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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주택공급 30만 호 흐름, 수도권 회복·지방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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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택공급, 큰 흐름부터 짚어봅니다 2025년 주택시장을 이해하려면 공급 단계별 흐름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2025년 11월 기준 주택 통계를 보면, 전체 공급 규모는 30만 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욱 뚜렷해진 모습입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수치를 핵심만 정리해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인허가 증가, 하지만 착공은 여전히 신중 11월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 호를 넘기며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연간 누계로도 27만 호 수준을 기록해 공급의 출발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착공 단계에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수도권은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지방은 착공 물량이 줄어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2025년 11월 주택 건설: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출처: 국토교통부) 분양·준공 수치로 본 체감 공급 상황 분양과 준공은 실수요자가 체감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11월 한 달 분양 물량은 늘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감소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준공 역시 수도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단기적으로 주택 공급 압박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래 표에서 핵심 수치를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11월 실적(호) 1~11월 누계 전년 대비 흐름 인허가 30,681 277,045 보합·소폭 증가 착공 19,912 208,476 감소 분양 27,430 182,194 감소 준공 22,804 318,015 감소 향후전망 종합하면 2025년 주택공급은 양적 규모보다 지역 간 불균형이 핵심 변수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인허가와 착공 회복으로 점진적 공급 개선이 기대되지만, 지방은 위축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주택시장은 ‘공급 총량’보다 ‘어디에, 언제 공급되는가’를 중심으로 보다 세밀하...

2025년 11월 주택거래량 매매 11.9% 감소, 전월세 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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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시장 흐름 한눈에 보기 2025년 11월 전국 주택시장은 매매와 전월세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다시 늘어나며 실수요 중심의 시장 흐름이 확인됩니다. 짧은 수치 변화처럼 보이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매매 감소·전월세 증가의 배경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1천여 건으로 전월 대비 11.9% 줄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서울의 감소 폭이 컸는데, 이는 금리 부담과 가격 관망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20만8천여 건으로 4.1% 증가하며, 매수를 미루고 임차를 선택하는 가구가 늘어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구분 2025년 11월 거래량 전월 대비 전년 동월 대비 주택 매매 61,407건 11.9% 감소 25.0% 증가 전월세 208,002건 4.1% 증가 8.8% 증가 ▲ 2025년 11월 주택거래량: 전국 매매(좌), 서울 매매(우) (출처: 국토교통부) ▲ 2025년 11월 주택거래량: 전국 전월세(좌), 서울 전월세(우) (출처: 국토교통부) 지역·유형별로 읽는 핵심 포인트 지역별로 보면 매매는 수도권 감소, 지방 증가라는 대비가 뚜렷했습니다. 전월세 시장에서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거래가 늘며 주거 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전월세에서는 월세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는 주거비 부담 관리와 유연한 거주 선택을 중시하는 추세와 맞닿아 있습니다. ▲ 2025년 11월 주택거래량 및 전월세 현황 (출처: 국토교통부) 향후전망 단기적으로는 매매 시장의 회복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전월세 수요는 당분간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향후 금리 흐름과 정책 변화에 따라 매매 심리가 다...

전국 국도 105km, 12/29~31 순차 개통! 정체 줄고 이동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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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도 105km, 12/29~31 순차 개통 핵심 국토교통부 가 전국 12개 시·군, 9개 국도사업(총 105km)을 12월 29~31일 순차 개통합니다. 상습 정체 완화, 사고 예방,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목표이며 총사업비는 1조 3,434억원입니다. ▲ 9개 국도 사업(105.km) 구간 개요 생활·물류 변화 포인트 충청내륙고속화(국도36)는 잔여 구간 개통으로 전 구간이 연결되어 청주~충주 구간 통행시간이 약 23분 단축될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김해 우회도로는 32분→12분으로 약 20분 단축이 기대됩니다. 향후전망 연말 개통 직후에는 내비 업데이트 전후로 혼선이 있을 수 있어 현장 안내표지와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제설대책 등 교통안전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도 9개 구간 순차 개통 자세히 보기

