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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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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눈부신 겨울 감성을 담은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색상을 30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색상은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 특히, 제품 후면과 옆면, S펜까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의 일체감을 더했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는 128GB 모델과 512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 4천 500원, 512GB 모델이 135만 3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 모델과 128GB모델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모델까지 총 8가지 모델,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9’이나 ‘갤럭시 S9·S9+’ 구매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의 최대 2배까지 더블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s://www.samsung.com/sec/galaxy-note9/trade-i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13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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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스마트 S펜'으로 전에 없던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8월 24일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만 진행해 소비자들이 최고 사양의 제품을 최상의 혜택으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8GB 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역대 갤럭시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5만 3천원이다. 특히,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을,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8월 24일 정식 출시 3일 전인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개통한 고객에게 2018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코드프리 (Cord-free)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자급제폰과 이동통신 3사 모델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9/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9’ 128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