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테이블코인 시대, ABLE 협의체로 여는 K-블록체인 글로벌 도약
AI·스테이블코인 시대의 블록체인 협력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확산 흐름 속에서 국내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BLE 협의체 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는 인공지능·디지털 자산·블록체인의 융합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주어, 방문자께서 본 주제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구성된 자리였습니다. ABLE 협의체의 핵심 역할과 산업 영향 ABLE은 블록체인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해 비즈니스 매칭, 해외 진출, 기술 자문 등을 제공하며 현재 8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동향, AI 융합 전망, 그리고 해외기관(두바이·싱가포르·일본)의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국내 기업의 실질적 확장 기회가 제시되었습니다. ABLE 협의체 주요 성과 수치 정례회의 개최 6회 수출·투자 상담 1,336건 (약 1,905억) 비즈미팅 261건 업무협약(MoU) 152건 ▲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추진체계 ▲ 추진경과 및 주요실적 K-블록체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정부와 KISA는 해외 전시회(GITEX) 참여 등으로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맞춤형 상담과 글로벌 기관 협력은 앞으로 한국형 블록체인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민관 협력 플랫폼인 ABLE은 향후에도 국내 기술과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내도록 핵심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해외진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