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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자동차 등록 통계, 친환경차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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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인 2명 시대, 숫자로 본 대한민국 자동차 현황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 현황이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인구 약 1.9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으로, 자동차가 생활 필수재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은 줄고, 친환경차는 빠르게 늘어나면서 시장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2025년 자동차 등록 핵심 지표 복잡한 통계를 모두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표 하나면 현재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2024년 말 2025년 말 증감 전체 자동차 26,297,919대 26,514,873대 +216,954대 내연기관차 23,370,316대 22,841,032대 -529,284대 친환경차 합계 2,746,655대 3,494,228대 +747,573대 전기차 684,244대 899,101대 +214,857대 표에서 보시듯 전체 자동차 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그 안의 구조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경유 차량을 중심으로 내연기관차는 감소했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그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신규 등록 13%, 시장의 무게중심 이동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약 169만 대이며, 이 중 전기차 비중은 13%에 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연비와 환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기차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충전 인프라 확충 효과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전망 앞으로 자동차 시장은 ‘몇 대가 늘었는가’보다 ‘어떤 차가 늘었는가’가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친환경차 비중은 계속 확대되고, 내연기관 중심 구조는 점진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동차 구매를 ...

2025년 9월 인구동향: 출생·사망·혼인·이혼 변화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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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인구 변화 한눈에 보기 최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우리나라 인구동향은 출생·사망·혼인·이혼 모두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복잡한 통계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수치만 정리해드리니, 인구 흐름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출생·사망 변화의 주요 특징 출생아 수는 2만2천 명대로 오르며 전년보다 증가했고, 사망자는 감소해 자연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이는 출산 회복 조짐과 함께 고령층 사망 감소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구분 2024년 9월 2025년 9월 증감률 출생아 수 20,589명 22,369명 +8.6% 사망자 수 29,237명 28,101명 -3.9% 자연증가 -8,648명 -5,732명 감소폭 축소 ▲ 2025년 9월 인구동향: 출생․사망 (출처: 국가데이터처) 혼인·이혼에서 나타난 사회 흐름 결혼은 크게 늘고 이혼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혼인은 사회적, 경제적 요인이 고루 반영되는 지표로 최근 안정적 고용과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이혼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가족 구조 변화는 완만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2025년 9월 인구동향: 혼인․이혼 (출처: 국가데이터처) 향후전망 출생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장기적인 인구 감소 속도 완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감소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므로 출산·육아 지원정책과 지역별 인구유입 대책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2025년 9월 인구동향 자세히 보기

2025년 9월 전국 주택 인허가 131% 급증, 수도권 활황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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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 인허가, 급증세로 돌아선 시장 회복 신호 국토교통부 가 발표한 ‘2025년 9월 주택 실적’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건수가 46,575호로 전월 대비 171.2% 증가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로, 침체되었던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인허가가 19,731호로 161.5% 증가하면서 주택 수요가 여전히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분 2025년 9월 전월 대비 증감 전년 동월 대비 전국 46,575호 +171.2% △0.4% 수도권 19,731호 +161.5% +22.9% 지방 26,844호 +178.8% △16.7% 착공·분양 동향, 지방보다 수도권 중심 활기 9월 주택 착공은 29,936호로 전월 대비 83.6%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11.3% 감소했습니다. 수도권 착공이 16,449호로 91.8% 늘어나며 회복세를 견인했습니다. 분양 물량은 22,911호로 전월 대비 37.3% 증가했지만, 누계 기준으로는 19.5% 감소해 공급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서울의 분양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3% 급감한 254호에 그쳐, 도심 내 신규 공급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준공 물량 감소, 공급 안정엔 시간 필요 9월 주택 준공은 22,117호로 전월 대비 10.5% 증가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5.4%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준공이 8,116호로 22% 줄어든 반면 지방은 14,001호로 46% 증가해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건설 회복이 일부 지역에 국한된 단기 현상임을 보여줍니다. 향후전망 전문가들은 인허가 급증이 단기 회복세의 신호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착공과 준공 물량이 여전히 전년 대비 감소세인 만큼,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병행하며 주택...

2025 고령자 하루 일과 변화… 여가 늘고 일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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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하루, 어떻게 달라졌을까? 2025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통계청 은 고령자의 일상생활에서 시간 활용의 뚜렷한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하루 평균 12시간을 수면·식사 등 필수시간에, 약 5시간을 일이나 가사 같은 의무시간에, 그리고 7시간 이상을 여가에 사용하며 여가시간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줄어든 수면, 늘어난 미디어 이용 고령자의 수면시간은 평균 8시간 14분으로 5년 전보다 14분 감소했으며, 특히 평일에 더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미디어를 이용한 여가시간은 4시간 6분으로 증가했습니다. 실시간 방송 시청은 여전히 많지만, 동영상 시청 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ICT 기기 사용시간도 세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구분 2019년 2024년 변화량 필수시간 12시간 10분 11시간 59분 -11분 의무시간 4시간 59분 4시간 58분 -1분 여가시간 6시간 51분 7시간 3분 +12분 수면시간 8시간 28분 8시간 14분 -14분 미디어 이용시간 3시간 50분 4시간 6분 +16분 혼밥 증가와 비대면 소통 확산 아침과 저녁 혼자 식사하는 비율이 상승했고, 대면 교제보다 음성이나 문자로 소통하는 비대면 교제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자의 비대면 교제시간은 지난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고령자의 소통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2025년 고령 인구 분포, 성비, 지역별 고령화 비율 세계 속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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