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웰촌인 게시물 표시

가을 여행주간 연계 농촌가을 여행주간(9.12~9.29) 운영

이미지
▲ 가을여행주간 행사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어디로든 떠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내수활성화를 촉진하고 국내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농촌 여행주간(2019.9.12~9.29)을 운영한다. 농촌 여행주간에는 방문객 대상으로 농촌관광지 할인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특별 농촌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여행주간 동안 전국 104개의 농촌관광지에서 방문객이 체험프로그램, 숙박, 음식, 특산물 등을 구매 시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농촌체험휴양마을 62개소, 농가맛집 8개소, 민박15개소, 테마공원 1개소, 교육농장 16개소, 관광농원 2개소 농촌기차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이용객 500명에게 여행당일 1만원 상당의 특산품 선물을 제공하고, 추억의 농촌체험마을 보물찾기, 농촌 여행지 인증샷 행사(‘그때 그곳이 여기야!’)도 실시한다. * 농촌체험마을(61개소)에 보물을 숨기고 웰촌( www.welchon.com )에 힌트를 게시, 보물을 찾은 후 인증샷을 게시하면 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2만원) 지급(선착순 400명) * 웰촌포털의 ‘여행이야기’에서 소개하는 농촌여행지를 방문하여 인증샷(손하트, 셀카 등)을 게시하면 ‘기프티콘’(2만원 상당) 지급(50명) 이외에도 ‘스탬프투어’ 참여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주고, 공동구매 농촌여행상품 이용객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1천명(2천 포인트), 최우수 1명(10만 포인트), 우수 3명(5만 포인트), 장려상 5명(3만 포인트) * 경기이천 서경들마을(9.20), 강원정선 개미들마을(9.22), 경기가평 초롱이 둥지마을(9.29), 강원인제 냇강마을(9.27) 이용객 대상 전세버스 제공, 문화해설사 지원, 기념품 지급(상품별 45명) 또한 도시민들이 농촌으로 쉽게 가을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농촌여행코스 정보를 제공하고, 가을 산행과 연계한 특별

2018년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이미지
▲ 2018년 11월 농촌여행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는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 557개소 및 관광농원 15개소에 대하여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별로 심사하고 등급(1∼3등급, 등급외)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전체 체험마을 1,002개 중 557개 마을, 지자체 추천을 받은 15개 관광농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 등급결정은 2년 주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6년도에 심사를 받은 411개 마을과 ’17년도에 심사를 받지 않은 14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 분야별(관광, 위생·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3인1조)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심사한 후, 「등급결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등급을 결정하였다. 심사결과, 4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44개소, 관광농원 2개소가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 으뜸촌은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의 정책지원에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2018년 현재 으뜸촌은 모두 64개소(마을 60개, 농원 4개)이다. * 심사결과 모든 부문 1등급을 받은 농촌관광사업체 작년에 비해 으뜸촌으로 선정된 농촌관광사업체가 18개소에서 46개소로 대폭 증가하면서 농촌관광의 품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사업장별 등급결정 결과와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www.welch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한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개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촌산업과장은 “농촌관광사업 등급제를 통해 농촌을 찾는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소를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