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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 100% 사전접수로 참관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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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올 상반기 국내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021년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021년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취소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는 100% 사전접수로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1년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는 온라인 생중계와 전시회를 병행한 융복합 게임쇼다. 전시장에서는 PC/모바일 게임은 물론 콘솔, AR/VR(증강/가상현실),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 장르별 다양한 게임 신작을 소개한다. 전시장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게임신작 쇼케이스, 이(e)스포츠대회, 트위치 스트리머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메인스테이지 행사는 플레이엑스포 TV로 송출되며 이는 전문 방송채널( https://www.twitch.tv/playx4_2021 )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플레이엑스포TV에서 눈여겨볼만한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디오 게임사의 신작 쇼케이스 및 이벤트 방송인 ‘RULICON 2021’이다. 플레이엑스포 전시회는 국내 최대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인 루리웹과 공동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디오 게임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RULICON 2021’에서는 SIEK, 한국닌텐도, 세가, 유비소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토닉 등 유명 비디오 게임 개발사의 최신 정보와 함께 미공개 신작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전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 www.playx4.or.kr/b2c )를 통해 하면 된다. 다음달 15~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관람 예약이 가능하다. 방역수칙을 준수한 시간대별 인원은 제한돼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 운영사무국(031-995-8160,8168)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이(e)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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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이(e)스포츠 산업 전문 실무자 양성을 위한 ‘이(e)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e)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이(e)스포츠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을 위해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신청 자격은 이스포츠 업계 진출을 꿈꾸는 경기도민이나 경기도 내 기관 소속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학기당 10만 원이며 1학기, 2학기 각각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스포츠 생태계 ▲이스포츠 마케팅 ▲이스포츠 스폰서십 등 과정을 온라인 강의와 조별 프로젝트, 오프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프로게이머 외에 이스포츠 사업 기획자, 이스포츠 전문 마케터 등 이스포츠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과정 종료 후, 최우수 수강생에게는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스포츠 관련 분야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직종 중 하나”라며 “경기도는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이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 문의 및 지원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팀(032-623-8057) 혹은 홈페이지( ggacademy.gg/gga-emt/index.html )에서 할 수 있다. ▣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21년 경기 e스포츠 아카데미 – e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 모집대상 : 경기도민 혹은 경기도 소재 기관 소속인 자 ○ 교육기간 : 2021.7 ~ 2021.12. (약 6개월) ○ 모집기간 - 1학기 : 2021. 6. 21.(월) ~ 2021. 6. 27.(일) - 2학기 : 2021. 9. 6.(월) ~ 2021. 9. 15.(수)  ○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https://ggacademy.gg/gga-emt/index.html ) ▣ 향후일정   

LG전자, 대화면 고성능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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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면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춰 영상작업, 게임 등에 최적 □ WQXGA(2560x 1600) 고해상도의 17형 대화면 □ 인텔 11세대 최신 프로세스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카드 탑재 □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무게는 1.95kg 에 불과 □ 80와트시 대용량 배터리 탑재해 장시간 사용 가능   ■ LG전자 김선형 HE 마케팅담당 "LG 그램, LG 그램 360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 브랜드 'LG 울트라기어' 에서도 대화면 노트북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    LG전자 가 최근 대화면의 고성능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모델명 : 17U70P) 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WQXGA(2560x 1600) 고해상도의 1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 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카드(GEFORCE GTX 1650Ti) 를 탑재해 영상작업이나 게임을 구동할 때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LG 울트라기어 17은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무게가 약 1.95kg 에 불과해 휴대성도 탁월하다.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2개의 쿨러로 내부 열을 빠르게 냉각시켜주는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으로 고사양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확장 슬롯을 이용해 저장장치(SSD)와 메모리(RAM)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듀얼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갖췄다.   