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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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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광공업생산) 전국은 반도체·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줄어 전년 동분기대비 7.4% 감소 제주(3.1%), 세종(2.3%), 강원(1.6%)은 전기·가스업, 전기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하였으나, 경기(-16.2%), 부산(-8.5%), 충북(-7.9%)은 반도체·전자부품, 전기·가스업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 (서비스업생산) 전국은 금융·보험, 운수·창고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 동분기대비 2.8% 증가 제주(-1.7%), 세종(-1.4%), 강원(-0.3%)은 정보통신, 부동산, 숙박·음식점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인천(7.6%), 서울(6.6%), 대전(3.5%)은 운수·창고, 금융·보험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2. 소비·건설 (소매판매) 전국은 면세점,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0.3% 감소 대전(5.4%), 부산(4.6%), 전북(3.3%)은 전문소매점, 승용차·연료소매점 등의 판매가 늘어 증가하였으나, 제주(-7.4%), 대구(-5.0%), 전남(-4.9%)은 면세점,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가 줄어 감소 (건설수주) 전국은 주택, 공장·창고 등의 수주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37.5% 감소 광주(337.5%), 인천(26.6%), 울산(23.3%)은 주택, 발전·통신 등의 수주가 늘어 증가하였으나, 대전(-66.6%), 전남(-62.2%), 경북(-54.3%)은 주택, 기계설치 등의 수주가 줄어 감소 3. 수출 전국은 메모리 반도체, 경유,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수출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12.0% 감소 경남(25.1%), 대구(12.9%), 인천(5.9%)은 선박,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승용차 등의 수출이 늘어 증가하였으나, 전남(-32.8%), 세종(-31.7%), 충남(-31.1%)은 경유, 인쇄회로, 메모리 반도체 등의 수출이 줄어 감소 4. 고용 (고용률) 전국은 63.2%로, 30대, 60세이상, 50대 등의 고용률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0.5%p 상승 경기(-0.4%p)의 고용률은 하락하였으나,

통계청, 2022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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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광공업생산) 전국은 자동차·트레일러, 의약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3% 증가 충남(-4.7%), 서울(-3.6%), 전남(-2.5%)은 반도체·전자부품,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부산(16.4%), 대구(8.6%), 광주(8.3%)는 운송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서비스업생산) 전국은 숙박·음식점, 운수·창고, 금융·보험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5.9% 증가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가운데, 제주(8.3%), 인천(8.0%), 부산(7.7%)은 숙박·음식점, 운수·창고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2. 소비·건설 (소매판매) 전국은 슈퍼마켓·잡화점, 면세점 등의 판매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0.1% 감소 경남(2.7%), 인천(2.5%), 대구(2.4%)는 승용차·연료소매점, 면세점 등의 판매가 늘어 증가하였으나, 광주(-3.2%), 충북(-2.0%), 전북(-1.8%)은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가 줄어 감소 (건설수주) 전국은 공장·창고, 주택 등의 수주가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9.4% 증가 대구(-46.6%), 광주(-32.6%), 대전(-28.6%)은 주택 등의 수주가 줄어 감소하였으나, 세종(293.7%), 강원(272.5%), 부산(217.3%)은 토지조성, 사무실·점포, 주택 등의 수주가 늘어 증가 3. 수출 (수출) 전국은 경유, 석유제품, 승용차 등의 수출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6.0% 증가 제주(-31.5%), 강원(-11.7%), 대전(-8.8%)은 반도체·부품, 중화학공업품, 일반기계 등의 수출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대구(46.6%), 울산(26.4%), 인천(23.7%)은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경유, 프로세스·컨트롤러 등의 수출이 늘어 증가 4. 고용 (고용률) 전국은 62.8%로, 30대, 20대, 50대 등의 고용률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1.5%p 상승 경남(-0.4%p)의 고용률은 하락하였으나, 제주(3.4%p), 경기(2.7%p), 울산(1.8%p)의 고용률은

