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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분기점 96km 지점 성주휴게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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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휴게소 주차정보 안내 시스템 한국도로공사는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분기점 96km 지점에 성주휴게소(양방향, 주유소 포함)가 새로 만들어져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낙동강 물결을 형상화한 곡선형 지붕이 적용된 성주휴게소는 양평방향 3만8천631㎡, 창원방향 3만8천848㎡ 부지 규모로 건설됐다. 양방향 모두 차량 180대(대형 65대, 소형 115대)를 수용할 주차공간도 갖췄다. 이 휴게소는 휴게소간 거리가 멀었던 남성주휴게소(75km지점)와 선산휴게소(128km 지점)사이에 위치해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식당·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휴식을 취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휴게소 광장부는 차량의 휴게소 진출입과 주차, 보행자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들어졌다. 휴게소 진입부에는 대형차와 소형차의 진입로, 주차장을 분리하고 지정된 차로 이탈을 막기 위한 교통섬을 설치해 대형차량의 졸음이나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소형차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주차장부에는 구역별로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표시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유도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주차면 사이에 보행통로를 설치하고, 건물 전면과 주차구역 사이에 보행안전지대(safety zone)를 마련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통로를 분리하는 한편,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이 횡단보도를 지나기 전 감속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휴게텔과 여성 친화적 편의시설인 수유실, 기저기 교환대, 파우더룸 등도 갖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주휴게소 개장으로 “운전자 편의 증진은 물론 졸음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시간 운전 시에는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갈 것”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출처 : 한국도로공사

날씨정보 2018년 01월 31일 수요일 17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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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내일(2월 1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산지 눈)이 오겠습니다. 한편,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산지 : 1~5cm * 예상 강수량(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 : 5mm 내외 *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17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일(2월 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2일)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경기북부는 밤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 현재,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한파특보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번 주말에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건조 현황과 전망] 현재, 서울.경기도와 일부 서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전망] 모레(2일)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

기아자동차, 올 뉴 K3 차세대 파워트레인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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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고연비, 실용 성능, 친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개발한 차세대 엔진 및 변속기가 2월 출시 예정인 글로벌 준중형 세단 ‘올 뉴 K3’에 최초 탑재된다. 기아자동차㈜는 31일 ‘올 뉴 K3’에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SmartStream)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첫 적용된다고 밝혔다.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동일 차급을 뛰어넘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15.2km/ℓ를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또한 올 뉴 K3는 자동변속기(AT) 모사 변속 패턴, 금속 체인 벨트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탑재로 우수한 체감 성능은 물론 한층 강화된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준중형 세단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콘셉트로 개발된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준중형 세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15.2km/ℓ의 ‘경차급 연비’는 물론 성능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자동차 제조 기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및 변속기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스마트스트림’은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별 연비·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차량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기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 열효율 증대 통한 경차급 연비 실현

웹드로우, 2018년 2월 카드사 무이자할부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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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월 부분 무이자 행사 안내 드립니다. ▦ 행사기간 : 2018.02.01~ 2018.02.28 ▦ 행사내용 : 5만원 이상 결제시 부분 무이자 할부 [Event 1] 2~6개월 무이자 할부 - 신한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KB국민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NH농협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하나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비씨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롯데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 삼성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Event 2] 2~5개월 무이자 할부 - 현대카드 - O 행사기간: 2018.02.01~ 2018.02.28 O 행사내용: 5만원 이상 결제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Event 3] 부분 무이자 특별 프로모션 - 삼성카드 - 6개월 : 1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10개월 : 1~2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12개월 : 1~3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잔여회차 삼성카드 부담 - 하나카드 - 10개월  : 1~2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잔여회차 하나카드 부담 - 롯데카드 - 6개월 : 1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10개월 : 1~2회차 수수료 고객부담 *