2026년 건설공사 표준품셈·시장단가 핵심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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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설공사 기준, 왜 중요한가 2026년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공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제도로, 현장 안전과 적정 공사비 확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 가 실제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만 정리하면 건설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표준품셈 개정의 핵심 변화 표준품셈은 인력·장비 투입량을 정한 기준입니다. 2026년 적용 기준에서는 안전 강화와 신기술 반영이 두드러집니다. 비계와 동바리 작업에 보호망과 방호선반 기준이 포함됐고, 지능형 다짐공 롤러, MG·MC 굴삭기 등 스마트 건설 장비 기준도 새로 들어갔습니다. 철근을 대신하는 GFRP 보강근 기준 신설 역시 현장 변화를 보여줍니다. 표준시장단가, 얼마나 올랐나 표준시장단가는 실제 공사비를 반영한 단가입니다. 2026년 적용 단가는 전년 대비 평균 2.98% 상승했습니다. 특히 토목·건축·기계설비 전 분야에서 안전 관련 비용과 시장가격 변동이 반영된 점이 특징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표준품셈 349개 항목 개정, 안전·스마트건설 기준 강화 표준시장단가 전년 대비 평균 2.98% 상승 향후전망 앞으로 공사비 산정은 안전과 기술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갈 전망입니다. 기준을 미리 이해해 두신다면 공공공사 참여나 건설 관련 의사결정에서 분명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년 건설공사 표준품셈 자세히 보기

서울 고덕역·불광동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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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복합지구 지정 소식 한눈에 보기 국토교통부 는 서울 고덕역과 불광동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총 4,156호 공급이 확정되어 서울 주택 수급 안정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방문자분들께서 핵심 내용을 한 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아래에 정리해 드립니다. 지정된 두 지구의 핵심 현황 구분 면적(㎡) 세대수 시행주체 고덕역 60,678 2,486호 공무원연금공단·LH 불광동 329-32 48,859 1,670호 LH 단독 복합지구 지정 의미와 추진 절차 두 지역 모두 노후 도심지의 주거환경을 공공이 신속하게 개선하는 도심복합사업 대상지입니다. 주민 2/3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정 절차를 마쳤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사업계획 승인, 2030년 착공이 목표입니다. 특히 역세권 중심 고밀개발로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 서울 고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조감도 ▲ 서울 불광동 329-32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조감도 향후 전망 정부는 올해 말까지 추가 지구 지정을 추진하여 총 4.8만 호 이상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관련 법·제도 개선도 병행되고 있어 서울 도심의 주택 공급 여건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공급 일정과 사업 방식도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도심 공공주택 2곳 자세히 보기

2025년 고속도로 대혁신, 김해~밀양 등 4개 사업 예타 통과로 지역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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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속도로 예타 통과로 지역 균형발전 가속화 국토교통부 는 2025년 10월 31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전국 4개 주요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및 대상 선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교통 효율이 크게 높아지고, 산업벨트와 물류거점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김해시 진례면에서 밀양시 상남면까지 19.8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신설되는 이 도로는 총사업비 1조 6,139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기존 국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완하여 물류비 절감과 산업단지 간 이동 효율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축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또한 김해의 정밀의료산업과 밀양의 바이오·재활산업 간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호남지선 서대전JCT에서 회덕JCT까지 18.6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522억 원입니다. 현재 갓길차로제 운영으로 인한 한계와 혼잡이 심각한 구간으로, 확장 후 서비스수준(LOS)이 E에서 C~D 수준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대전·세종 간 통근 및 산업연계 강화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 교통망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무주~김천~성주~칠곡~대구를 잇는 84.1km 구간의 왕복 4차로 신설로, 사업비는 6조 3,997억 원에 달합니다. 영호남 간 이동시간이 최대 63분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과 산업 연계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새만금~대구~포항을 잇는 첨단산업 벨트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덕유산·팔공산 등 관광자원 접근성 개선도 기대됩니다. ▲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 평택제천고속도로 서평택JCT에서 평택JCT까지 7.6km 구간을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441억 원입니다. 화물차 비율...