2022년 9월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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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수출은 전년동월(559억 달러)비 +2.8% 증가한 574.6억달러 수입은 전년동월(516억 달러)비 +18.6% 증가한 612.3억달러 무역수지는 △37.7억달러 적자 (품목) 자동차·석유제품·이차전지 등 5대 주요 품목은 수출이 증가 (증가 품목) 5개 품목 중 4개는 두 자릿수대 증가하며 상승세 지속 (감소 품목) 반도체·석유화학·디스플레이·무선통신 등의 품목 수출은 글로벌 수요둔화 등 영향으로 감소 (지역) 9대 주요지역 가운데 中·중남미 등을 제외한 5개 지역 수출 증가 (증가 지역) 아세안·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과 인도로의 수출은 증가세 계속 對미국 수출은 25개월 연속, 對아세안·인도는 19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감 (감소 지역)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긴축정책 등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영향으로 중국·EU·중남미·CIS 수출은 감소 2022년 9월 수출입 동향.hwp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청, 2022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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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3만 1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2.7%(실질소득 6.9%) 증가 경상소득 12.6% 증가 근로소득(5.3%), 사업소득(14.9%), 이전소득(44.9%) 증가 공적이전소득 61.5%, 사적이전소득 9.2% 증가 비경상소득 16.1% 증가 * 경조소득, 보험 탄 금액 등 비경상적 수입 2. 지출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61만 9천원으로 전년 동분기대비 5.8%(실질소비지출 0.4%) 증가 의류‧신발(12.5%), 교통(11.8%), 오락·문화(19.8%), 교육(11.1%), 음식·숙박(17.0%) 등에서 지출 증가 식료품·비주류음료(-1.8%), 주거·수도·광열(-3.3%), 가정용품‧가사서비스(-9.4%) 등에서 지출 감소 < 소비지출 12대 비목별 동향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3. 비소비지출 동향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88만 8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6.6% 증가 경상조세(6.0%), 사회보험료(10.1%), 가구간이전지출(7.9%)등은 증가 부동산취득 관련세 등 비경상조세(-43.3%)는 감소 4. 가계수지 동향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94만 3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4.2% 증가 흑자액은 132만 3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5.2% 증가 흑자율은 33.6%로 전년동분기대비 5.2%p 상승 평균소비성향은 66.4%로 전년동분기대비 5.2%p 하락 2022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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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   2022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2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0.1% 증가(실질소득 6.0% 증가) 경상소득 10.1% 증가 근로소득(10.2%), 사업소득(12.4%), 이전소득(7.9%) 증가 ․공적이전소득 9.5%, 사적이전소득 4.3% 증가 비경상소득 6.0% 증가 * 경조소득 및 보험 탄 금액 등 비경상적 수입 2. 지출 2022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3만 1천원으로 전년 동분기대비 4.7% 증가(실질소비지출 0.8% 증가) 음식‧숙박(13.9%), 교육(13.5%), 보건(7.5%) 등 대부분 비목에서 증가 가정용품‧가사서비스(-10.4%), 주류‧담배(-0.6%)만 감소 < 소비지출 12대 비목별 동향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3. 비소비지출 동향 2022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96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0.5% 증가 경상조세(28.3%), 사회보험료(10.3%), 가구간이전지출(8.9%) 등은 증가 부동산취득관련세 등 비경상조세는 27.6% 감소 4. 가계수지 동향 2022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86만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0.0% 증가 흑자액은 132만 9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1.7% 증가 흑자율은 34.4%로 전년동분기대비 3.3%p 상승 평균소비성향은 65.6%로 전년동분기대비 3.3%p 하락 2022년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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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광공업생산) 전국은 반도체·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5.0% 증가 대전(-9.9%), 광주(-8.7%), 울산(-2.2%)은 담배, 자동차·트레일러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세종(13.0%), 경기(12.4%), 충북(10.5%)은 반도체·전자부품, 의료정밀, 전기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서비스업생산) 전국은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9% 증가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가운데, 인천(4.7%), 부산(4.4%), 서울(4.3%)은 운수·창고, 금융·보험 등의 생산이 늘어 전국 평균보다 더 크게 증가 2. 소비·건설 (소매판매) 전국은 전문소매점, 무점포소매 등의 판매가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5.1% 증가 울산(-2.9%)은 승용차·연료소매점 등의 판매가 줄어 감소하였으나, 부산(5.9%), 서울(5.7%), 대전(5.1%)은 전문소매점, 백화점 등의 판매가 늘어 증가 (건설수주) 전국은 주택, 기계설치 등의 수주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3.6% 감소 울산(125.5%), 전북(116.5%), 제주(44.8%)는 발전·통신, 주택 등의 수주가 늘어 증가하였으나, 부산(-65.8%), 강원(-53.0%), 세종(-45.4%)은 주택, 사무실‧점포 등의 수주가 줄어 감소 3. 수출 (수출) 전국은 메모리반도체,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 기타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6.5% 증가 대전(-9.4%), 광주(-2.0%)는 축전기·전지, 승용차 등의 수출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제주(80.5%), 전남(61.6%), 강원(39.5%)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 철강 판, 중화학 공업품 등의 수출이 늘어 증가 4. 고용 (고용률) 전국은 61.3%로, 20대, 50대 등의 고용률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0.9%p 상승 제주(-0.4%p), 세종(-0.3%p), 울산(-0.3%p) 등의 고용률은 하락하였으나, 경기(1.8%p), 대구(1.4%p), 강원(1.4%p) 등의 고용률은 상

