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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가공식품 2020년 5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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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참기름·콜라 등은 상승하고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20년 4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참기름(4.9%)·콜라(3.9%)·두부(3.8%) 등 16개였다. 특히, 어묵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고, 지난 2월 이후 하락했던 두부의 가격은 5월 들어 상승했다. 한편, 오렌지주스(-2.7%)·된장(-2.2%)·고추장(-1.6%) 등 11개 품목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즉석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내렸다.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소비가 증가한 국내산 돼지고기 및 쇠고기 6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고기는 목살과 삼겹살 판매가격이 전월 대비 각각 19.8%, 17.5% 올랐고, 쇠고기의 경우 등심 1등급(9.3%)·불고기 1등급(4.3%)·등심 1+등급(2.0%) 등 3개 품목은 가격이 올랐으나 불고기 1+등급(-1.1%)은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 돼지고기(국내산) : 목살, 삼겹살 등 2개 품목 쇠고기(국내산) : 등심 1+등급, 등심 1등급, 불고기 1+등급, 불고기 1등급 등 4개 품목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시기와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www.price.go.kr)’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 통계청의 소비자물가동향과는 지표의 포괄범위, 표본 등에 차

다소비 가공식품 2020년 4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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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상승하고 두부·콜라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전월 대비) 오렌지주스·된장·커피믹스는 상승, 두부·콜라·스프는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20년 3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5.8%)·된장(3.6%)·커피믹스(3.4%) 등 16개였다. 특히, 어묵·맛살의 경우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다. 한편, 두부(-4.2%)·콜라(-2.6%)·스프(-2.3%) 등 12개 품목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했고, 맥주·생수 2개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2020년 1월 대비) 코로나19 발생 이후 컵밥·손세정제 등의 가격이 상승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간편식품 및 위생용품 12개 품목의 1월 대비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컵밥·손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다. 컵밥(6.6%)·손세정제(6.3%)·즉석죽(4.2%)·살균소독제(4.1%)는 1월에 비해 4% 이상 가격이 상승했으나, 냉동만두(1.8%)·라면(0.6%)·즉석덮밥(-0.7%) 등 나머지 8개 품목은 가격변동률이 +1.8% ~ -0.7% 수준으로 나타났다. * 간편식품 : 냉동만두, 라면, 생수, 즉석국, 즉석덮밥(즉석카레·짜장), 즉석밥, 즉석우동, 즉석죽, 컵라면, 컵밥 등 10개 품목 위생용품 :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등 2개 품목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시기와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w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11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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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스프 등은 하락하고 카레·시리얼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오렌지주스·스프·냉동만두 하락, 카레·시리얼·어묵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19년 10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오렌지주스(-5.0%)·스프(-3.8%)·냉동만두(-3.6%) 등 14개였다. 특히 스프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냉동만두는 지난 9월 가격이 소폭 상승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카레(2.4%)·시리얼(2.4%)·어묵(2.4%) 등 12개였다. 국수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다. (품목별·유통업태별)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햄·식용유는 대형마트가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식용유·밀가루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고추장·설탕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4.2%)였으며, 시리얼(38.6%), 생수(34.7%)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6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8개), SSM(5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장바구니 가격) 30개 품목 평균 구매비용 124,388원, 전월 대비 0.7%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388원으로, 전월(’19년 10월) 대비 0.7% 하락, 전년 동월(’18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10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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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0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된장 등은 상승하고 카레·두부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9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7.4%)·된장(3.3%)·콜라(2.7%) 등 14개였다. 특히 즉석밥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던 맛살은 10월 들어 가격이 올랐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카레(-2.8%)·두부(-2.8%)·참치캔(-1.8%) 등 11개였다. 카레는 지난 5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햄·국수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설탕·치즈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3.8%)였으며, 생수(34.7%), 시리얼(31.5%)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개), SSM(3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5,255원으로, 전월(2019년 9월) 대비 0.4% 상승, 전년 동월(2018년 10월) 대비 2.0%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8,09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583원), SSM(129,092원), 백화점(135,254원) 순이었다. 한국소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9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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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9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맛살·스프 등은 하락하고 시리얼·국수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8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스프(-3.4%)·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국수(3.3%)·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가격이 올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햄·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설탕·치즈는 SSM, 어묵·냉동만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였으며,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3개), 백화점(2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721원으로, 전월(’19년 8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18년 9월) 대비 1.6%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898원), SSM(128,707원), 백화점(134,571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7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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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www.price.go.kr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7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콜라·어묵 등은 하락하고 고추장·케첩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6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0%)·어묵(-4.8%)·된장(-4.3%) 등 15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즉석밥은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고추장(3.1%)·케첩(2.8%)·소시지(2.8%) 등 11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햄은 지난 3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참기름은 전통시장, 국수·식용유·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콜라·오렌지주스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6.8%)였으며, 생수(38.5%), 시리얼(33.2%), 국수(31.6%)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9개), SSM(5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953원으로, 전월(2019년 6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 동월(2018년 7월) 대비 1.2%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8,44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704원), SSM(127,695원),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4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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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변동률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맛살·된장 등은 상승하고 시리얼·오렌지주스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맛살·된장·참치캔 상승, 시리얼·오렌지주스·냉동만두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3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3.9%)·된장(3.9%)·참치캔(3.0%) 등 16개였다. 특히 스프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12월 이후 가격이 하락했던 어묵은 4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시리얼(-3.4%)·오렌지주스(-2.4%)·냉동만두(-0.9%)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6개)보다 적었다. 냉동만두는 지난 1월 이후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품목별·유통업태별)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햄·국수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카레·치즈는 SSM, 어묵·케첩·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햄, 국수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개), SSM(3개)과 백화점(3개) 순이었다. (장바구니 가격) 30개 품목 구매비용 평균 124,229원, 전월 대비 0.6%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4,229원으로, 전월(20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3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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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3월 가격동향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3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스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2019년 2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다.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지난 10월 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5.8%)·스프(2.1%)·고추장(2.1%)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3개)보다 적었다. 고추장은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어묵은 SSM,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3,491원으로 전월(2019년 2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2018년 3월) 대비 0.7%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7,3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9,147원), SSM(123,772원), 백화점(133,653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는 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www.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2019년 2월 판매가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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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홈페이지[ www.price.go.kr ] 한국소비자원 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 참가격 ’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두부 등이 상승, 콜라·맛살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2019년 1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두부(3.7%)·참기름(3.0%)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 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2%)·맛살(-3.6%)·된장(-1.6%) 등 8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국수·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식용유, 국수, 햄, 즉석밥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3,588원으로 전월(2019년 1월) 대비 0.7%, 전년 동월(2018년 2월) 대비 0.6%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6,9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9,386원), SSM(121,982원), 백화점(136,019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