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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2024년도 제1기 ‘농산업기술반’ 교육생 2월 29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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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에서는 신규농업인을 위한 귀농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산업기술반'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기술 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신규농업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도 제1기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업기술반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농업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실습 중심의 농업 기술 교육 교육 내용은 전기용접 안전교육, 전기 기초교육, 아크 발생 및 비드 쌓기 실습, 각파이프 필렛 맞대기 용접 실습, 농산물 저장 기술의 이해, 시설하우스 설계의 이해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 일정 및 모집 방법 교육은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 용접 실습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서울과 인천 시민도 MOU 체결에 따라 일정한 비율 내에서 선발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방문,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문의는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의 메시지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신규농업인의 역량 개발로 귀농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경기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경기도농기원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업기술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 기술을 강화하고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더 나은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

서울시, 500명에 귀농·귀촌 준비 무료 맞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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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①귀촌(전원생활)과정, ②귀농창업과정(종합반), ③귀농창업과정(실습반)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2월 11일(화)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①「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②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 과정 중 2박 3일간의 귀농지방체험은 필수 교육이다. ③「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귀농을 희망하는 직장인 또는 은퇴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밭작물 위주의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총 10주간 운영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산업으로 부각되는 농업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귀촌(전원생활)교육」및「귀농창업교육(종합반)」「귀농창업교육(실습반)」에 관한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