통계청, 2021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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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 동향 2021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28만 7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7% 감소(실질소득 3.0% 감소) 경상소득은 0.9% 감소 근로소득, 사업소득은 각각 6.5%, 3.6% 증가 이전소득은 28.6% 감소 공적이전소득은 37.1% 감소, 사적이전소득은 1.1% 증가 비경상소득은 11.1% 증가 * 경조소득 및 실비보험 탄 금액 등 비경상적 수입 2. 소비지출 동향 2021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7만 5천원으로 전년 동분기대비 3.8% 증가(실질소비지출 1.3% 증가) 식료품·비주류음료(2.0%), 주거‧수도‧광열(7.8%), 보건(10.6%), 오락‧문화(4.1%), 교육(31.1%), 음식‧숙박(3.3%) 등은 증가 의류·신발(-4.2%), 가정용품가사서비스(-7.0%), 교통(-0.4%) 지출은 감소 < 소비지출 12대 비목별 동향 > 1) 식료품․비주류음료(↑)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37만 1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0% 증가 국제곡물가격 및 육류, 달걀 등 일부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빵 및 떡류(8.4%), 육류(3.8%), 유제품 및 알(7.3%) 지출 등 증가 2) 주류․담배(↑) 주류‧담배 지출은 4만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6% 증가 주류(7.2%) 지출은 증가한 반면, 담배(-2.2%) 지출은 감소 3) 의류․신발(↓) 의류‧신발 지출은 12만 9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2% 감소 직물 및 외의(-5.2%) 지출은 감소한 반면, 신발(4.5%) 지출은 증가 4) 주거․수도․광열(↑) 주거‧수도‧광열 지출은 30만 6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7.8% 증가 연료비(-11.5%) 지출은 감소했으나, 주택유지 및 수선(69.7%) 지출 등은 증가 5) 가정용품․가사서비스(↓)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지출은 13만 3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7.0% 감소 가구 및 조명(4.7%) 지출은 증가했으나, 가전·가정용기기(-13.4%) 지출은 감소 6) 보건(↑) 보건 지출은 23만 4천원으로 전년

2021년 7월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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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4억달러 * 수출 증감률(%):(2020.7)△7.1→(8)△10.3→(9)+7.1→(10)△3.9→(11)+3.9→(12)+12.4→(2021.1)+11.4→(2)+9.3→(3)+16.4→(4)+41.2→(5)+45.6→(6)+39.8→(7)+29.6 일평균 수출은 +32.2% 증가한 22.6억달러(조업일수는 전년 대비 △0.5일)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20.7)△7.1→(8)△4.2→(9)△4.5→(10)+5.2→(11)+6.1→(12)+7.7→(2021.1)+6.4→(2)+26.1→(3)+16.4→(4)+29.5→(5)+49.1→(6)+36.8→(7)+32.2 (수입) 7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8.2% 증가한 536.7억달러 8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최근 내수회복과 수출경기 호조 등으로 6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 * 수입 증감률(%):(2020.7)△11.2→(8)△15.6→(9)+1.7→(10)△5.6→(11)△1.9→(12)+2.2→(2021.1)+3.8→(2)+14.2→(3)+18.7→(4)+33.9→(5)+37.9→(6)+40.7→(7)+38.2 (무역수지) 7월 무역수지는 17.6억달러 흑자 (15개월 연속 흑자) (품목) 15대 주력 품목의 수출이 모두 플러스 * 15대 품목 : 반도체·일반기계·자동차·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섬유·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컴퓨터 15개 모든 품목이 6월에 이어 2개월 이상 연속 증가 * 연속 증가 기간 : 반도체·가전(13개월), 이차전지(11개월),무통기기·차부품(9개월), 자동차·석유화학·철강(7개월), 일반기계·석유제품·섬유·컴퓨터(5개월), 디스플레이(4개월), 바이오헬스(3개월), 선박(2개월) (지역) 9대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 對美·EU 수출은 11개월 연속, 對中·중남미 수출은 9개월 연속 증가 對아세안·인도·CIS는 5개월 연속, 對일본·중동은 4개월 연속 증가

