰결과는 2월 17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월 14일(월)부터 2월 16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 www.onbid.co.kr )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38건을 포함한 370억원 규모, 42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85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월 16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www.onbid.co.kr )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 상기물건은 세금납부,송달불능 및 기타 사유로 인해 취소될 수 있음  ※ 공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지적부상 하자나 행정상의 규제 또는 품질, 수량 등의 상이에 대하여 입찰자 책임하에 공부열람, 현지답사 등 확인 후 공매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 입찰물건목록 및 정보는 온비드( http://www.onbid.co.kr )부동산(동산)→공고→캠코압류재산참고 ※ 온비드콜센터:1588-5321 캠코 압류재산 공매예정물건(2.17개찰).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02월 둘째 주]

이미지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추위가 한결 풀리면서 주말 나들이 차량 지난주보다는 늘겠는데요. 그런데 코로나19로부터의 봄날은 아직이죠?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일요일 일부 지역 비 예보도 있어서 이번 주말은 평소 주말 교통량에 비해 약 20만 대쯤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 지방 향할 때, 아마 많은 분들이 오전 출발을 선호하실 겁니다.  그래서 정체도 오전 8시쯤 시작돼 정오쯤 절정을 나타내겠는데요. 이 선호 시간대를 피할수록 가는 길이 수월하겠죠.  오전 7시 이전이나 오후 1시 이후 이동을 추천드립니다.  경부선도 오전 중, 특히 경기권 통과가 답답하겠습니다. 오전 9시에 오산을 시작으로 신갈과 오산, 천안 부근에서 길게 막히겠고요. 영동선은 오전 8시에 양지에서 정체 나타나 점차 새말과 둔내 등 강원권 위주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놀러 갔다 돌아오는 길, 일요일 상황은 어떨지 먼저 소요 시간으로 가늠해볼까요? 대전이나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2-30분쯤 더 걸리는 정도로 많이 어렵진 않겠는데 이번 주도 양양에서 돌아오기가 제일 불편하겠습니다. 서울까지 2시간 40분으로 원활할 때보다 50분쯤 더 소요되겠습니다.   오래 걸리는 이유, 그 답은 정체 구간에 있죠. 서울양양선이 오후 1시에 서종을 시작으로 특히 인제와 화도 부근에 교통량이 가장 몰리겠고요.  경부선은 10시쯤 양재에서 정체 시작돼, 오후에는 목천과, 기흥 부근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휴게소 내 7개소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인 건데요.  운영 기간과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까 확인해주시고요. 선제 검사를 통한 추가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말 고속도로 교통예보였습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기아, 벤츠, 만트럭,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5개사266,632대]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유)기흥모터스,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6개 차종 266,63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등 5개 차종 250,590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18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 CLS 400 d 4MATIC 등 7개 차종 10,781대는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에서 냉각수 펌프 내 진공 압력이 높게 설정되어 진공 라인 밀봉 부분 파손 및 냉각수가 누수 되고, 이로 인해 냉각수 펌프 전기스위치 밸브 등에서 전기 합선을 유발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② S 580 4MATIC 등 6개 차종 3,805대(판매이전 포함)는 엔진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시동 후 차량 도난방지장치 데이터가 엔진 제어장치에 저장되지 않아 엔진 시동이 꺼지고, 이후 재시동이 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③ S 400 d 4MATIC 838대는 뒷바퀴 브레이크 패드를 유럽 사양으로 인증하고, 부품 장착 시에는 미국 사양으로 인증된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S 580 4MATIC 등 6개 차종은 2월 4일부터, CLS 400 d 4MATIC 등 7개 차종 및 S 400 d 4MATIC는 2월 1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셋째,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TGX트랙터 등 2개 차종 3

캠코, 67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월 10일(목) 발표

이미지
- 개찰결과는 2월 10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월 7일(월)부터 2월 9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 www.onbid.co.kr )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7건을 포함한 672억원 규모, 73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9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월 9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www.onbid.co.kr )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 상기물건은 세금납부,송달불능 및 기타 사유로 인해 취소될 수 있음  ※ 공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지적부상 하자나 행정상의 규제 또는 품질, 수량 등의 상이에 대하여 입찰자 책임하에 공부열람, 현지답사 등 확인 후 공매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 입찰물건목록 및 정보는 온비드( http://www.onbid.co.kr )부동산(동산)→공고→캠코압류재산참고 ※ 온비드콜센터:1588-5321 캠코 압류재산 공매예정물건(2.10개찰).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02월 첫째 주]