날씨정보 2018년 01월 31일 수요일 05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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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습니다. * 주요 지점 적설 현황(30일 오후부터 31일 04시 현재, 단위: cm) [목측] 북춘천 3.6 서울 3.5 인천 1.6 수원 1.0 [레이저] 화천 3.4 기린(인제) 2.7 대관령 2.5 [CCTV] 대화(평창) 4.0 내면(홍천) 4.0 석포(봉화) 2.5 제천 2.0 * CCTV와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내일(2월 1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산지 눈)이 오겠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까지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어제 눈이 내린 지역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보행자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적설(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31일 아침) : 1~3cm * 예상 강수량(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 울릉도.독도(31일 아침) : 5mm 미만 *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05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일(2월 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2일)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경기북부는 밤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 현재,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2℃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

경기도, 2017년도 구급활동 분석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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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훈련 모습 경기도 구급출동건수가 2008년 이후 10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49초당 1회 꼴로 출동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31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발표한 2017년도 구급활동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건수는 64만9천20건으로 2016년 62만9천18건보다 3.2%, 2008년 36만4천767건보다 28만4천253건(7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실제 이송건수는 40만8천745건으로 2016년 40만830건 대비 2%, 이송인원은 41만8천515명으로 2016년 41만953명 대비 1.8% 증가했다. 이를 1일 출동으로 환산하면 2017년 한 해 49초당 1회 출동했으며, 1분 17초당 1건 이송, 1분 16초당 1명 이송한 셈이다. 지난해 경기도는 119 구급차 233대에 구급대원 1,472명이 활동했다. 이른바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구급차 5분 도착률은 40.5%로 2016년 38.1%보다는 2.4%가 향상됐다. 헬기 출동을 제외한 현장 도착 평균 시간은 8분 54초로 2016년 9분 18초 대비 24초가 단축됐다. 출동거리별로 살펴보면 평균 현장 출동거리는 약 3.5km이며, 5분 도착률 1위를 기록한 곳은 의왕시로 평균 출동거리 2.6km, 5분 이내 도착시간은 65.9%를 기록했다. 반면 양평군은 평균 출동거리가 8.1km로 가장 멀었으며 이에 따라 5분 이내 도착시간도 22.5%로 나타났다. 구급대가 가장 많이 출동한 시기는 12월과 여름휴가철로 12월이 5만9천346건, 7월이 5만9천208건, 8월이 5만7천859건으로 많았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과 혹한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부터 11시가 전체 20.7%,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가 19.4%로 출근 시간과 낮 시간대 구급활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송 인원 41만8천515명의 구급원인을 살펴보면 사고부상이 10만1천87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2017년도 구급활동 분석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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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전경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어업인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창업을 돕기 위해 선배 어업인을 멘토로 연결해주는 창업어가멘토링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모집인원은 창업어가(지원대상자), 후견인(수산분야전문가) 각 1명으로 2월 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월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후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창업어가는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되거나 귀어한 지 2년 이내인 사람으로 올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예정)자다. 후견인은 수산 신지식인,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 수산·지도·연구직 퇴직공무원 및 수산계 대학교수 등 수산분야 전문가, 수산양식·제조기술사자격증 소지자다. 창업어가로 선정되면 후견인으로부터 기술지원 및 경영노하우 등을 제공받으며, 후견인은 월 3회 창업어가 방문을 포함, 매월 최소 6회 이상 후견활동을 해야 한다. 후견인에게는 월 6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경기도 홈페이지( http://www.go.gg.kr )의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출처 :  경기도