2021년 6월 김치 수입량,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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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김치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21.8% 감소한 17.9천 톤으로, 지난 3월 중국 절임배추 영상 보도 이후 김치 수입량은 4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김치 수입량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3월 25.2천톤․24.1%이었으나, 4월 18.1천톤․△7.2%, 5월 21.1천톤․△13.2%, 6월 17.9천톤․△21.8%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 김치 수입 감소량은 4월 1.4천톤, 5월 3.2천톤, 6월 5천톤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동월대비 증감률의 감소폭 또한 4~5월 6.0%p, 5~6월 8.6%p로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기환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김치 수입이 감소한 것은 작년에 급감한 것과 다른 양상”이라고 전했다. “작년에는 코로나 발생 영향이 컸다면, 올해는 지난 3월 중국산 절임배추 동영상 보도 이후 소비자들이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외식업소에서 제공되는 수입산 김치를 기피하는 현상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하반기에도 코로나 영향과 수입 김치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김치 수입은 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경향은 2019년 김치산업 실태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실태조사 중 소비자 포커스 그룹 인터뷰 조사 결과에 의하면 김치를 포함하여 수입산 식재료 및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과거 김치 파동과 매체를 통해 수입산 재료에 대한 비위생적인 내용을 많이 접하면서 위생과 안전성에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2019년 조사 결과에서도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농식품 특성으로는 첫째로 건강(29.1%), 둘째로 안전성(27.3%)을 꼽았다. 김치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 김치의 주요 소비처인 외식업체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

통계청, 2021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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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광공업생산) 전국은 반도체, 자동차·트레일러, 기계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4.5% 증가 부산(-7.1%), 경남(-4.2%), 강원(-3.9%)은 기계장비, 기타운송장비, 의약품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경기(11.2%), 충북(8.7%)은 반도체·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서비스업생산) 전국은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2% 증가 제주(-6.4%), 인천(-4.9%), 강원(-1.0%)은 정보통신, 운수·창고, 숙박·음식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서울(6.3%), 대구(2.6%), 경기(1.8%)는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 2. 소비·건설 (소매판매) 전국은 무점포소매, 승용차·연료소매점 등의 판매가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6.3% 증가 제주(-8.1%), 인천(-2.6%)은 면세점,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 등의 판매가 줄어 감소하였으나, 대구(9.5%), 대전(8.3%), 광주(5.1%)는 승용차·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가 늘어 증가 (건설수주) 전국은 공장·창고, 주택, 기타 건축 등의 수주가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5.0% 증가 울산(-63.3%), 광주(-49.9%), 전북(-40.1%)은 주택, 도로·교량 등의 수주가 줄어 감소하였으나, 제주(168.5%), 경북(135.6%), 충남(103.4%)은 발전·통신, 주택 등의 수주가 늘어 증가 3. 수출 (수출) 전국은 승용차, 메모리반도체, 선박 등의 수출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2.5% 증가 인천(-1.0%)은 의약품, 선박, 수송 기타장비 등의 수출이 줄어 감소하였으나, 강원(34.7%), 충북(24.0%), 전남(22.3%)은 전기·전자 기타제품, 의약품, 철강판 등의 수출이 늘어 증가 4. 고용 (고용률) 전국은 58.6%로, 30대, 20대, 40대 등의 고용률이 내려 전년동분기대비 1.3%p 하락 전북(1.2%p), 대구(1.0%p), 세종(0.1%p)의 고용률은 상승하였으나

