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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앱 설치 건수 개통(2015.2.6.) 4년 여 만에 5백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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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play스토어 안전신문고 앱 행정안전부 는 안전신문고 앱 설치 건수가 개통(2015.2.6.) 4년 여 만에 5백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전신고 건수도 76만 건을 넘어섰다. 안전신문고 앱은 공공분야 앱 중 유일하게 휴대전화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앱 중 설치건수가 가장 많다. *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추천 앱으로 표출시켜 설치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탑재(2016.9월부터) 그간의 안전신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안전신문고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2019년 3월 31일까지 총 76만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되었고 그 중, 66만 여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86.8%)되었다. 연도별로는 2014년 1,488건, 2015년 74,123건, 2016년 152,768건, 2017년 226,919건, 2018년 236,00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 2019년 3월까지 72,278건은 2018년 같은 기간 56,903건 보다 27% 증가 하루 평균으로는 2014년 16건, 2015년 203건, 2016년 417건, 2017년 621건, 2018년 646건, 올해(3월까지)는 803건이다.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 297,667건(39.2%),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220,262건(29%),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 83,722건(11%)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신고 초기에는 맨홀 뚜껑 개보수, 보도블럭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이 많았지만 노후 교량 붕괴 위험, 전신주 감전 위험, 육교 주탑 와이어 이상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신고도 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국민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 동영상을 애니메이션 형식(40초 분량)으로 새롭게 제작하였다. 해당 영상은 안전신문고 포털이나 행정안전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우리 동네 레이더 날씨 알리미’ 앱, 우박·집중호우·낙뢰 등 정보 확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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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홈페이지 [ www.kma.go.kr ] 기상청 은 3월 27일(수)부터 ‘우리 동네 레이더 날씨 알리미’ 앱을 통해 위험기상인 우박, 집중호우 등의 정보를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 우리 동네 레이더 날씨 알리미: 기상청 레이더로 관측한 한반도 지역의 기상정보와 구름 영상을 보여주며, 관측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플레이스토어 (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 (애플)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이번 확대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되던 강수량(에코), 낙뢰 정보 외에 △우박 △눈·비(수상체) △누적 강수 △강수 예측 등 4개의 정보가 추가되었다. 또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주기를 10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여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민안전에 필수적인  기상레이더의 기상정보가 선제적․예방적 서비스로서 국민의 실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박, 천둥·번개, 집중호우, 대설 등 위험기상을 대비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기상청

한국도로공사, 기능 보안 ‘통행료 서비스+’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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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료 서비스+ 앱 한국도로공사 는 기존 ‘통행료 서비스’ 앱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통행료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앱에서는 미납요금이 발생한 후 조회까지 1~2일이 걸렸지만, 개선된 ‘통행료 서비스+’ 앱에서는 미납 발생 당일 실시간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에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법인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9장씩만 출력되던 하이패스 카드 사용 영수증의 수량 제한이 없어지고 영수증 출력 시 상하·좌우 잘림 현상도 개선되어,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영업차량 고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지문인식을 이용한 간편 로그인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정보 조회/변경 △단말기 품질 조회(정상동작 여부 확인을 위한 에러율 조회) △환불 통행료 조회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 앱을 이용하던 고객은  ‘통행료 서비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기존 앱과 동일한 ID와 비밀번호로 접속해 사용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설치방법 > 스마트폰 마켓에서 '통행료 서비스' 앱 검색 - 아이폰 앱스토어   실행 '통행료 서비스' 검색 - 안드로이드폰 플레이스토어 실행 '통행료 서비스' 검색 출처:  한국도로공사

인천시, 장애인 콜택시 스마트폰 앱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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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장애인콜택시 애플리케이션 인천광역시에서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장애인 콜택시)을 부를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개인스마트폰을 이용해 장애인콜택시를 호출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1월 28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이용자가 직접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여 콜센터에 전화하지 않고 접수를 할 수 있어, 통화가 힘든 시간에 통화 대기시간을 줄이고 전화요금을 절감하는 등 편의증진이 기대된다. 또한, 앱을 통해 콜 접수는 물론 현재 대기중인 접수자수 확인, 본인의 최근 이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이용내역을 선택하여 버튼 하나로 재접수 할 수도 있다. 접수가능 시간은 전화접수와 동일한 요청시간 2시간 전부터 30분전까지이며,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인천장애인콜택시’앱을 내려받아 한 차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은 추가 개발을 거쳐 2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앱은 인천교통공사 자체인력과 업체의 협조로 비용지출 없이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교통 약자의 교통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은 지금처럼 콜센터(1577-0320, 032-430-7000)로 전화를 하면 된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인천장애인콜택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하반기에 ARS 전화시스템을 개선해, 전화이용고객에게 자동으로 전체 대기자수와 자신의 대기순번을 안내하여 대기시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인천광역시

현대캐피탈, 차량번호 기반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 플카(Plcar) 베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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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차량번호 기반의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 플카(Plcar)를 베타오픈 한다고 7일 밝혔다. 플카는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집합해 만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차량 생애주기(Life Cycle) 전반에 해당하는 내차 시세, 내차 사기, 내차 팔기, 내차 관리 등 자동차 이용에 필요한 4가지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았다. 현대캐피탈 고객 뿐 아니라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내차 시세’는 차량번호만 있으면 과거와 현재는 물론 2년뒤 시세까지 조회가 가능하다. 실제 150만건 이상의 중고차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현대캐피탈과 서울대가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AI가 직접 중고차 시세를 산출한다. 신차/중고차 통합 구매 기능도 탑재했다. 플카의 ‘내차 사기’를 통하면 신차와 중고차 가격을 동시에 비교해 자금사정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을 교체할 때 드는 비용을 현재 보유한 차량의 시세까지 고려해 계산해준다. 이외 차량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견적 저장’과 ‘차량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플카 내 모든 중고차는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와 안심매매상사 차량으로 구성돼,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타던 차량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내차 팔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플카의 내차 팔기 서비스를 통하면 현대캐피탈과 제휴한 200여개 매매상사들이 경매에 참여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경매가 진행되는 모든 상황은 플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차 관리’는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세차/주유/주차/정비’ 등 차량 관리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플카앱에 로그인 후 ‘내차등록’ 등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원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베타 오픈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은 플카 앱 설치 후 로그인한 회원 모두에게 한정판

부산시,부산음식 스마트폰 홍보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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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과 특색있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음식’ 스마트폰 앱을 개발,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음식’ 스마트폰 앱에는 부산시에서 인정한 부산의 향토음식, 전통음식, 부산맛집을 비롯한 부산의 유명음식은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빵집, 부산 음식에 스토리를 입힌 ‘푸드스토리 in 부산’, 지역별 푸드 테마거리, 지역별 맛집, 관광지별 맛집 지도 등 부산의 모든 음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 play스토어/ 부산음식 검색/ 설치/ 열기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음식’ 스마트폰 앱은 그 동안 여러군데 흩어져 있던 부산의 음식에 대한 정보를 한군데 모아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도록 하여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음식’ 스마트폰 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 향후 명실상부한 부산음식을 대표하는 홍보 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