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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119 대응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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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마비와 통증, 왜 즉시 대응해야 할까요? 질병관리청 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최근 10여 년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급격히 늘어나며, 80대 이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성인 10명 중 절반가량이 조기증상을 정확히 모른다는 점입니다. 두 질환 모두 ‘시간이 생명’이므로, 증상을 아는 것이 곧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한눈에 정리 구분 대표 조기증상 즉시 행동 뇌졸중 한쪽 마비, 말 어눌, 시야장애, 심한 두통 지체 없이 119 요청 심근경색 가슴 압박·통증, 호흡곤란, 턱·팔 통증 즉시 응급실 이동 공통점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직접 운전하지 말고, 증상이 사라지길 기다리지도 말아야 합니다. 빠른 치료가 후유장애를 줄이고 회복 가능성을 높입니다. ▲ 뇌졸중·심근경색 발생률 추이 (출처: 질병관리청) 발생 증가 추세와 고위험군 주의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고령층일수록 발생률이 높습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겨울철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인지율이 아직 60% 내외에 머무는 만큼, 가족 모두가 증상을 숙지해야 합니다. ▲ 뇌졸중 조기증상은 (출처: 질병관리청) ▲ 심근경색 조기증상은 (출처: 질병관리청)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출처: 질병관리청) 향후전망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환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증상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된다면 사망과 장애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 혈압·혈당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하시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119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자기혈관 숫자!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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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9월1일~9월7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 *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 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 2018년 사망원인통계(통계청) 2위 심장질환(62.4명/인구10만 명), 4위 뇌혈관질환(44.7명), 6위 당뇨병(17.1명), 10위 고혈압성 질환(11.8명) * 진료비 : 고혈압 33,329억 원, 당뇨병 24,747억 원, 심장질환 26,085억 원, 대뇌혈관질환 27,867억 원(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30~40대의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을 위하여 생활터(직장)에서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현장 캠페인(레드서클존)을 대신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디오광고 등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 레드서클존이란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건강부스)를 지칭함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건강 생활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라디오 공익광고, 동영상, 인포그래픽, 포스터 등의 콘텐...

농촌진흥청, ‘무 추출물’ 심혈관 질환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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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이달의 식재료[사진출처=농사로 www.nongsaro.go.kr] 농촌진흥청 은 무 추출물이 심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고 밝혔다. 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2위로, 식생활과 생활 습관 변화로 해마다 늘고 있다. 치료제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약물이 사용되나, 오랜 기간 복용하면 근육통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효능은 좋고 부작용이 덜한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발굴이 필요한 실정이다. 일반 무와 순무의 추출물을 동맥경화에 걸린 쥐에게 500mg/ml 농도로 12주간 먹였다. 그 결과, 무 추출물을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보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각각 57%, 58% 줄었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68%, 70% 감소했다. 동맥경화로 늘어나는 혈관 염증 부착 인자인 ICAM-1과 VCAM-1 발현이 무 추출물 섭취군에서 각각 42%, 31% 줄었다. 순무 추출물 섭취군에서는 68%, 51% 낮아졌다. 혈관 확장 인자인 eNOS의 경우 무 추출물 섭취군에서 57%, 순무 추출물 섭취군에서는 100% 증가했다. 흉부 대동맥의 조직학적 분석 결과, 무 섭취군에서 플라크(plaque, 동맥 내부에 생겨난 판)가 눈에 띄게 줄어 혈관 직경이 넓어진 것도 알 수 있었다. 또한, 무에 있는 시나프산(Sinapic acid), 바닐릭산(Vanillic acid), 프로토카테츄산(Protocatechuic acid) 등의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에스트로겐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 바이오마커 조절과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 물질들로 콜레스테롤 합성 유전자 SREBP2, ACAT2의 발현이 줄고, 콜레스테롤 방출 유전자 LXRα의 발현은 늘었다. 에스트로겐 합성 인자 CYP11A1, CYP17A1, CYP19A1의 발현도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은 고려대학교 와 함께 이 연구 결과에 관한 특허출원 무 추출물을 유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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