2021년 4월 수출 511.9억달러(41.1%) 증가, 수입 508.0억달러(3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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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511.9억달러 * 수출 증감률(%):(2020.4)△25.6→(5)△23.7→(6)△10.9→(7)△7.1→(8)△10.3→(9)+7.1→(10)△3.9→(11)+3.9→(12)+12.4→(2021.1)+11.4→(2)+9.2→(3)+16.5→(4)+41.1 일평균 수출은 +29.4% 증가한 21.3억달러(전년 대비 조업일수는 +2일)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20.4)△18.9→(5)△18.4→(6)△18.5→(7)△7.1→(8)△4.2→(9)△4.5→(10)+5.2→(11)+6.1→(12)+7.7→(2021.1)+6.4→(2)+26.0→(3)+16.5→(4)+29.4 (수입) 4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508.0억달러 5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3개월 연속으로 두 자리 증가 * 수입 증감률(%):(2020.4)△15.8→(5)△20.5→(6)△10.7→(7)△11.2→(8)△15.6→(9)+1.7→(10)△5.6→(11)△1.9→(12)+2.2→(2021.1)+3.6→(2)+14.1→(3)+18.8→(4)+33.9 (무역수지) 4월 무역수지는 3.9억달러 흑자 (12개월 연속 증가) (품목) 15대 주력 품목이 모두 증가 * 15대 품목 : 반도체·일반기계·자동차·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섬유·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컴퓨터 14개는 2개월 이상 연속 증가했고, 지난 달 소폭 감소했던(△1.1%) 디스플레이는 2개월 만에 이번 달 플러스 전환 * 14개 품목의 연속 증가 기간 : 바이오헬스(20개월), 반도체·가전(10개월), 이차전지(8개월),선박·무통기기·차부품(6개월), 자동차·석유화학·철강(4개월), 일반기계·석유제품·섬유·컴퓨터(2개월) (지역) 9대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 4대 시장(중국·미국·EU·아세안)으로의 수출은 모두 30% 이상 증가하였으며, 일본, 중동으로 향하는 수출도 이번 달 플러스 기록 * 중국, 미국, E

2021년 3월 수출입현황 및 무역수지(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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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 현황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한 538억 달러 기록 반도체(8.3%)․승용차(14.7%)․석유제품(17.4%)․선박(67.3%)․자동차 부품(12.1%)․무선통신기기(8.5%)․가전제품(2.4%) 등 증가, 액정디바이스(△22.8%)는 감소 중국(26.0%)․미국(9.2%)․유럽연합(36.7%)․베트남(5.4%)․대만(51.3%) 등은 증가, 일본(△2.6%)․중동(△17.5%) 등은 감소 (수출중량)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한 1,626만 톤 (주요품목별) 석유제품․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반도체․승용차․자동차 부품․선박 등은 증가, 액정디바이스는 감소 (석유제품) 전년 동월 대비 17.4% 증가한 27억 6천만 달러 (철강제품)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한 41억 9천만 달러 (가전제품)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7억 1천만 달러 (유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한 9천만 달러 (무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한 19억 1천만 달러 * 베트남(14.3%), 중국(21.7%), 영국(1247.3%), 독일(636.5%) 등으로 수출 증가 (반도체)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97억 1천만 달러 * 중국(37.4%), 베트남(10.3%), 대만(8.1%), 미국(7.3%) 등의 비중으로 수출 (액정디바이스) 전년 동월 대비 22.8% 감소한 2억 9천만 달러 (승용차)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42억 달러 * 최대 수출국인 미국(비중44.5%) 수출이 15.3% 증가하였으며, 캐나다(21.0%), 호주(5.5%), 러시아(40.2%), 독일(15.5%), 영국(13.7%) 등으로 수출 증가 (자동차부품)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한 21억 달러 (선박) 전년 동월 대비 67.3% 증가한 23억 3천만 달러 (주요 지역별) 중국․미국․유럽연합․베트남 증가, 일본․중동 감소 (중국)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한 134억 1천만 달러 메모리 반도체(5.9)․석유제품(95.6)․정밀기

2021년 3월 수출 538.3억달러(16.6%) 증가, 수입 496.5억달러(1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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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 수출입 개요 (수출) 3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한 538.3억달러 * 수출 증감률(%):(2020.3)△1.8→(4)△25.6→(5)△23.7→(6)△10.9→(7)△7.1→(8)△10.3→(9)+7.1→(10)△3.9→(11)+3.9→(12)+12.4→(2021.1)+11.4→(2)+9.5→(3)+16.6 일평균 수출은 +16.6% 증가한 22.4억달러(전년 대비 조업일수는 동일)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20.3)△7.9→(4)△18.9→(5)△18.4→(6)△18.5→(7)△7.1→(8)△4.2→(9)△4.5→(10)+5.2→(11)+6.1→(12)+7.7→(2021.1)+6.4→(2)+26.4→(3)+16.6 (수입) 3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한 496.5억달러 4개월 연속 증가, 소비재·중간재·자본재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2018.10월(+28.1%)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 * 수입 증감률(%):(2020.3)△0.4→(4)△15.8→(5)△20.5→(6)△10.7→(7)△11.2→(8)△15.6→(9)+1.7→(10)△5.6→(11)△1.9→(12)+2.2→(2021.1)+3.6→(2)+14.1→(3)+18.8 (무역수지) 3월 무역수지는 41.7억달러 흑자 (11개월 연속 증가) (품목) 15대 주력 품목 중 14개 품목이 증가 * 증가 품목 : 반도체·일반기계·자동차·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섬유·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 (증가 품목) 14개 중 10개는 3개월 이상 연속 증가하며 상승세 지속 * 10개 품목의 연속 증가 기간 : 바이오헬스(19개월), 반도체·가전(9개월), 이차전지(7개월),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5개월), 자동차·석유화학·철강(3개월) 일반기계, 석유제품, 섬유, 컴퓨터 등 4개 품목은 이번 달 플러스 전환 (감소 품목) 15대 품목 중 디스플레이만이 소폭 감소(△1.1%) (지역) 9대 지역 중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 (증가 지역