양송이 하이와 도담 개발, 올해 농가 실증재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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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양송이 하이 품종 ▲ 백색양송이 도담 품종  농촌진흥청은 국산 품종 보급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송이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 품종 다양화로 농가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국산 양송이 품종 보급은 2010년 4%부터 2017년 44.2%로 크게 늘어났으며 2021년까지 7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양송이 국산 품종은 현재까지 9품종이 개발됐으며, 최근 육성된 품종으로는 여름양송이 '하이', 백색양송이 '도담' 품종이 있다. 2016년에 육성한 여름양송이 '하이' 품종은 일반양송이(Agaricus bisporus)와 종(species)이 다른 여름양송이(A. bitorquis)로 고온에서도 잘 자란다. 일반 양송이의 재배온도인 14~18℃보다 높은 20∼24℃에서 생육이 가능해 여름철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농가에서 재배 시험한 결과 현재 재배 중인 ‘여름양송이1호’ 품종보다 버섯 개당 무게가 많이 나가고 저장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2017년에 육성한 백색양송이 '도담'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단하고 갓색이 우수하다. 특히, 재배후기에도 갓색이 변하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와 '도담' 품종은 올해 3월 농가 실증재배를 실시할 예정인데 실증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농촌진흥청 버섯과(☎ 043-871-57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촌진흥청 버섯과에서는 현재 통상실시가 완료된 양송이 ‘새도’ 등 6품종을 대상으로 원균1) 분양에 나선다. * 원균: 육성된 품종을 원원균이라고 하며, 이를 배양하여 분양한 것을 원균이라고 함. 2월 1일 한국종균생산협회(경기도 광주)에서 양송이 종균업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원균을 분양한다. 분양된 원균은 올해 봄부터 종균2)으로 생산돼 농가로 판매된다. * 종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버섯균만을 순수하게 곡립이나 톱밥에 배양한 증식체로서 작물의 종

날씨정보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17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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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동쪽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서쪽지방은 구름이 많고, 서울.경기도와 충청북부, 일부 강원영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영서중남부는 밤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도는 저녁까지, 강원영서북부와 충청북부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3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1~3cm - 강원영서중남부(30일 밤) : 1cm 내외 * 예상 강수량(3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 강원영서중남부(30일 밤), 울릉도.독도, 제주도(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5mm 미만 *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17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일(31일)도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모레(2월 1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산지 눈)이 오겠습니다. 모레(2월 1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 현재,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2℃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내일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번 주말에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건조 현황과 전망] 현재, 일부 서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

자율주행 교통안전정보 제공방안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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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안전정보 제공 방안 연구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은 머지않아 본격화할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여 교통신호기, 교통안전표시,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자율주행차가 잘 인지할 수 있는 방안과, 자율주행차에 돌발 교통상황 및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현재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교통안전시설은 사람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출시될 자율주행차는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게 사람과 동일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기관 및 자동차 제조사 등에 소속된 자율주행차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정밀지도와 연계된 교통안전시설의 정보 제공, 현재 설치된 교통안전시설의 위치·높이·모양·색상 등에 대한 표준화, 자율주행차를 위한 새로운 교통안전시설 개발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안전에 필수적인 돌발적인 교통상황 및 정보 제공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이 운영 중인 도시교통정보센터의 교통 빅데이터를 자율주행차의 신경망에 적용하여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차량고장 등과 같은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검지하는 알고리즘을 개발, 서울시 및 경기도 3개 도로구간에서 실험한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실험 결과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돌발상황 검지 알고리즘이 기존의 기술보다 많은 지점에서 정확한 돌발상황 검지가 가능하여 향후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 연구진은 “아직까지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환경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도시교통정보센터에 교통안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율주행차에게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아자동차, 오토 엑스포 2018 출품 콘셉트카 SP 티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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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토 엑스포 2018에 출품할 콘셉트카 ‘SP’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콘셉트카 ‘SP’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형 소형 SUV로 역동적이고 강건한 스타일과 최첨단 이미지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콘셉트카 ‘SP’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기아자동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이 ▲측면부는 전면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후면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래형 SUV 콘셉트카 ‘SP’의 상세 제원은 오는 2월 7일 인도 뉴 델리에서 개막하는 오토 엑스포 2018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오토 엑스포 2018을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본격적인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계 5위 규모를 자랑하는 인도 자동차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시장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그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토 엑스포는 60만명이 찾는 아시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는 2월 7일(수)부터 14일(목)까지 인도 노이다市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진행된다. 출처 :  기아자동차

