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자동결제인 게시물 표시

2025년 12월 소비자상담: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관련 상담 증가

이미지
온라인 구독 해지 상담이 늘어난 배경 2025년 12월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와 환급 관련 상담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디지털 구독을 정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다, 개인정보 유출과 계정 공유 서비스 중단 같은 이슈가 겹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소비자원 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분야의 상담 증가율이 전월 대비 가장 높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 결제’, ‘해지 제한’ 같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불만이 커진 상황입니다. 상담 증가가 집중된 핵심 쟁점 상담 내용의 핵심은 해지 요청 후에도 결제가 계속되거나, 환급이 지연·거부되는 사례입니다. 온라인 동영상·음원·교육 플랫폼 등에서 약정 기간을 이유로 탈퇴를 막거나, 절차를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계정 공유 서비스 중단처럼 사업자 사정으로 이용이 어려워졌음에도 환급이 이뤄지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진 사례도 다수 확인됐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증가율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온라인 구독 해지·환급 분쟁 전월 대비 83.3% 인터넷게임서비스 계정 제한 후 환급 요구 45.6% 의류·섬유 설명과 다른 상품 환급 23.9%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대응 포인트 온라인 구독 서비스 이용 시에는 가입 단계에서 해지 조건과 환급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해지 화면을 캡처하거나 결제 내역을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지체하지 말고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조기 대응이 분쟁 장기화를 막는 핵심입니다. ▲ 2025년 12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동향 결과 향후전망 구독 경제가 일상화된 만큼 해지·환급 분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관련 제도 개선과 함께 사업자의 투명한 고지 의무가 더욱 강조될 전망입니다. 소비자 역시 ‘편리함’ 이면의 계약 조건을 꼼꼼히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

무료이용기간 후 자동결제 등 ‘다크 넛지’ 피해 주의!

이미지
▲  최근 3년 간 ‘다크 넛지’ 관련 소비자상담 현황 최근 ‘다크 넛지(Dark Nudge)’ 상술이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다크 넛지’는 온라인 시장에서 구독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선택을 번복하기 귀찮아하는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노린 상술로 주로 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등 온라인 거래에서 발생하고 있다. * 다크 넛지(Dark Nudge) : 팔꿈치로 툭툭 옆구리를 찌르듯 소비자의 비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상술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의 넛지(nudge)와 어두움을 의미하는 다크(dark)가 결합된 단어 *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소유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방식 이에 한국소비자원 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다크 넛지와 관련된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하고 거래 실태를 조사했다. 최근 2년 10개월간(2017년~2019년 10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크 넛지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77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해지수단을 제한함으로써 해지포기를 유도하는 ‘해지방해’가 38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무료이용기간 제공 후 별도 고지없이 요금을 결제하는 ‘자동결제’가 34건(44.2%)을 차지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이외에 사실과 다른 한시적 특가판매 광고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압박판매’가 4건(5.2%), 가격에 대한 착오를 유발하는 ‘가격오인’이 1건(1.3%)으로 뒤를 이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구독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 앱을 대상으로 다크 넛지와 관련한 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업자 자율 시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개요> (조사대상) 앱 스토어(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내 소비자의 이용빈도가 ...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면허정보 표기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2025년 5월 소비자상담, 에어컨 수리비 40만 원 진짜일까?

가계동향, 2024년 1분기 월평균 소득 512만 2천원…전년대비 1.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