2021년 2월 수출입현황 및 무역수지(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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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 현황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448억 달러 기록 반도체(12.6%)․승용차(48.5%)․자동차 부품(7.2%)․무선통신기기(23.2%)․선박(4.9%)․가전제품(3.8%)․액정디바이스(8.6%) 등 증가, 석유제품(△13.4%)은 감소 중국(26.9%)․미국(7.9%)․유럽연합(48.2%)․대만(56.4%) 등은 증가, 베트남(△0.6%)․일본(△3.7%)․중동(△23.8%)․싱가포르(△39.5%) 등은 감소 (수출중량)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한 1,448만 톤 (주요품목별) 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반도체․액정디바이스․승용차․선박 등은 증가, 석유제품은 감소 (석유제품)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한 24억 달러 (철강제품)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35억 4천만 달러 (가전제품)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5억 6천만 달러 (유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7천만 달러 (무선통신기기)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한 18억 5천만 달러 * 베트남(19.9%), 중국(66.0%), 독일(702.0%), 영국(606.9%) 등으로 수출 증가 (반도체)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 * 중국(38.3%), 베트남(10.9%), 대만(8.6%), 미국(6.7%) 등의 비중으로 수출 (액정디바이스)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3억 달러 (승용차) 전년 동월 대비 48.5% 증가한 33억 8천만 달러 * 최대 수출국인 미국(비중38.5%) 수출이 27.5% 증가하였으며, 캐나다(70.6%), 러시아(53.3%), 호주(125.0%), 영국(108.1%), 독일(126.2%) 등으로 수출 증가 (자동차부품)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18억 7천만 달러 (선박)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14억 6천만 달러 (주요 지역별) 중국․미국․유럽연합 등 증가, 베트남․일본 등 감소 (중국) 전년 동월 대비 26.9% 증가한 112억 달러 메모리 반도체(4.5)․석유제품(85.2)

2021년 2월 수출 448.1억달러(9.5%) 증가, 수입 421.1억달러(1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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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입 개요 (수출) 2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448.1억달러 * 수출 증감률(%):(2020.2)+3.6→(3)△1.8→(4)△25.6→(5)△23.7→(6)△10.9→(7)△7.1→(8)△10.3→(9)+7.1→(10)△3.9→(11)+3.9→(12)+12.4→(2021.1)+11.4→(2)+9.5 조업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6.4% 증가한 23.0억달러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20.2)△12.5→(3)△7.9→(4)△18.9→(5)△18.4→(6)△18.5→(7)△7.1→(8)△4.2→(9)△4.5→(10)+5.2→(11)+6.1→(12)+7.7→(2021.1)+6.5→(2)+26.4 (수입) 2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421.1억달러 3개월 연속 증가, 중간재․자본재 등의 수입이 늘며 두 자릿수 증가 * 수입 증감률(%):(2020.2)+0.9 →(3)△0.4→(4)△15.8→(5)△20.5→(6)△10.7→(7)△11.2→(8)△15.6→(9)+1.7→(10)△5.6→(11)△1.9→(12)+2.2→(2021.1)+3.6→(2)+13.9 (무역수지) 2월 무역수지는 27.1억달러 흑자 (10개월 연속 증가) (품목) 15대 주요품목 중 11개 품목이(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철강·선박·디스플레이·차부품·무선통신기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 증가 (증가 품목) 11개 모두 2개월 이상 연속 증가하는 등 상승세 지속 * 11개 품목의 연속 증가 기간 : 바이오헬스(18개월), 반도체·가전(8개월), 이차전지(6개월),디스플레이(5개월), 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4개월), 자동차·석유화학·철강(2개월) 일평균 수출은 13개 품목이 증가(11개 증가 품목 + 일반기계·컴퓨터) (감소 품목) 석유제품·일반기계·섬유·컴퓨터 등 4개 품목이 감소 석유제품은 국제유가의 상승 등으로 감소세가 지난달 대비 둔화 * 국제유가 추이(두바이유가, $/배럴) : (2020.2월) 54.23 → (2021.2월)