이미지
연휴 후 맞이하는 주말엔 또다시 장거리 이동하기 부담되시죠? 게다가 추운 날씨까지 더해져 이번 주말 교통량, 토요일은 평소보다 38만 대, 일요일은 9만 대 줄겠는데요. 그런데 감소 폭을 보니까 일요일보다 특히 토요일이 더 크네요.  그만큼 토요일 상황 많이 어렵진 않겠습니다  제일 막힐 때에도 요금소 간 소요 시간 원활할 때보다 2-30분 씩만 더 걸리는 정돈데, 다만 강원도 향하는 길은 좀 예외입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3시간 30분으로 안 밀릴 때보다 50분 쯤 더 소요되겠습니다. 이 강릉 가는 길, 영동선의 정체는 오전 8시 쯤 양지 부근에서 시작돼, 특히 용인과 원주 지역에서 최대 혼잡 예상되고요. 경부선도 정체는 오전 8시 쯤 오산 부근에서 나타나 기흥과 천안 일대 지나기가 가장 어렵겠습니다.  혹시 연휴에 이어 목요일과 금요일도 쉬셨다면, 일요일에 고향에서 귀경하는 분도 계시겠죠? 거기에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차량도 더해져서 일요일 서울 방향 정체는 낮 12시 쯤 시작돼 오후 5시 쯤 절정이겠습니다. 오전 11시 이전이나 밤 7시 이후 출발이 낫겠습니다. 일요일, 가장 긴 정체는 바로 이 서울 양양선에서 나타나겠는데요. 오후 1시 쯤 서종을 시작으로 정체 심할 땐, 인제와 화도를 포함해 총 20킬로미터 이상 밀리겠고요. 경부선은 10시 쯤 양재 부근에서 정체 나타나 최대 혼잡은 안성 등 주로 경기권에서 예상됩니다. 올해 2월, 첫날부터 눈과 한파가 찾아왔죠? 이렇게 2월은 기상이변과 과속으로 인한 대형 사고가 많은 달입니다. 5명, 7명이 목숨을 잃은 이 사고도 모두 과속 때문이었는데요. 도로 살얼음 주의해서 꼭 감속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말 고속도로 교통예보였습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2021년 12월 주택 매매거래량 5.4만 건, 전월세 거래량 21.5만 건

이미지
1. 주택 매매거래량 2021.1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3,774건으로 집계되었다. 전월(2021.11월, 67,159건) 대비 19.9% 감소, 전년 동월(2020.12월, 140,281건) 대비 61.7% 감소하였으며, 동월 기준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 연도별 12월 거래량(만건):(2008)4.0→(2017)7.2→(2018)5.6→(2019)11.8→(2020)14.0→(2021)5.4 또한, 2021.12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1,015,171건으로 전년 동기(1,279,305건) 대비 20.6% 감소하였다. * 연도별 12월 누계(만건):(2017)94.7→(2018)85.6→(2019)80.5→(2020)127.9→(2021)101.5 (지역별) 수도권(21,573건)은 전월 대비 18.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65.9% 감소, 지방(32,201건)은 전월 대비 21.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58.2% 감소 2021.12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479,227건)은 전년동기 대비 25.4% 감소, 지방(535,944건)은 15.8% 감소하였다. (유형별) 아파트(30,484건)는 전월 대비 25.9% 감소, 전년 동월 대비 71.2% 감소, 아파트 외(23,290건)는 전월 대비 10.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2.0% 감소 2021.12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669,182건)은 전년동기 대비 28.4% 감소, 아파트 외(345,989건)는 0.2% 증가하였다. 2. 전월세 거래량 ※ (유의사항) 2021.6.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되어 집계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시계열 데이터(전월比, 전년동월比, 5년평균比) 사용에 유의할 필요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동 사유로 전월세 거래량은 국가승인통계가 아님)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021.1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세요

이미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세 이상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9년 510명, 2020년 1,914명, 2021년 2,516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상상뉴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누리집( www.spectory.net/nie/encontest )을 통해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접수받고, ‘상상뉴스’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언론 보도형태의 기사를 접수받으며, 부문별 1인당 1편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953-1410)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2편의 작품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 3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상상뉴스’ 부문 16편 총 32편을 선정하며,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또한, 선발된 수상작은 올해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환경부

건축물 분양제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다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수분양자 권리보호, 분양시장 질서확립 및 사업자 부담 완화 등을 위하여 건축물 분양제도를 아파트 수준으로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일반 건축물의 분양과정 투명성 및 거래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2004년 제정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 그간 지속적인 보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공사중단, 청약신청금 반환지연 등으로 수분양자 피해의 재발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수익형 부동산 공급 확대와 섹션 오피스(모듈형), 공유형 오피스 등 새로운 유형의 부동산 상품 등장으로 건축물 분양제도의 보완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것이다. 건축물 분양제도의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건축물 수분양자의 권리 보호 강화 ① 장기 공사중단 현장의 공사재개 근거 마련 공사가 장기간 중단·지연된 경우에는 분양관리신탁 사업장도 신탁사에서 사업자 지위승계를 통해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분양관리신탁 사업장은 ‘토지신탁’이나 ‘분양보증’ 사업장과 달리 사업자의 부도·파산이 아닌 경우 공사 중단·지연된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청산이나 공사이행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6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지연된 사업장도 수분양자의 80% 이상이 요청하고, 신탁사 등이 이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공사를 이행할 수 있게 된다. * 분양사업자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양신고를 할 때 “분양보증”과 “신탁계약(‘토지신탁’과 ‘분양관리신탁’으로 세분)” 중 선택 ② 청약신청금 규정 구체화 일부 청약경쟁률이 과열된 오피스텔 등의 분양현장에서 문제가 된 청약신청금 환불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수분양자를 선정하면 7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청약신청금을 환불하도록 개선한다. * 청약신청금은 수분양자의 무분별한 계약철회 방지, 신청자의 계약의지 확인 등을 위해 예치하며, 당첨자 결정 후에 전액 반환 청약신청금 납부금액, 납부방법 및 환불시기를 분양공고 내용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금액이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