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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22년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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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사자 2023년 6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75천명으로 전년동월(19,458천명)대비 417천명(+2.1%)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95천명(+1.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17천명(+6.2%) 증가, 기타종사자는 5천명(+0.4%) 증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554천명으로 349천명(+2.2%) 증가, 300인 이상은 3,320천명으로 68천명(+2.1%)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3천명, +4.3%), 숙박 및 음식점업(+81천명, +7.2%),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6천명, +3.7%) 순 감소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5천명, -0.3%), 건설업(-3천명, -0.2%),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천명, -1.9%) 순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43천명 증가 * 제조업 증감(천명, 전년동월대비): (2023.3월) +41→ (4월) +44→ (5월) +39→ (6월) +43 2. 입‧이직자 * 입‧이직자는 사업체 종사자 중 기타종사자를 제외하고 조사함 (총괄) 2023.6월 중 입직자는 96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2천명(+6.8%) 증가, 이직자는 946천명으로 29천명(+3.2%) 증가 (입·이직률) 2023.6월 입직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이직률은 5.1%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7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1천명(+7.5%) 증가, 이직자는 846천명으로 27천명(+3.2%)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95천명으로 1천명(+1.1%) 증가, 이직자는 99천명으로 3천명(+2.6%) 증가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92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4천명(+8.7%) 증가, 기타 입직은 44천명으로 12천명(-21.1%)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323천명으로 전년동

고용노동부, 2022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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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사자 2023.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966천명으로 전년동월(18,508천명)대비 459천명(+2.5%)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73천명(+1.7%)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216천명(+12.3%) 증가, 기타종사자는 31천명(-2.8%)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5,768천명으로 389천명(+2.5%) 증가, 300인 이상은 3,199천명으로 70천명(+2.2%)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95천명, +9.0%),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2천명, +3.8%), 제조업(+60천명, +1.7%) 순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천명, -0.7%) 등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60천명 증가 * 제조업 증감(천명, 전년동월대비): (2022.10월)+63→ (11월)+62→ (12월)+61→ (2023.1월)+60 2. 입‧이직자 * 입‧이직자는 사업체 종사자 중 기타종사자를 제외하고 조사함 (총괄) 2023.1월 중 입직자는 1,01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3천명(-5.8%) 감소, 이직자는 1,008천명으로 93천명(-8.5%) 감소 (입·이직률) 2023.1월 입직률은 5.7%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이직률은 5.6%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1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2천명(-9.2%) 감소, 이직자는 816천명으로 110천명(-11.9%) 감소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206천명으로 20천명(+10.5%) 증가, 이직자는 192천명으로 16천명(+9.3%) 증가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6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천명(-3.7%) 감소, 기타 입직은 148천명으로 29천명(-16.3%)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5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8천명(-15.7%) 감소, 비자발적 이직은 581천명으로 16천명(

서울지역 여행업 이직자에게 먼저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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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는 1월 25일(월)부터 서울지역 여행업 이직(예정)자에게 먼저 찾아가는 취업(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을 서울고용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한다.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통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대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여행업 등 8개 업종에 대해서는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 2020년 고용유지지원금 집행예산: 2조 2,778억원 (2019년 대비 34배 증가) * 여행업, 관광운송업, 관광숙박업, 공연업(2020.3.16.~2021.3.31.) * 항공기취급업, 면세점,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2020.4.27.~2021.3.31.) 이러한 정부 지원과 여행업계 노사의 노력으로, 2020년 여행업 이직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 (2017년) 144백명 → (2018년) 140백명 → (2019년) 148백명 → (2020년) 149백명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여행업의 일부 기업에서 고용유지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희망퇴직 계획을 발표하는 등의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는 여행업 이직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 여행업 사업장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여행업 이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전직)지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 2020년 여행업 이직자 사업장 분포: 서울 64.4%, 경기 8.8%, 부산 6.9%, 제주 4.7% 서울고용복지+센터에 설치되는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은 서울고용복지+센터 소장을 팀장으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새일센터, 여행업협회 등과 협업하여 구성되고, 지방자치단체, 창업진흥원, 미소금융 등과도 연계하여 이직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에서는 여행업 이직자를 대상으로 ①먼저 찾아가는 서비스와 ②맞춤형 취업(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