2017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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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① 종합 국토교통부는 작년 전국 땅값은 평균 3.88% 상승하여 전년 대비(2.70%) 1.18%p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는 3분기 이후 지가 상승 폭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② 지역별 지가변동률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세종, 부산, 제주, 대구, 서울 순으로 높게 상승하였다. (수도권, 3.82%) 서울(4.32)이 2013년 9월부터 52개월 연속 상승 중이며, 경기(3.45), 인천(3.10) 지역은 전국 평균(3.88) 보다 낮았다. (지방, 3.97%) 세종(7.02)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제주, 대구 등 6개 시도는 전국 평균(3.88%) 보다 높았다. * 세종(7.02), 부산(6.51), 제주(5.46), 대구(4.58), 광주(4.17), 전남(3.90) (시군구별, %) 부산 해운대구(9.05)를 비롯해 부산 수영구(7.76), 경기 평택시(7.55), 세종시(7.01), 부산 기장군(7.00)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86), 경남 거제시(0.33), 전북 군산시(1.17), 경기 연천군(1.50), 경기 동두천시(1.66)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③ 용도지역별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 주거지역(4.33), 계획관리지역(3.80), 상업지역(3.80), 녹지지역(3.2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4.22), 상업용(3.88), 전(3.63), 답(3.49), 기타(2.60), 공장용지(2.60), 임야(2.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기타 : 여객자동차터미널, 골프장, 스키장, 염전, 광업용지 등 2. 토지거래량 ① 종합 작년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총 331만 5천 필지(2,206.1㎢, 서울 면적의 약 3.6배)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분양권을 제외한 매매거래량은 전년대비 소

2017년 12월말 전국 미분양 57,330호, 전월대비 1.2% (683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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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6,647호)대비 1.2%(683호) 증가한 총 57,33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0,109호)대비 15.9%(1611호) 증가한 총 11,720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017.9월 54,420호 → 2017.10월 55,707호 → 2017.11월 56,647호 → 2017.12월 57,330호 준공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0,109호)대비 15.9%(1611호) 증가한 총 11,720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017.9월 9,963호 → 2017.10월 9,952호 → 2017.11월 10,109호 → 2017.12월 11,720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387호로, 전월(10,194호) 대비 1.9%(193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6,943호로, 전월(46,453호) 대비 1.1%(490호) 증가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17.11월 4,958호 → 2017.12월 4,077호(수도권 1,146호, 지방 2,931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17.11월 4,018호 → 2017.12월 3,394호(수도권 953호, 지방 2,441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809호)대비 107호 감소한 5,70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0,838호) 대비 790호 증가한 51,62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 http://www.onnar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2017년 주택인․허가 65.3만호, 준공은 56.9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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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지난해 전체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65.3만호로, 2016년(72.6만호)대비 10.0%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60.7만호)대비 7.7% 증가 2017년 연간 인허가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5년 및 이와 유사한 2016년 대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나, 최근 5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전국 7.7%↑, 수도권 10.5%↑, 서울 39.7%↑) (지역별) 수도권은 32.1만호로 2016년 대비 5.8%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 대비 10.5%증가 지방은 33.2만호로 2016년 대비 13.7%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대비 5.1% 증가 (유형별) 아파트는 46.8만호로 2016년(50.7만호) 대비로는 7.6%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40.9만호)대비 14.5% 증가 다만, 아파트 외 주택은 18.5만호로 2016년(21.9만호) 대비 15.5% 감소하였으며, 최근 5년평균(19.8만호)대비로도 6.3% 감소 (주체별) 민간은 57.7만호로 2016년(65.0만호) 대비 11.3%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52.6만호)대비 9.7% 증가 다만, 공공은 7.7만호로 2016년(7.6만호) 대비 1.1% 증가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8.1만호)대비 5.3% 감소 (규모별) 소형(10.3%), 중형(2.8%), 대형(15.2%) 모두 최근 5년평균대비 증가하였으며, 85㎡이하 비중은 80.5%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지난해 전체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54.4만호로 2016년(65.8만호)대비 17.3%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55.8만호)과 유사한 수준(△2.5%) (지역별) 수도권은 27.7만호로 2016년 대비 17.1%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평균 대비 4.3%증가 다만,지방은 26.7만호로 2016년 대비 17.5%감소하였으며, 최근 5년평균 대비로도 8.7%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37.9만호로 20

