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인구동향: 출생은 늘었지만, 인구는 여전히 줄어

출생은 늘었지만,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통계청 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9.4% 증가해 1만 9,953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만 7,270명으로, 여전히 출생보다 많아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혼인 건수는 18,487건으로 9.1% 늘고, 이혼은 6,777건으로 6.0% 줄었습니다. 출산율 소폭 상승, 자연감소폭은 줄었지만…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30~39세 여성의 출산율이 뚜렷하게 증가했습니다. 자연감소폭은 전년 대비 1,317명 줄었지만, 여전히 인구 감소세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시도별로는 세종과 경기에서만 인구가 소폭 증가했고, 나머지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2025년 6월 인구동향: 출생․사망 이혼 감소, 결혼 생활의 변화 시사 이혼 건수가 전년 대비 6.0% 감소하며 전체 가정 구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 5~9년차 부부의 이혼이 큰 폭으로 줄었고, 전 연령대에서 이혼율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경제 안정, 가치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2025년 6월 인구동향: 혼인․이혼 향후전망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동반 증가는 긍정적 신호이지만, 고령화와 낮은 출산율의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구 반등을 위해서는 일자리, 주거, 양육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