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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가격 최대 1.7배 차이…같은 수원지라도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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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시장 성장 속 소비자 관심 커진 이유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배송 확대 영향으로 생수 소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3조 원을 넘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같은 수원지와 동일한 성분의 생수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판매에서는 수원지와 유통기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사례도 있어 소비자의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같은 물인데 가격은 왜 다른가 조사 결과 동일한 수원지에서 취수한 물이라도 브랜드와 유통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같은 제조원과 성분을 사용하는 제품 사이에서도 최대 1.7배 가격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브랜드 전략, 유통 구조, 마케팅 비용 등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구분 아이시스8.0 탐사수 무라벨 비고 수원지 전북 순창 전북 순창 동일 제조원 ㈜로터스 ㈜로터스 동일 가격(500ml×40) 14,440원 8,590원 약 1.7배 차이 100ml 가격 72원 43원 가격 격차 발생 온라인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 온라인 판매 제품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 상품이 수원지와 정확한 유통기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브랜드는 여러 수원지 제품을 무작위로 배송하고 있었으며, 소비자는 주문 시점에 실제 배송될 제품의 수원지를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12개월’처럼 안내되어 실제 제조일을 배송 전에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생수 시장과 소비자 선택 기준 2026년부터 무라벨 생수 판매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친환경 포장과 정보 제공 방식이 함께 변화할 전망입니다. QR코드 등을 활용한 제품 정보 제공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비자께서는 생수를 구매할 때 브랜드만 보지 말고 수원지, 가격, 표시 정보 등을 함께 비교하...

온라인 화장품 가품 피해, 이렇게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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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장품, 저렴한 가격에 혹하셨나요? 최근 온라인을 통한 화장품 구매가 늘면서, 품질이 떨어지는 가품 유통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온라인 가품 화장품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무려 447건에 달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매했다가 오히려 피부 문제 등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많이 팔린 가품은 '향수'…상담 절반 차지 소비자 상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가품 품목은 ‘향수’로 전체의 51.5%에 달했고, 그 뒤를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등이 이었습니다. 특히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은 매년 상담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품목 총 상담 건수 비율 향수 230 51.5% 기초 화장품 116 26.0% 색조 화장품 53 11.9% 세정용 화장품 20 4.4% 두발용 화장품 18 4.0% 기타 10 2.2% 피해 예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정품 확인을 위해서는 꼭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증된 판매처를 이용하시고,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수령 후에는 유통기한, 라벨, 향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증빙 자료는 반드시 보관해두셔야 합니다. 피해가 발생하면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향후전망 가품 유통은 계속해서 지능화되고 있어, 소비자 개개인의 주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플랫폼의 검수 시스템 강화와 관련 법률의 개정이 병행돼야 하며, 소비자원과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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