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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 ‘제1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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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가산업의 핵심 축을 맡고 있는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2006년부터 총 197개 단체‧개인에게 시상했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인터넷 관련 대표 단체들이 주관 및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터넷 관련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8월 26일(월)부터 10월 7일(월)까지이며,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등 단체 부문과 ▲‘개인공로상’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여는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 internet@kfict.or.kr, internet@kinternet.org, internet@kstartupforum.org )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기업, 단체, 개인)는 서면 및 면접(PT)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11월 중 선정된다. 시상식은 12월 4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며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과기정통부 장관상 5점, 주관·후원사장상 4점 등 총 12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 홈페이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그간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기업들이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과 국민 생활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온 만큼, 이번2019년 시상식에서도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터넷기업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을 12월 3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하고,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공로자를 시상하였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실시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시상으로, 인터넷 산업 구성원들의 사기진작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단체 부문의 경우 올해 총 55개 단체가 지원하였으며, 이 중 ‘인터넷 기술선도’,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사회진흥’ 등 3개의 부문에서 총 11점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2명, 김창곤, 신용섭)에게도 ‘공로상’을 수여한다. 심사는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개발 등의 성과, 시장에서의 차별성과 성장성, 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심사위원회(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와 최종심사위원회(3차 최종심사)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엄정하게 이루어졌다. 올해 대통령상의 영예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간제 무인 차량대여 서비스를 활성화한 ‘㈜쏘카(대표 이재웅)’가 안았다. 자동차 공유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국무총리상은 인공지능(AI) 스피커를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개선에 기여한 ‘LG상남도서관(관장 심우섭)’이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기업, 중소기업 유통 선순환 플랫폼 구축 단체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인터넷산업의 역동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과기정통부장관상은 ‘㈜에이에스디코리아(대표 이선웅)’, ‘㈜웅진컴퍼스(대표 최회영)’, ‘중소기업유통센터(센터장 임득문)’이 수상하였다. ‘㈜아크릴(대표 박외진)’, ‘㈜렌쥴리에듀테인먼트(대표 이대오)’, ‘㈜뤼이드(대표 장영준)’, ‘㈜매니아마인드(대표 김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도 각각 한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