LG 울트라기어 17의 출하가는 224만원(i5/8GB/SSD512GB/GTX 1650Ti 기준) 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 마케팅담당은 "LG 그램, LG 그램 360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 브랜드인 'LG 울트라기어'에서도 대화면 노트북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 N e-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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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축제인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전문 게임 방송사 OGN과 손잡고 모터스포츠 무대를 가상의 영역까지 확대한다. 현대자동차 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e-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e-페스티벌(Hyundai N e-Festival)’을 개최한다고 10일(화) 밝혔다. 현대 N e-페스티벌 참가선수들은 PC 기반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운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공식차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에서 유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로스터 N TCR’이 채택됐다. 실제 벨로스터 N TCR 차량의 성능 및 사운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참가선수들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다.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 www.sidebyside.co.kr )에서 1라운드의 예선전이 진행되며 참가자 별 최고 랩 타임을 기준으로 본선에 오를 32명을 선발한다. 12월 3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개의 라운드와 최종 결승전인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자는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교육기회와 함께 21년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게임 전문 방송국 OGN은 현대 N e-페스티벌 본선 전 경기 및 그랜드 파이널을 생중계하여 벨로스터 N TCR의 역동적인 질주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현대 N e-페스티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 N 페스티벌 페이스북( www.facebook.com/HyundaiNFestival )과 OGN 홈페이지( http://program.tving.com/ogn/osl ) 및 OGN 페이스북( www.facebook.com/ogn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고성능 N의 내뿜는 즐거움을

경기도, 온라인 이(e)스포츠대회 개최…전 국민 대상 25일까지 참가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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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경기 생활 이(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생활스포츠로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인기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두 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2:2팀전과 개인전 두 가지 게임모드로 팀전 1위는 50만원, 2위는 30만원, 개인전 1위는 30만원 2위는 15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브롤스타즈는 3:3팀전으로 진행되며 1위는 50만원, 2위는 3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상금은 모두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행사 참가자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 종목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공정식 도 미래산업과장은 “경기 생활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비대면 시대에 전 국민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우울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와 행사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은 홈페이지( www.wec2020.or.kr )를 통해 가능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jw@gcon.or.kr / 031-776-4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LG유플러스, 5G AR 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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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5G AR 게임 출시 LG유플러스 는 5G 서비스 U+AR에 AR 게임 테마를 추가하고 멀티플레이 대전, 캐쥬얼, 1인칭 슈팅게임 등 총 3종의 AR게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5G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U+AR의 AR게임은 현실 위에 구현되는 게임 그래픽을 360도 원하는 방향에서 어디서나 모바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AR게임은 웹(WEB) 기반의 캐쥬얼 게임 1종과 앱(APP) 기반의 AR스나이퍼, 워즈오브스톤(Wars of Stone) 2종이 제공되며, 20여편의 신규 AR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해 U+AR앱 이외에 웹(WEB) 기반의 게임도 선보이면서, 통신사 상관없이 A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웹 게임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휴대폰에서 LG유플러스 홈페이지( www.uplus.co.kr )내 진행 중인 이벤트에 접속해 AR게임을 즐길 수 있다. U+AR은 실사 기반의 고화질 입체 스타, 캐릭터 콘텐츠를 360도 각도로 감상 하고, 콘텐츠와 함께 촬영 한 사진, 영상 등을 공유 할 수 있는 서비스에서 금번 게임 테마 추가를 통해 고객들이 AR을 더욱 재미있고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상무)는 "다양한 AR게임들을 한 곳에 모아 즐길 수 있는 판을 마련한 것은 U+AR이 국내 최초"라며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AR게임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5G 특화 서비스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4월 U+AR서비스 런칭 이후 ▲스타/ 아이돌 ▲홈트 ▲3D 캐릭터 등 총 1700여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AR 콘텐츠 육성과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LG유플러스