2025년 9월 주택거래량 23.6% 급증, 수도권 중심 회복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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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전국 주택거래량 급증 배경 최근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3,365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37.0%, 전년 동월 대비 23.6%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의 회복세가 특히 뚜렷하며, 서울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50.8%나 상승했습니다. 경기와 인천도 꾸준히 거래가 늘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구분 ’25.9월 거래량(건) 전월 대비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전국 63,365 +37.0% +23.6% 수도권 31,298 +44.4% +21.2% 서울 10,995 +50.8% +34.0% 지방 32,067 +30.5% +26.1% 전월세 거래량과 주택유형별 동향 전월세 거래량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임대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9월 전체 전월세 거래는 230,745건으로 전월 대비 7.9%, 전년 대비 21.4%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11만 건을 넘어서며 월세 비중이 62.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월세 거래는 전년 대비 31.4% 늘어 실거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2025년 9월 주택거래량 및 전월세 현황 (출처: 국토교통부) 향후 주택시장 전망 거래량 회복은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지방 일부 지역은 아직 예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회복세의 온도차는 존재합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중심의 거래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정책 안정성과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가 유지될 경우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9월 미분양 주택

2025년 9월 전국 주택 인허가 131% 급증, 수도권 활황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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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 인허가, 급증세로 돌아선 시장 회복 신호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2025년 9월 주택 실적’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건수가 46,575호로 전월 대비 171.2% 증가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로, 침체되었던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인허가가 19,731호로 161.5% 증가하면서 주택 수요가 여전히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분 2025년 9월 전월 대비 증감 전년 동월 대비 전국 46,575호 +171.2% △0.4% 수도권 19,731호 +161.5% +22.9% 지방 26,844호 +178.8% △16.7% 착공·분양 동향, 지방보다 수도권 중심 활기 9월 주택 착공은 29,936호로 전월 대비 83.6%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11.3% 감소했습니다. 수도권 착공이 16,449호로 91.8% 늘어나며 회복세를 견인했습니다. 분양 물량은 22,911호로 전월 대비 37.3% 증가했지만, 누계 기준으로는 19.5% 감소해 공급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서울의 분양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3% 급감한 254호에 그쳐, 도심 내 신규 공급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준공 물량 감소, 공급 안정엔 시간 필요 9월 주택 준공은 22,117호로 전월 대비 10.5% 증가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5.4%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준공이 8,116호로 22% 줄어든 반면 지방은 14,001호로 46% 증가해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건설 회복이 일부 지역에 국한된 단기 현상임을 보여줍니다. 향후전망 전문가들은 인허가 급증이 단기 회복세의 신호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착공과 준공 물량이 여전히 전년 대비 감소세인 만큼,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병행하며 주택...

현대·기아·BMW 등 26만 대 리콜… 전기차 화재 위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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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함, 현대·기아 등 26만여 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 는 2025년 10월 30일, 현대자동차·기아·BMW·스텔란티스코리아 등 4개사가 제작·판매한 총 57개 차종, 260,184대의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은 차량 화재나 시동 꺼짐, 주행 중 동력 상실 등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이 확인되면서 진행되는 조치입니다. 현대·기아, 전기차 BMS 결함으로 화재 가능성 현대차의 ‘포터Ⅱ 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회사는 10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무상 수리를 시행합니다. 또한 현대차 ‘투싼’, 기아 ‘셀토스’ 및 ‘스포티지’ 등 일부 내연기관 모델에서도 연료필터 설계 오류로 시동 꺼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미 10월 29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입니다. 제조사 주요 차종 결함 원인 대상 대수 현대자동차 포터Ⅱ Electric, 투싼 등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 연료필터 오류 101,559대 기아 봉고Ⅲ EV, 셀토스, 스포티지 BMS 설계 미흡, 연료필터 오류 84,212대 BMW 520d 등 50개 차종 시동모터 수분 유입 71,010대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엔진 감지부품 제조 불량 3,403대 자동차리콜센터 리콜 확인 및 향후 조치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www.car.go.kr )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자비로 수리한 경우, 해당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 관리 강화 및 리콜 정보 투명 공개를 통해 소비자 안전 확보에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 0.58% 상승, 수도권 중심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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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전국 지가, 수도권 중심으로 0.58% 상승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0.55%)보다 0.03%p 확대된 수치로, 3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수도권이 지가 상승을 주도하며 지방권은 소폭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토지 거래량은 44만 5천 필지로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습니다.     수가 뚜렷한 수도권, 하락세의 지방권 서울은 1.07%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용산구(1.96%)·강남구(1.68%)·서초구(1.35%) 등 주요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도권 전체는 0.80%로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지방권은 0.19%로 하락 전환세를 보였습니다. 주거지역(0.69%)과 상업지역(0.67%)은 상승폭이 큰 반면, 농림지역(0.18%)과 자연환경보전지역(0.04%)은 제한적 상승에 그쳤습니다.     구분 2025년 2분기(%) 2025년 3분기(%) 증감폭(p) 전국 0.55 0.58 +0.03 수도권 0.74 0.80 +0.06 지방권 0.22 0.19 -0.03 지가 상승 지속, 거래량은 감소세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31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7월부터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며, 시장의 점진적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지 거래량은 감소세로, 전체토지는 6.0%, 순수토지는 9.8% 줄었습니다. 거래 감소는 금리 불확실성과 매수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향후 전망 향후 지가는 수도권 중심의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안정과 경기 회복이 병행된다면 토지시장도 점차 회복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어, 지방권의 회복 속도는 다소 늦을 것으로 전망됩...

