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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융합콘텐츠 창업자금 최대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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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에 제조·디자인·콘텐츠 분야 창업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총 2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20명의 예비 창업자에게는 제품제작 및 사업화를 위해 최대 3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수행 기간 동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멘토링)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해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공무 전기차량 ▲웨어러블(착용가능한) 선풍기 ▲해양쓰레기 업사이클(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제품 등의 사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장우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2021년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 지원금을 확대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등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실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gcon.or.kr )의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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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021년 내 출시 가능한 게임이어야 하며, 서류 심사를 통과 후 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시연이 가능한 버전의 게임 실행 파일)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1차 오디션을 열고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팀(TOP10)을 선정할 예정이다. 5개 팀(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10월 판교에서 개최되는 경기게임글로벌위크(10.12~16)의 둘째 날 행사로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TOP5)에는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QA(Quality Assurance. 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의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TOP10)에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NHN Gamebase 크레딧 지원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신용보증기금의 금융 지원 연계 등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서류 제출 부담이 적고 선발 이후 후속지원이 제공되는 점과 게임만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제12회 게임오디션에서 비대면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13회 오디션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도, 입문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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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7월 20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 4년차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문반은 1기(주중반), 2기(주말반)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있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1:1 지원, 방송 홍보, 공식방송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크리에이터 소속 우선 협상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전년도 입문반 수료율 평균 94% 이상 기록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 연계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www.gcon.or.kr ) 내 알림마당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콘텐츠 융·복합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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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포스터 경기도 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융·복합 콘텐츠를 통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은 ‘신규제품 양산 부문’과 ‘기존제품 고도화 부문’ 두 가지로 진행되며, 도내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기업이나 경기북부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은 경기북부 제조기업과 우수한 융합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이 제조(Manufacture)+디자인(Design)+콘텐츠(Content) 융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융·복합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와 양산화 분야에 총 17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원 등 총 3억원의 상품화를 위한 자금 및 진단·제작 컨설팅, 멘토링 지원 등 제품의 상품화·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도는 지난 4년간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총 97개의 스타트업·제조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신규제품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치석제거 기능성 간식을 제작한 ‘브로스랩’은 제품 출시에 대한 기술적인 컨설팅과 자금을 지원받아 제품을 출시했으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8,361%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MDC 제작지원 사업은 우수한 콘텐츠 융·복합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제조 역량을 보유한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협업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스타트업·제조기업 상호 경쟁력 강화의 좋은 사례가 됐다”면서 “시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여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gcon.or.kr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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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상자들 경기도 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콘텐츠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 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창작자를 말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인 크리에이터나 팀으로 구독자수 100명 이상 10만 명 미만, 업로드 콘텐츠(최근 업로드 일자가 공고마감일 기준 1달 이내)가 10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모두 40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는 각 1천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되며 스튜디오 공간 제공, 도내 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경기크리에이터즈 데이 참가 기회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난해 공모의 경우 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크리에이터 지원에 집중해 스타 크리에이터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www.gc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서류는 이메일( gcreator@gcon.or.kr )로 보내면 된다. 출처: 경기도

제5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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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5일까지 ‘제5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2016년부터 게임개발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번이 5회째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경기도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12~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게임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경우 우대한다. 영재캠프는 내년 1월 4일 부터 2월 9일 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전문가 강연, 게임사 탐방, 서울대학교 게임개발 동아리의 개발 멘토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게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게임 개발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재캠프 담당자(031-776-478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할 23개 게임 관련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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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다음달 16일까지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할 23개 게임 관련 기업에 대한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서 게임을 기획, 제작, 마케팅, 유통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이며,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곳은 제외된다. 모집 공간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에 마련된 4인실 20개, 8인실 2개, 10인실 1개 등이다. 입주기업은 보증금 없이 저렴한 사용료(월 1,056원/㎡)로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 gcon.or.kr/ggc )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12월16일까지 공간지원신청서, 회사(팀)소개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24일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입주해 향후 1년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공간을 사용하게 되며, 2차례의 연장 심사(6개월씩 2회)를 통해 최대 2년까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031-776-4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겨울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코딩 등 신기술 관련 창의교육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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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톤 교육과정 모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기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은 코딩 교육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수업, 자녀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19일과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에서 2회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1회당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18년 1월 기준) 학생과 학부모 각 1명씩 20가족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과정으로 나뉘며, 참가 학생은 블록코딩 조립을 통해 코딩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로봇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로봇 설계와 조립, 발표 과정을 거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학부모는 오영주 강사의 자녀교육 특강 ‘미래인재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시작으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3D펜,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로봇,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4~6학년)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또는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8064-1717)으로 하면 된다. 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