벤처투자 기업, 4만 8천개 일자리 신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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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일자리 창출 효과(단위 : 개, 억원, 명) 벤처투자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양적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이하 중기부)는 4월 6일 최근 5년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결과 발표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벤처투자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투자받은 기업 4,613개사 중 한국고용정보원에 고용정보가 있는 3,339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직전 연도말 고용’과 2019년말 고용’을 비교한 것이다. (1) 분석대상 3,339개 기업이 4만8,000개 일자리 신규 창출 최근 5년간 투자받은 3,339개 기업의 고용은 투자 직전 연도말 8만 790명에서 2019년말 12만 8,815명으로 59.4% 증가하며, 4만 8,025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했다. 기업당 평균 고용 인원은 24.2명에서 38.6명으로 증가해 기업당 14.4명을 신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기업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은 총 11조 3,956억원으로 투자 10억원당 4.2명을 신규 고용했다. (2) 벤처투자 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 매년 증가 이번 벤처투자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 분석이며, 매년 그 효과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투자금 10억원 당 일자리 창출은 2018년 분석에서는 3.8개 → 2019년 4.0개 → 2020년 4.2개로 증가하였고, 기업당 일자리 창출도 2018년 10.6개 → 2019년 12.4개 → 2020년 14.4개로 매년 증가하였다. (3) 벤처투자 즉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2015년에 투자받은 기업 718개사의 연차별 일자리 추이를 살펴보면, 투자 1년차에 기업당 고용이 29.5명→38.5명으로 늘어났으며,  증가율은 30.5%로 가장 높았다. 그

세계적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활용 코딩 및 Office 36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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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시범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과 미국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이 코딩 교육 분야로 확대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부터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 매장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 교육 및 직장인 대상 ‘오피스(Office) 365’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프로그램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역량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코딩 수업은 ▲알고리즘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실제 코딩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들기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그간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버트 로봇 기반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딩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초등 고학년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육 희망자는 SK텔레콤 온라인 T world에서 신청 가능하다. ※ 신청 경로 : www.tworld.co.kr > 고객지원 > 매장 및 AS센터 찾기 > 행복커뮤니티센터 > 신나는 코딩교실 - [코딩 교실 예약하기]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간 협력은 지난 5월 박정호 사장과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가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ICT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약속한 뒤 여러 분야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양사 협력은 올 하반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구축과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인 ‘프로젝트 xCloud’ 시범 서비스 런칭에 이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Empower every person

경기도, ‘지스타(G-STAR) 2019’ 지난해보다 2배 이상 4,467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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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플레이엑스포 홍보관 경기도 는 도내 게임기업 19개사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9’에 참가해 지난해 2,064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4,467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행사장 내 ‘경기도관’을 마련하고 북미, 유럽,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통역 지원을 실시했다. 총 283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한 결과, 도내 19개 기업은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캐럿게임즈는 ‘레트로봇’과 포텐독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웨이투빗’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한 뒤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엔유소프트의 ‘삼국지무한대전’은 중화권 게임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총 19건의 상담을 통해 총 1,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으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갓라이크 게임즈(Godlike gam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도내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트라이픽스 ‘와이드크로스’ (430만 달러) ▲머신건즈 ‘아바벨 카드베틀’ (370만 달러) ▲인플루전 ‘스톰본:패인 오브 메모리’ (185만 달러) 등도 중국, 동남아, 유럽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2020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 게임축제인 ‘2020 PLAY X4’ 홍보관을 운영, 12개사와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