자동차 안전·친환경 3대 제도 개정…페달오조작방지부터 전기차 배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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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친환경 기준 3대 제도 개정 추진 국토교통부 는 국민 안전과 친환경차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2025.10.24.~12.23.) 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급발진 사고를 막는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의무화,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수명 표시장치’ 의무화, 그리고 전기·수소 트랙터 길이 기준 완화 등 총 세 가지 주요 제도 개선이 핵심입니다.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의무화 2029년부터 신형 승용차에는, 2030년부터는 3.5톤 이하 승합·화물·특수차에도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운전자가 실수로 급가속 페달을 밟을 때 차량이 전·후방 1~1.5m 범위의 장애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출력을 제한하여 사고를 방지합니다. 이는 2025년 발효되는 국제기준(UN R175)과 동일한 수준으로, 주차장 급발진이나 골목길 충돌 사고를 크게 줄일 전망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잔존수명 표시장치 의무화 전기차 사용자의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가 배터리 성능 저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서 배터리의 잔존수명(State of Health)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터리 잔존수명 표시장치’ 설치를 의무화합니다. 이를 통해 중고 전기차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재사용·재제조 등 2차 배터리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수소 트랙터 길이 기준 완화 기존 경유 트랙터는 16.7m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전기·수소 트랙터의 배터리·수소용기 배치 특성을 고려해 19m까지 허용됩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화물차 보급이 한층 확대되고, 운송 효율성과 탄소 저감 효과가 동시에 기대됩니다. 또한 자동차 전후면 등화장치에 제작사 상표를 결합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해 브랜드 식별성과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정책 구분 시행 시기 적용 대상 핵심 효과 페달오조작방지장치 2029~2030 승용·3.5톤 이하 차량 급발진 사고...

2025년 8월 전국 미분양 주택 66,613호 전월 대비 7.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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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미분양 주택 6만6천 세대 넘겨 2025년 8월 말 기준,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6,613호로 집계되어 전월보다 7.0%(4,369호) 증가했습니다. 이는 3개월 만에 다시 6만6천 호를 넘긴 수치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도권·지방 모두 증가… 준공 후 미분양도 여전 수도권 미분양은 14,631호로 전월 대비 10.1% 증가했고, 지방은 51,982호로 6.2% 늘어났습니다. 특히 서울은 1,106호로 7.1% 증가, 경기도는 12.8% 급등했습니다. 준공 후에도 미분양 상태인 주택은 27,584호로 전월보다 1.9% 증가해 완공 후에도 분양이 안 되는 구조적 문제도 엿보입니다. 전용 85㎡ 초과 대형 주택 미분양 급증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미분양은 11,361호로 전월 대비 11.8% 증가했으며, 중소형 주택(85㎡ 이하)도 6.1% 증가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실수요 위주 시장에서 대형 주택은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는 셈입니다. 구분 2025년 7월 2025년 8월 증감률 전국 62,244 66,613 +7.0% 수도권 13,283 14,631 +10.1% 지방 48,961 51,982 +6.2% 준공 후 미분양 27,057 27,584 +1.9% 미분양 장기화 우려… 정책 전환 필요성 대두 현재 추세라면 미분양은 연말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 위주 정책보다는 수요 회복을 위한 금융 완화, 실수요자 지원책 강화 등이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장기화는 건설사의 자금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2025년 8월 주택거래량, 수도권·서울 모두 큰 폭 하락…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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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전국 주택거래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올해 8월,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46,252건으로, 전월 대비 28.0%, 전년 동월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의 거래량은 무려 44.1% 줄며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주택 시장의 변화가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수도권 중심의 거래 급감… 서울은 반토막 2025년 8월 수도권 매매거래량은 21,673건으로 전월 대비 37.5% 줄었으며, 서울은 7,293건으로 44.1%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대비로도 22.8% 낮은 수치입니다. 아파트 거래량만 보면 서울은 51.0%나 급감하며 주택 수요 위축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반면 1~8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해, 상반기 거래가 많았음을 보여줍니다. 전월세 거래는 주춤, 월세 비중은 계속 상승 전월세 거래량은 213,755건으로 전월 대비 12.4%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2.1% 증가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월세 비중이 62.2%에 달해 2021년(42.6%)보다 20%p 가까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방의 비아파트 월세 비율은 83.2%에 육박하며 주거 형태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구분 ’25.8월 거래량 전월比 전년동월比 전국 매매 46,252건 △28.0% △23.7% 서울 매매 7,293건 △44.1% △33.7% 전국 전월세 213,755건 △12.4% +2.1% 월세 비중 62.2% 전년比 +4.8%p 5년...