날씨정보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05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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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전남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남서해안은 아침,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30일 오전까지) -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31일까지) : 1~3cm - 전남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 1cm 내외 * 예상 강수량(30일 오전까지) - 전남서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31일까지) : 5mm 미만 *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05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일(3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모레(2월 1일) 새벽까지 비(산지 눈)가 오겠습니다. * 예상 적설(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산지: 1~3cm * 예상 강수량(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까지) - 제주도 : 5mm 미만 모레(2월 1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 현재,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내륙, 일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 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번 주말부터 다

경기도, 통계로 본 경기도민 사망원인 변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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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사망원인 순위 경기도민의 사망원인 1위가 악성신생물(암)로 나타난 가운데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자살, 폐렴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년 전에 비해 심장질환, 자살, 폐렴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 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운수사고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해 30일 발표한 ‘통계로 본 경기도민 사망원인 변화’에 따르면 2016년 도내 총 사망자 수 5만5,215명 가운데 27.9%(1만5,386명)가 암으로 목숨을 잃었다. 암은 1985년(암사망자 2,851명)부터 32년째 경기도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암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123.0명이고, 암 종류별로 보면 폐암(사망률 26.9명)이 가장 높았고, 간암(16.7명), 대장암(14.1명), 위암(12.9명), 췌장암(9.1명)이 뒤를 이었다. 10년전 대비 폐암 사망률은 3.6명(15.5%), 대장암은 3.0명(27.0%), 췌장암은 3.6명(65.5%) 증가한 반면, 위암 사망률은 4.8명(-27.1%)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위암·유방암, 40~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여성 유방암 사망률이 2016년 9.2명(여성 인구 10만명 당)으로 10년 전(2006년 6.8명)보다 2.4명(35.3%) 증가했으며, 30~50대 여성 암 사망 중 유방암이 1위를 차지했다. 사망원인 순위는 암에 이어 2위가 심장질환(사망자 5,690명), 3위는 뇌혈관 질환(4,511명)이 뒤를 이었으며, 3대 사인인 암, 심장·뇌혈관질환이 전체 사망원인의 절반에 가까운 46.4%(2만5,587명)를 차지했다. 사망원인 가운데 눈에 띄는 변화는 폐렴과 심장질환 사망률 증가이다. 폐렴 사망률(인구10만명당 명)은 2016년 21.5명으로 10년 전(2006년 7.0명)보다 14.5명(207.1%) 증가하면서 순위가 2006년 9위에서 2016

경기도 설 명절 연휴 기간 도 관리 민자도로 3곳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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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무술년 설 명절 연휴에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설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연계해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이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유료 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해 설날 및 추석의 전날·당일·다음날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100%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사실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에 적용되는 면제 대상은 아니나 고속도로와 연결돼 간선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무료통행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협의 절차를 거쳐 시행하게 됐다. 실제로 제3경인은 영동·서해안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은 외곽순환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되어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일산대교 1,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시행 기간은 2018년 2월 15일 오전 00시부터 2월 17일 자정까지 72시간이 해당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 35만대, 일산대교 14만대, 제3경인 34만대 등 약 8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서수원~의왕 3억 원, 일산대교 1억7천만 원, 제3경인 4억 원 등 총 8억7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귀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명절 무료통행에 따른 합리적 손실보전방안과 재정부담 해소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현재 경기연구원 측에 의뢰해 민자도로 통행료의 합