2021년 1월 수출입 현황(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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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수출 480억 달러, 수입 441억 달러, 무역수지 40억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1.4%(49.0억 달러↑) 증가, 수입 3.1%(13.4억 달러↑) 증가(무역수지 9개월 연속 흑자) ※ 조업일수[(2020)21.5일,(2021)22.5일]고려 시 일평균수출액[(2020.1.)20.1,(2021.1.)21.3억 달러]] 6.4% 증가 출처:  관세청

한국은행, 2021년 1월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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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세계경제 1. 주요국 경제동향 (미국) 소비와 고용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주춤 * 2020.12월중 취업자수는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 (유로지역)소비 부진으로 경기가 둔화 (중국)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 (일본)미약한 경기흐름을 지속 2. 국제유가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50달러대 중반 수준으로 상승 백신 접종 개시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OPEC+의 생산량 조절, 미 원유생산 감소 등으로 수급 상황도 개선 * OPEC+는 21.1월 이후 당초 계획(190만배럴 증산)을 크게 하회하는 50만배럴 증산에 합의(20.12.3일)하였으며 이와 별개로 사우디아라비아는 100만배럴 규모의 추가 감산 계획을 발표(1.5일) * 시추활동 위축에 주로 기인하며 앞으로도 바이든 신정부의 친환경기조 등으로 크게 늘어나기 어려울 전망 Ⅱ. 국내경제 1. 내수 및 대외거래 ◆ 소매판매 감소, 투자 및 수출 증가 지난해 11월중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가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와 승용차 등 내구재가 줄면서 전월대비 0.9% 감소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어 3.6% 증가 건설기성은 토목이 줄었으나 건물이 늘어 2.1% 증가 12월 중 수출(514.1억달러, 통관기준)은 반도체, 선박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일평균 7.9%) 11월 중 경상수지(89.7억달러)는 전년동월(59.7억달러)에 비해 흑자규모가 확대 2. 생산활동 및 고용 ◆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증가, 취업자수 감소 지난해 11월중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화학제품 등이 줄었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늘면서 전월대비 0.3% 증가 11월중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음식, 도소매 등이 줄었으나 금융·보험, 운수·창고 등이 늘면서 전월대비 0.7% 증가 12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62.8만명 줄어 전월(-27.3만명)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확대 전월대비(계절조정)로는 24.8만명 감소 실업률(계절조정)은 4.6%로 전월(4

2020년 12월 수출 514.1억(12.6%) 증가, 수입 444.6억달러(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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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수출입 개요 (수출) 12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514.1억달러 * 수출 증감률(%):(2019.12)△5.3→(2020.1)△6.6→(2)+3.6→(3)△1.7→(4)△25.6→(5)△23.8→(6)△10.9→(7)△7.1→(8)△10.3→(9)+7.2→(10)△3.8→(11)+4.1→(12)+12.6 조업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7.9% 증가한 21.4억달러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19.12)△7.3→(2020.1)+4.2→(2)△12.5→(3)△7.8→(4)△18.8→(5)△18.5→(6)△18.5→(7)△7.1→(8)△4.2→(9)△4.4→(10)+5.4→(11)+6.4→(12)+7.9 (수입) 12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444.6억달러 9월 플러스를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플러스 전환하며, 수입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 수입 증감률(%):(2019.12)△0.8→(2020.1)△5.4→(2)+0.9→(3)△0.5→(4)△15.8→(5)△20.6→(6)△10.8→(7)△11.4→(8)△15.8→(9)+1.6→(10)△5.6→(11)△1.9→(12)+1.8 (무역수지) 12월 무역수지는 69.4억달러 흑자 (8개월 연속 증가) (품목) 15대 주요품목 중 11개 품목이(반도체·일반기계·선박·디스플레이·차부품·무선통신기기·섬유·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 플러스를 기록 (증가 품목) 11개 중 9개는(반도체·선박·디스플레이·차부품·무선통신기기·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 지난달에 이어 연속 증가 * 9개 품목의 연속 플러스 기간 : 바이오헬스(16개월 연속), 컴퓨터(15개월), 반도체·가전(6개월), 이차전지(4개월), 디스플레이(3개월), 선박·차부품·무선통신기기(2개월) 그 외 2개 품목인 일반기계와 섬유는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 (감소 품목) 저유가로 부진이 지속 중인 석유제품(△36.5%)을 제외한 3개 품목(자동차, 철강