국내 첫 수소열차, 경원선·교외선서 본격 시험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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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철도시대, 수소열차가 달립니다 2027년, 국내 철도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옵니다. 한국철도공사 는 국토교통부 와 협력하여 국내 첫 수소열차를 경원선과 교외선에서 시험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소음과 매연으로 논란이 많던 기존 디젤열차를 대체할 친환경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원선·교외선, 수소열차 실증 무대로 선정 시험 운행은 경원선 연천~백마고지(21km)와 교외선 대곡~의정부(30.3km)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최고 시속 150km, 1회 충전 주행거리 600km 성능을 갖춘 수소전기동차가 투입됩니다. 차량 정비는 수색과 청량리 차량기지에서 진행되며, 실증 후 영업 운행으로 전환될 계획입니다. ▲ 수소열차 실증 운행 노선도     연천역에 다목적 수소충전소도 설치 수소열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천역에는 수소차, 수소버스도 함께 충전 가능한 다목적 수소충전소가 들어섭니다. 하루 최대 1,30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열차 7편성 또는 버스 37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는 연천군과 코하이젠(주)의 협력 아래 추진됩니다. ▲ 다목적 수소충전소 개념도 및 주요 제원 향후 전망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수소열차는 노후 디젤열차를 순차적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을 통해 수소열차 상용화를 앞당기고, 세계 수소철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국내 철도는 보다 조용하고 깨끗해질 것입니다.