경기도, 2018년 도내 운수종사자 교통안전교육 실시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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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경기도가 택시, 버스, 화물차 등 운수종사자들이 받는 ‘교통안전교육’을 올해부터 대폭 강화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운수 종사자 12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도내 운수종사자라면 일정 시간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교육과정으로 안전수칙, 사고 시 응급처치요령, 관련 법령, 서비스 자세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2월 2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대상자 수와 교육과정이 한층 강화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9만5천명보다 3만여 명 증가했다. 우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운수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안전교육이 폐지돼 7,011명이 추가로 교육을 받게 됐다. 또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년에 1회씩만 받게 했던 화물격년면제제도가 폐지되어 7,300여명 등이 새로 교육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내용도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예년에 비해 상황별로 구체화했다. 기존에는 동영상 방영,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으나 올해부터는 졸음운전, 난폭운전, 보복운전, 운주운전, 대열운행 및 과적 등 사고 원인과 대응방법, 관련법규 등을 상세하게 교육한다. 아울러 사고 이후 응급처치 교과목을 편성해 사고 관리 분야도 추가했다. 최근 고령운전자 증가 추세도 교육에 반영한다. 사업용 차량 고령운전자(만 60세 이상) 비율이 35% 이상인 광명, 구리, 하남, 부천, 안양 지역 등 5개 지역에서는 고령운전자 성향과 신체능력 등을 감안한 운전기법을 교육내용에 편성했다. 최근 자주 발생하는 지진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교과목도 신설했다. 교육 편의성도 높였다. 거리가 멀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종사자들을 위해 각 지역별 교육장을 섭외, 직접 강사가 현장을 찾아 교육하는 ‘출장교육’을 252회 실시한다. 또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종사들을 위해 주말

경기도, 2017년 도로교통량 수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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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주요도로 총교통량 경기도내 주요 도로 283개소의 1일 교통량이 전년보다 3.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71호선이 만나는 양주 상수 교차로 일원은 88% 이상 늘어났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7년 10월 19일과 24일 양일간 국지도 98개소, 지방도 177개소, 한강교량 8개소 등 283개소를 대상으로 교통량 수시조사를 벌인 결과, 1일 467만2,764대로 조사됐다. 2017년 추가된 신규 조사지점 12개소(국지도 5개소, 지방도 7개소)를 제외, 전년 조사대상 수와 같은 271개소의 1일 교통량은 439만3,185대로 확인됐다. 2016년도 424만6,285대 보다 3.5%(14만6,900대↑)가량 증가한 셈이다. 이를 도로별로 살펴보면, 2017년도 국지도의 1일 교통량은 184만1,875대로 전년 178만4,238대보다 3.2% 증가했다. 지방도의 경우 255만1,310대로 전년 246만2,047대보다 3.6%가 늘어났다. 도로별 교통량 최다지점은 국지도는 78호선 02지점(김포 걸포동)으로, 10만6,804대에 달해 전년 10만6,296대 대비 0.5% 증가했다. 지방도는 309호선 04지점(수원 권선구 호매실동)이 가장 많았으며 전년 10만3,920대 대비 6.9% 증가한 11만1,164대로 확인됐다. 교통량 최다 증가지점은 1년 사이 88.4%(2016년 6,759대→2017년 12,735대) 늘어난 국지도 56호선 12지점(양주 남면 상수리)이었다. 지난 2014년 12월 개통 이후 인근 산단 물류차량 등 통행량이 차츰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된다. 지방도는 321호선 05지점(용인 남사면 완장리)이 전년 보다 58.8%(2016년 3,761대→2017년 5,972대) 증가, 1일 교통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 조사됐다. 최근 남사지구 개발로 인한 공사차량 통행 증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배홍수 도 교통

