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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염텐트 86% 부적합, 안전하게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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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염텐트 안전성, 광고만 믿어도 될까요? 최근 캠핑 인구가 늘면서 방염텐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방염 성능을 광고한 15개 제품 중 13개(86.6%)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에 강하다는 광고와 달리 실제 화재 위험이 존재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험 결과로 본 방염 성능의 현실 조사 대상 대부분이 잔염시간, 탄화면적 등 핵심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특히 잔염시간은 최대 125.1초로 기준(3초 이하)을 크게 넘었습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불이 쉽게 꺼지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험항목 기준 최대 시험결과 부적합 비율 잔염시간 3초 이하 125.1초 86.6% 탄화면적 30㎠ 이하 375.0㎠ 86.6% 탄화길이 20cm 이하 25.0cm 73.3% 화재예방 표시도 절반 이상 미흡 방염 성능뿐 아니라 화재예방 주의표시도 문제였습니다. 15개 중 9개(60%)가 미표시, 크기 미달, 문구 누락 등 기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텐트 내부에 ‘화재예방’ 문구를 제대로 부착하지 않은 제품도 확인됐습니다. 캠핑 시에는 텐트 내부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소화기 위치와 비상구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방염텐트 안전실태 조사대상 제품 향후전망 관련 업체들은 판매 중지와 품질 개선 계획을 회신했습니다. 앞으로 방염텐트 구매 시 ‘방염 광고’만 믿기보다 안전기준 충족 여부와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비자 인식이 높아질수록 안전한 제품만 시장에 남게 될 것입니다. 방염텐트 안전실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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