글로벌 게임문화 축제, ‘2019 G-STAR’ 11월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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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 1. G-STAR 전시 개요 전시명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Game Show & Trade, All-Round) 기간 : [BTC] 2019. 11. 14(목) ~ 11. 17(일), 4일간 [BTB] 2019. 11. 14(목) ~ 11. 16(토), 3일간 장소 : BEXCO (부산광역시) 규모 : 약 55,300 sqm 주최 :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개최도시 : 부산광역시 2. G-STAR 전시 구성 ① BTC 출시 예정인 게임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다면? 새로운 게임이 궁금하다면? BTC관에서는 게임전시 관람, 신작게임 체험, 이벤트 참여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게임, 인디게임 공동관 등 ② BTB 국내외 680개사 게임 관련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BTB관에서는 기업 담당자 간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 기업 비즈니스 상담관, 해외국가관, 네트워크라운지, 매치메이킹 등 ③ 부대행사 G-STAR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즐거움을 두 배로! 전시회 참가를 환영하는 파티부터 게임기업 채용면접까지,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웰컴리셉션, 개막식,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 컨퍼런스(G-CON), 게임 투자마켓,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등 ④ 연계행사 올 한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한 최고의 게임은? G-STAR에서는 올 한 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게임대상, e스포츠행사 등 출처: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경기도, ‘2019 VR e 스포츠리그’ 11월9일 최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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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e스포츠 게임대회 경기도 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추진하는 ‘VR e 스포츠 리그’ 최종전이 오는 9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된다. VR e 스포츠 리그는 청년들의 관심이 특히 많은 VR게임대회를 통해 문화기술의 저변확대와 산업화 가능성, e 스포츠 육성을 통한 도민 VR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3개의 VR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며, 각 사업장에서 2주간 예선을 거쳐 선수를 구성하고, 대표선수 간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게임종목으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인 ‘후르츠닌자VR’,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유명한 ‘스페셜포스VR’,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비트세이버’ 등의 3가지 게임이 채택됐다. 이중 스페셜포스VR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육성한 ‘리얼리티 매직’사의 작품으로 이번 게임대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선보이고 관심을 평가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R게임대회의 재미와 홍보를 위해 테스터훈과 꽈뚜룹, 눈쟁이 등 유명 유튜버도 함께한다. 약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이들 유튜버들은 팀의 주장으로 대회 전 일정에 참여해 자체 채널로 선수를 모집하고 주장 겸 선수로도 참여해 왔으며, 이번 결승전에서도 선수단을 이끌고 참여하는 등 대회의 재미와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500만원, 2등팀 300만원, 3등팀 100만원이 지급되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에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찾아온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게임대회전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신나는 댄스공연이, 게임대회 후에는 유명 유튜버인 테스터훈, 꽈뚜룹, 눈쟁이님의 인터뷰와 팬 사인회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2부에서는 코스튬 플레이어의 가상 유튜버 ‘초이’ 따라 하기와 댄스경연이 펼쳐지는 등 다른 곳에서는 좀처

경기연구원, ‘게임 산업의 득과 게임 중독의 실’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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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산업의 득과 게임 중독의 실’ 보고서 표지 2019년 5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할 것을 결정한 이후 게임 규제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게임 산업의 육성과, 과몰입 현상을 막기 위한 규제 강화가 상충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연구원 은 <게임 산업의 득과 게임 중독의 실>을 발간하고, 게임 중독을 둘러싼 쟁점을 살펴본 후,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함께 시사점을 도출했다. 세계보건기구의 게임 중독 질병코드 분류 결정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업계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산업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는 반면,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 발효를 대비하여 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민관 협의체를 추진할 것을 발표하는 등 반응이 크게 상반된다. 의료계가 게임에 대한 과도한 중독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없는 해악을 우려하는 반면, 게임업계는 게임에 몰입할 수밖에 없게 하는 사회적 외부 요인을 지적하고 있다. 경쟁사회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여가활동으로 게임 등을 즐긴다는 것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게임을 또래집단과 사회활동의 연장선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다른 의미 있는 여가활동을 찾지 못한 채 시간을 때우고 단순한 재미를 얻기 위해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2017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연평균 7.8% 증가하여 13조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게임산업 성장, 세계보건기구 게임 중독 질병코드화 등은 국내 게임시장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는 게임 산업의 득을 최대화하고 게임 중독의 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이용자, 공급자, 정책 세 차원으로 구분하여 찾고 있다. 우선, 이용자 측면에서는 현실공간의 면대면 접촉을 늘리는 방향으로 게임을 활용해야 한다. 가족, 친구, 직장동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2019년 9월 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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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 공개를 목적으로 창작한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를 면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하 시행령 개정안)이 8월 27일(화)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3일(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등의 게임창작 의욕 고취효과 기대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게임물을 제작 또는 배급하기 전에 그 게임물의 내용에 관하여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으로 게임물을 창작하여 플랫폼에서 공유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게임물에 대해서도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것은 지나치므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게임현장에서 제기되었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등급분류 면제 대상에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으로 창작한 게임물도 포함했다. 