서울시, 전통 장 담그기 무료 강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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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아 먹는게 바로 약이다’ 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전통음식 대부분이 바로 이 약식동원의 예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전통 장(醬)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발효음식이자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이다. 서울시에서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음력 정월을 앞두고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를 2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300명은 1월 30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이번 강좌에는 된장, 고추장 담그기에 깊은 손맛을 지닌 지역별 명인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5일과 6일은 ▴장(된장, 간장) 담그기, 7일은 ▴띄운보리 고추장, 찹쌀 고추장 담그기를 시연으로 배운다. 2월 5일에는 서울에서 3대째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지닌 조숙자 강사가 6일에는 발효음식과 약선음식의 전문가인 고은정 강사가 △장 담그기와 장 가르기 △장독대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7일에는 4대째 서울 고추장 내림솜씨를 지닌 김복인 강사가 △띄운 보리고추장 담그기 △찹쌀고추장 담그기 △ 고추장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300명 모집한다.(1회 100명) 참여 신청은 1월 30일(화) 10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 예약메뉴에서 가능하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깊은 맛을 내는 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정월에 장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장 담그기를 희망하는 주부들을 위해 전통 장 담그는 법을 알려주는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전통음식 강좌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번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시,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 선정, 테마산책길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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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산책길(Ⅲ)  전체 지도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서울, 테마산책Ⅲ>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하였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서울,테마산책길>은 20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20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한강/하천이 좋은 길> 중 서대문구 '홍제천'은 물이 없이 황량했던 곳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다. 폭포, 음악분수, 하천 변에 만개하는 개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잉어, 붕어, 청둥오리, 왜가리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하천을 따라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2곳이나 비치되어 하이킹하기 좋다. <숲이 좋은 길> 중 ‘인왕산 숲길'은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숲길 주변 배경이 달라져 언제봐도 아름답다. 숲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역사적 공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리기 위해 올랐을 것 같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 등 그림 같은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 행사장 인근 고속도로 요금소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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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개최 지역 인근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면제방식은 흥행지원 효과와 교통영향 등을 분석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1월 30일(화)에 열린 제5회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세부 시행방안은 다음과 같다. ① (면제 기간) 본행사(2.9~25, 17일)와 패럴림픽(3.9~18, 10일)이 열리는 올림픽 전체 기간(총 27일) 동안 통행료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본행사와 패럴림픽 기간 사이에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는 11일간(2.26일~3.8일)은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② (면제 대상) 통행료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평창, 강릉 등 개최지역 인근에 위치한 8개 요금소를 통과해야 한다. 통행료가 면제되는 8개 요금소는 면온, 평창, 속사, 진부, 대관령, 강릉, 북강릉, 남강릉이며, 전국에서 8개 요금소로 오는 경우는 물론 8개 요금소에서 전국으로 가는 경우에도 통행료 면제대상이며, 이 과정에서 이용한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한,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와 같이 면제 시작일 0시 ~ 면제 종료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면제대상에 포함된다. * 면제 시작전 요금소 앞에서 대기하거나 면제 종료일 24시 전에 요금소를 빠져나가기 위해 과속할 필요가 없어 사고위험도 줄고 교통량도 분산 ③ (대상 도로) 면제 대상인 8개 요금소에서 연속적으로 연계되는 고속도로만 면제대상이 된다.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는 모든 고속도로가 면제 대상이었으나, 금번 면제는 진출·입 조건(8개 요금소)을 만족해야함에 따라, 차량의 이동경로 파악이 가능한 도로만 면제 대상이 되고, 고속도로와 고속도로 사이에 일반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한 도로는 면