2020년 11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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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1%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399억 달러로, 무역흑자 59억 달러를 기록하여 7개월 연속 흑자 1. 수출 (품목별)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16.4.%)․승용차(2.5%)․무선통신기기(37.5%)․자동차 부품(7.0%)․선박(32.0%) 등은 증가, 석유제품(△49.1%)․가전제품(△7.9%) 등은 감소 (국가별)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1.2%), 미국(6.8%), EU(24.6%), 베트남(11.2%) 등 증가, 일본(△12.1%), 중동(△20.7%) 등 감소 2. 수입 (품목별) 주요 수입품목 중에 기계류(2.7%)․승용차(73.8%)는 증가, 원유(△51.1%)․의류(△6.9%)는 감소 (소비재 : 15.3% 증가) 승용차(73.8%)․가전제품(5.2%)․조제식품(8.0%) 등은 증가, 의류(△6.9%)․사료(△0.7%) 등은 감소 (원자재 : 17.8% 감소) 비철금속(13.9%)․의약품(10.1%) 등은 증가, 원유(△51.1%)․가스(△32.9%)․석유제품(△39.7%) 등은 감소 (자본재 : 13.5% 증가) 기계류(2.7%)․메모리 반도체(24.1%) 등은 증가, 측정시험기(△2.4%)․컴퓨터 주변기기(△15.1%) 등은 감소 (국가별) 주요 수입대상국 중에 중국(14.7%), EU(23.2%), 일본(15.0%) 등 증가, 미국(△20.6%), 중동(△49.9%), 베트남(△8.9%) 등 감소 3. 수출입 특이사항 11월 수출은 전월 감소(△3.8%)에서 4.1% 증가 전환, 일평균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 기록 * 일평균 수출 증감률(%): (2020.7)△7.1 → (8)△4.2 → (9)△4.4 → (10)5.4 → (11)6.4 수출 중량(순중량)은 석유제품, 승용차를 중심으로 전월 (△11.7%)에 이어 감소(△9.7%) 국가별로는 미국, EU, 베트남이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중국은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

2020년 11월 수출 458.1억달러(4.0%) 증가, 수입 398.8억달러(2.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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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 수출입 개요 (수출) 11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458.1억달러 * 수출 증감률(%):(2019.11)△14.5→(12)△5.3→(2020.1)△6.6→(2)+3.6→(3)△1.7→(4)△25.6→(5)△23.8→(6)△10.9→(7)△7.1→(8)△10.3→(9)+7.3→(10)△3.8→(11)+4.0 조업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6.3% 증가한 19.9억달러(조업일수는 전년대비 △0.5일 부족)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19.11)△12.6→(12)△7.3→(2020.1)+4.2→(2)△12.5→(3)△7.8→(4)△18.8→(5)△18.4→(6)△18.5→(7)△7.1→(8)△4.2→(9)△4.4→(10)+5.4→(11)+6.3 (수입) 11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398.8억달러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한 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하며, 수입도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 되었던 4월 이전 수준의 증감률로 복귀 * 수입 증감률(%):(2019.11)△13.0→(12)△0.8→(2020.1)△5.4→(2)1.0→(3)△0.4→(4)△15.8→(5)△20.6→(6)△11.1→(7)△11.6→(8)△15.8→(9)1.6→(10)△5.6→(11)△2.1 (무역수지) 11월 무역수지는 59.3억달러 흑자 (7개월 연속 증가) 11월까지 흑자 누계액은 390억달러, 2019년(388.9억달러) 전체를 이미 상회 (품목) 15대 주요 품목 중 10개 품목이(반도체·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컴퓨터·가전·이차전지·바이오헬스·자동차·차부품·선박) 플러스를 기록 (증가 품목) 10개 중 7개는(반도체·자동차·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디스플레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증가 * 7개 품목의 연속 플러스 기간 : 바이오헬스(15개월 연속), 컴퓨터(14개월), 반도체·가전(5개월), 자동차·이차전지(3개월), 디스플레이(2개월) 나머지 3개 품목인 무선통신기기와 선박은 4개월 만에, 차부품은 2개월 만에 플러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