다만,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기준에 해당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게임물은 제외함으로써 게임창작 활성화와 청소년 게임이용자 보호를 균형적으로 도모했다.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개인·동호회 등의 게임 창작 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의 시설기준 완화 또한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의 시설기준 중 칸막이 재질 기준이 완화된다. 머리에 쓰는 영상표시기기(Head Mounted Display) 등을 이용하는 게임물로서 몸동작을 수반할 수 있는 게임물을 설치·운영하는 때에는 게임물을 이용하는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가 보이는 투명유리창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이 조문을 ‘내부가 잘 보이는 재질의 창 등’으로 개정함으로써 아크릴과 같이 유리가 아니지만 내부가 잘 보이는 재질의 창도 허용했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게임이용자의 안전 확보라는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자의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게임과 뷰티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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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gcon.or.kr ] 경기도 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5월 20일까지 입문반 4기 교육생을, 5월 27일까지 전문가 과정인 게임과 뷰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의 입문 교육뿐만 아니라 게임, 뷰티 및 패션까지 인기 있는 분야의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입문반은 4기 25명, 전문가 2개 과정 각 25명 총 75명을 모집하며 의정부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을 주요 교육장으로 1~2개월간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입문 . 전문가 과정 총 170여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요즘은 개인 브랜딩 시대로 동영상 소비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창작 분야로 떠오른 영상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입문반과 전문가과정 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gc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대한민국 게이머 총집결! 2019 플레이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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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플레이엑스포 개막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국회의원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에는 소니인터렉티브 대표 안도테츠야, 유니아나 대표 윤대주, 세가 김현주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이 함께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게임산업은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신산업영역”이라며 “플레이엑스포가 기업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시민에게는 놀이의 기회를, 우리 모두에게는 지속적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크게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비투비(B2B)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비투씨(B2C)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신작 소개 ▲각종 e스포츠 대회 ▲ 2차 창작물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 ▲트위치 스트리머 팬미팅으로 구성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의 게임 퍼블리싱기업인 치타모바일(Cheetahmobile),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타이페이게임쇼'를 주관하는 타이페이컴퓨터협회(TCA), 최근 동남아에서 가장 흥행하는 온라인게임 운영사인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Electronics Extreme) 등 해외 22개국 115개사와 국내 기업 3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매칭, 현장 계약 체결식, 공식 네트워킹 파티 등을 진행한다. 비투씨(B2C) 전시관에는 게임사의 신작·신기술 공개, 이(e)스포츠 대회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곳에서는 중소·스타트업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스페이스엑스 특별관을 운영한다. 스페이스엑스에는 드림아이디어 소프트, 모플레이 등 총 20

차세대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 5월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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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 포스터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4일 동안 약 1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는 500개 기업 1,10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우와좌왕 하다보면 제대로 즐길 수가 없다. 