간이 치매검사 기반 고령자 운전능력평가 도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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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치매검사 받는 운전자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총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7% 이상인 ‘고령화사회’로 들어선지 17년만인 지난해 7월 ‘고령사회’(14% 이상)에 도달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전체 인구에서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20% 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속한 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말 기준 65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249만 여명으로 전체 운전면허소지자(3,119만 여명)의 8%를 차지한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1% 증가에 그친 반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4.1%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도로교통단은 고령운전자를 비롯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줄이기 방안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따른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선별하는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S)를 기반으로 하여 고령운전자의 운전수행에 영향을 주는 인지, 판단, 의사결정, 조작 등 기초반응을 검사하는 고령자 운전능력평가 도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고령자 운전능력평가 도구는 지필형 검사로 수행되는 MMSE-DS를 운전 인지기능검사 시스템과 일원화함으로써 자가진단을 위한 접근성을 향상시킨 동시에 여러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수검자와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으로 검사를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의 판단개입을 배제함으로서 검사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검사결과의 자동화 처리를 통해 수검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 컨설턴트가 검사결과를 토대로 운전면허 컨설팅을 진행하여 고령운전자의 운전능력 고위험군 선별 등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령자 운전능력 컨설팅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방문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6

날씨정보 2018년 01월 29일 월요일 17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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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30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예상 적설(30일 아침까지) - 제주도산지 : 1~5cm - 전라서해안, 울릉도.독도 : 1~3cm * 예상 강수량(30일 아침까지) -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 5mm 내외 내일(30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강원영서북부는 밤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그 밖의 강원영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충남서해안은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30일 밤) - 강원영서북부 : 1cm 내외 * 예상 강수량(30일 밤) - 강원영서북부 : 5mm 미만 *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17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레(31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 현재,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내륙, 일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3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5℃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 후반부터 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오는 주말부터 다시 떨어져 추워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행정안전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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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상당수는 교차로 혹은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러 방향에서 차량이 엇갈려 오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접촉 사고 등이 발생하기 쉽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교통사고 잦은 곳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진행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6%, 교통사고 건수는 30.1%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 특별·광역시의 경우, 한 해 교통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한 지점과 시·도의 경우, 3건 이상 사고가 발생한 지점 이는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15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완료된 136개소에 대해 개선 전 3년 평균 사고데이터와 개선 후 1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사업시행 전인 2012년~2014년에는 연평균 사망자수가 35명이었으나, 사업시행 후인 2016년에는 12명으로 66% 감소했다. 발생건수는 개선 전 1,491건에서 개선 후 1,043건으로 30.1% 줄어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개선만으로도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개선사례를 보면,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예술가의 집 사거리는 교차로 진행방향이 불분명하고 원거리에서의 시야가 불분명한 측면이 있어 신호위반 등의 교통사고가 연간 18건 발생하였다. 이에 교통섬을 이용해 신호기를 진행 방향별로 분리 설치·운영하고, 차로에 적색 노면표시를 설치 및 통행패턴을 단순화하는 등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가 6건(71.8%)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현대아파트 앞 교차로에서는 신호위반 및 보행자 횡단사고로 연간 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전방신호기, 교통섬,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가 3건(62.5%)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킹마트 앞 사거리에서는 무신호 교차로 운영 및 좌회전 차로 부재로 연간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신호 교차로 운영, 보도 신설, 미끄럼 방지포장 설치 등 개선 후 단 한 건의

한국의 서원,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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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서원(경북 영주)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과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다. 또한, 이미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경계 소폭 변경을 위한 신청서도 함께 제출하였다.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은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건립된 9개 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경북 영주)을 비롯하여, 남계서원(경남 함양),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필암서원(전남 장성), 도동서원(대구 달성), 병산서원(경북 안동),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이 해당된다. 동아시아에서 성리학이 가장 발달한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각 지역에서 활성화된 서원들이 성리학의 사회적 전파를 이끌었다는 점과 서원의 건축이 높은 정형성을 갖췄다는 점이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탁월한 보편적 기준’으로 제시되었다. 「한국의 서원」은 지난 2015년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했다가 심사 결과 반려되면서 2016년 4월 자진해서 등재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2년간 국제기구의 자문을 받아 유산구역을 재조정하고 9개 서원의 대표성과 연계성을 강조하는 등 대폭적인 보완을 거쳐 이번에 다시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종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또한,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하였다. 신청 지역은 모두 습지보호구역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거나, 올해 상반기 중 지정될 예정으로 국내법적으로 충분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