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3회 방추위 핵심결정 3대 사업 총정리
제173회 방추위, 3대 핵심 사업 의결
2026년 2월 23일 국방부에서 제17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형구축함(KDDX), 탄도수정신관, F-35A 성능개량 등 우리 군 전력의 질을 높일 3대 사업이 의결됐습니다.
관련 정책과 사업 관리는 방위사업청이 총괄합니다. 이번 결정은 해상·지상·공중 전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됩니다.
KDDX·탄도수정신관, 국산화와 정밀타격 강화
KDDX는 전투체계와 주요 무기를 국산화한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사업입니다. 2036년까지 약 7조 439억 원이 투입돼 해군 기동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탄도수정신관은 155mm 사거리연장탄의 명중률을 높여 원거리 표적을 더 정확히 타격하도록 돕습니다. 2035년까지 약 1조 5,916억 원이 투입되며, 포병 전력과 K-방산 수출 경쟁력 향상이 기대됩니다.
F-35A 성능개량, 공중우세 능력 고도화
공군의 F-35A 전투기는 항공전자·전자전 장비 개선을 통해 데이터 처리와 정밀유도무기 운용 능력이 강화됩니다. 2039년까지 약 8,981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형 3축체계의 ‘킬체인’ 핵심 전력으로 역할이 커질 전망입니다.
핵심 사업 한눈에 보기
| 사업명 | 기간 | 총사업비 | 핵심 효과 |
|---|---|---|---|
| KDDX | 2020~2036 | 약 7조 439억 원 | 해상 3축체계 핵심, 국산화 확대 |
| 탄도수정신관 | 2026~2035 | 약 1조 5,916억 원 | 포병 명중률 향상, 탄약 절감 |
| F-35A 개량 | 2022~2039 | 약 8,981억 원 | 킬체인 전력 고도화 |
향후전망
이번 의결은 단순한 무기 도입이 아니라, 해상·지상·공중을 아우르는 통합 억제력 강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국산화 확대와 성능개량을 통해 안정적 전력 운용은 물론 방산 수출 기반도 넓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