현대·기아 포함 5개사, 차량 10만대 자발적 리콜…조치 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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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포함 5개사, 차량 10만대 자발적 리콜 발표 최근 국토교통부 는 현대·기아자동차를 포함한 5개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차량 10만 7천여 대를 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진 구동벨트나 연료공급펌프, 제동등 커버 등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차량은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차종별 주요 결함 요약 제조사 차종 결함내용 대수 현대 포터2 구동벨트 장력장치 설계 오류 60,934대 기아 봉고3 동일한 구동벨트 결함 33,990대 르노코리아 XM3 등 연료펌프 SW 오류 8,562대 포드 MKX 제동등 커버 접착 불량 2,680대 볼보트럭 FH 등 가변축 조종 오류 1,581대 리콜 확인 방법과 보상 안내 해당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car.go.kr) 또는 모바일 앱(m.car.go.kr)을 통해 차량번호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를 완료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하실 수 있으며, 각 제조사는 문자와 우편으로 시정 조치 방법을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 맺음말 이번 자발적 리콜은 국내 자동차 안전관리 체계가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제작결함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며, 소비자들도 정기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확인하시는 습관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현대·포드 등 5개사 4만여 대 차량 자발적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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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포드 등 5개사 4만여 대 자발적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 는 현대자동차, 포드, 벤츠, 디앤에이모터스, 스텔란티스 등 5개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한 차량 40,380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차종이 리콜 대상인가요?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보닛 잠금장치의 강건성 문제로, 포드 익스플로러는 안전벨트 버클 고정 볼트 조립 불량이 원인입니다. 디앤에이모터스의 UHR125는 교류발전기 홀센서 결함, 벤츠는 GLC 시리즈 등의 조향장치 부품 체결 불량, 스텔란티스의 짚랭글러는 원격 시동 안테나 조립 불량으로 리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리콜 대상 확인 및 조치 방법은?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www.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콜이 확정된 차량은 제작사에서 문자 또는 우편으로 통보하며, 결함 시정 전 자비 수리 시 비용 보상도 신청 가능합니다. 향후 전망 자동차 제작사들의 자발적 리콜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긍정적 조치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제조사 간 협력이 강화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량 소유자분들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교통안전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7월 주택건설 실적, 인허가·착공 모두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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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전반 실적, 전월 대비 큰 폭 하락 2025년 7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월 대비 42.5% 감소한 16,115호로 집계되며, 착공(21,400호), 준공(25,561호) 실적 역시 각각 25.9%, 36.3% 감소했습니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경기 위축 등의 복합적 영향으로 보이며, 주택 공급 전반에 다소 위축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는 관련 통계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엇갈린 흐름 보여 수도권 인허가는 전월보다 28.4% 줄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14.6%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56.2% 감소하며 뚜렷한 침체 양상을 보였고, 착공 실적은 수도권이 크게 감소한 데 반해 지방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지역 간 명확한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분양만이 유일한 상승세 7월 분양 승인 물량은 22,752호로 전월 대비 51.9% 늘며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 657.3%의 급증을 보였으며, 임대주택은 전월 대비 518.3% 증가한 3,957호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분양 시장이 회복 가능성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전망 전반적인 주택공급 지표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며 하반기 회복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리 안정과 정책적 지원이 병행된다면, 인허가 및 착공 실적도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7월 주택 거래, 감소세 속 수도권·월세 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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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주택시장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4,235건으로 전월 대비 13.0%, 전년동월 대비 5.9% 감소하였습니다. 거래 감소는 특히 수도권에서 두드러졌으며, 서울은 전월 대비 15.5% 줄었으나 전년보다는 소폭 증가한 모습입니다.     전월세 거래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월세 거래는 243,983건으로 전월 대비 0.7%, 전년동월 대비 11.8% 늘어났습니다. 특히 월세 거래량은 155,917건으로 전년대비 28.0% 급증하였으며,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1.8%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임대차 수요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중심의 회복 조짐 수도권 아파트 매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했지만, 1~7월 누계로 보면 25.5% 증가하여 회복 흐름이 감지됩니다. 서울 아파트는 같은 기간 51.3%나 늘어났습니다. 수도권 비아파트 거래도 소폭 증가하여 시장 내 다양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전망 하반기에는 금리 동향과 정책 변화에 따라 거래량에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서울 중심의 거래 회복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월세 비중 증가 추세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7월 미분양 주택 6만2천호…수도권·지방 모두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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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미분양 주택, 다시 감소세 전환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2025년 7월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총 62,244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2.3% 감소한 수치로, 연초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수도권·지방 모두 감소…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 수도권의 미분양은 13,283호로 전월 대비 4.7% 줄었으며, 지방도 48,961호로 1.7%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7,057호로 1.3% 증가해, 공급 이후에도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이 일부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고, 경기는 5.2% 줄어든 모습이 눈에 띕니다. 면적별 격차 뚜렷…대형 평형은 증가 85㎡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4.3% 증가한 10,166호로 집계된 반면, 85㎡ 이하 소형 평형은 3.5% 감소한 52,078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중소형 주택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택시장 향후 전망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증가와 대형 평형의 누적은 주택시장 회복이 지역과 면적에 따라 상이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금리 변화와 정책 방향에 따라 미분양 흐름은 유동적일 수 있으며, 예의주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동차 리콜 2024년 9월 25일, 현대·기아 13개 차종 917,54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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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는 현대자동차㈜, 기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917,54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각 제조사의 차량에서 발견된 제작 결함으로 인해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리콜 정보를 확인하고, 지정된 날짜에 정비소를 방문하여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리콜센터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5개 차종은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으로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장시간 주차 시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9월 27일부터 리콜 조치가 시작됩니다. 또한, 그랜드스타렉스 201,393대는 엔진 내 부품 체결부의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 위험이 확인되어 9월 26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080-200-6000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모하비와 스포티지 차종은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결함은 기밀 불량으로 인해 내부 이물질이 유입되며, 이로 인해 합선이 발생하고 심각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포티지의 경우 이미 9월 23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며, 모하비는 9월 30일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됩니다. 차주들은 조치 전까지 화재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장시간 주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080-200-2000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의 TGS 덤프트럭을 포함한 4개 차종은 크랭크샤프트 메인베어링의 강성 부족으로 인해 주행 중 심각한 엔진 손상 및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리콜은 10월 4일부터 시행되며, 해당 차주들은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를 방문하여 조치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랭크샤프트의 변형은 주행 중 차량의 운행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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