경기도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신작을 만날 수 있다. ‘소니’ 부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플레이스테이션4 가상현실(PS 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는 발매예정인 알피지(RPG)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프로듀서 후타미 요스케를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하고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미리 공개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댄스러쉬 스타덤’, ‘스페이스 볼링’, ‘이니셜 디(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다양한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할 계획이다. ‘안다미로’는 펌프잇업 20주년 기념 버전인 ‘펌프잇업 엑스엑스(PUMP IT UP XX)’와 ‘스피드라이더3’, ‘오버테이크 디엑스(DX)’ 등 다채로운 포디(4D)형 레이싱 게임, 오감으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플레이엑스포 메인 스폰서인 엘지유플러스(LG U+) 부스에서는 V50 씽큐 5G 스마트 폰으로 인기모바일 게임과 5G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닌자’, ‘후르츠어택’ 등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엘지전자(LG 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 적용된 최선 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의 즐거움과 이목을 집중시킬 다채로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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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를 조합한 합성어다. 4가지의 가치(eXciting, eXperience, eXcellent, eXpert)를 담아 즐거움이 배가된 체험형 미래 게임 전시회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플레이엑스포는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시작, 2013년 '굿게임쇼 코리아'를 거쳐 2016년부터 '플레이엑스포'로 변모해 왔다. 지난 9년간 총 43만2,531명의 누적 관람객, 총 누적 참가업체 3,034개사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게임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도는 올해 플레이엑스포에 국내외 게임사(400여개)와 해외바이어(110여개), 게임팬 등 약 7만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게임사의 신작발표와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전시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관에 설치되는 10주년 기념관에서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굿게임쇼-플레이엑스포로 이어진 플레이엑스포 10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기존 사진, 동영상자료를 관람 할 수 있는 VR 공간을 이동하며 각 행사별 소개 내레이션과 함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게임 산업에 바라는 점과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희망게시판을 별도로 마련해 의견을 남긴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스페이스 X는 유망 중소게임사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관으로 ‘PlayX4’의 X4를 의미하는 eXcellent, eXperience, eXciting, eXpert의 4가지 콘셉트에 따라 최우수 게임,

경기도내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를 위한 리소스 뱅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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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 개발사를 위한 무상 리소스 지원 플랫폼 ‘리소스 뱅크’가 6일 오픈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리소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인 ‘리소스 뱅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그래픽 리소스 무료 공급에 이어 내년 중 사운드 리소스도 추가로 구축해 리소스 뱅크에 무상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캐릭터, 배경, UI 등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이미지를 말한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게임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중소 게임개발업체나 스타트업들은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게임개발사들이 보편적인 리소스에 대한 필요가 높다고 응답했다. 이에 도는 캐릭터와 더불어 배경, UI, 아이템 등 장르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리소스 공급에 중점을 뒀다. 또한 게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8팀의 수준 높은 리소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리소스 뱅크’( https://resourcebank.or.kr )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 개발 리소스 지원은 양질의 게임 개발에 있어 필수적 요소”라며 “활발한 리소스 공유를 통해 중소게임업체와 개발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 좋은 게임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

게임인재를 키워라.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12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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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과 게임제작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가 12일 6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게임 제작 배급사인 넥슨사에서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1주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총 66명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참가했다.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주간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개최된다. 게임영재캠프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우수 수료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상 등이 수여된다. 6주차 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이날 행사 1부는 게임 리터러시(literacy) 교육으로 진행됐다. 게임 리터러시는 게임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을 말한다. 1부를 담당한 허대찬 에디터(Alice on)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후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인 블럭셀(Bloxels)을 활용한 가족 게임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블럭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부모님과 함께 게임 캐릭터와 맵을 만들며 게임을 통한 소통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2부는 게임 개발사 넥슨 탐방으로 진행됐다. 넥슨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넥슨 개발자로부터 게임 개발 관련 강연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넥슨에서 진행된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게임 개발자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개발자 재미있나요?(이도호 플랫폼 엔지니어, 넥슨코리아 개발팀), △폴리 사운드 디자인 및 보이스 레코딩 체험(김달우 팀장, 넥슨코리아 사운드팀), △운영자의 하루(김태진 팀장, 넥슨네트웍스 퍼블리싱운영팀) 순으로 진행됐다. 게임영재캠프 참가자들은 남은 기간 동안 게임 기획, 개발, 제작 등에 대해 배우고 실제 게임제작 체험도 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