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출생·사망통계 총정리, 인구 반등 신호일까
2025년 출생·사망통계 핵심 정리
2025년 우리나라 인구 흐름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통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잠정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출생아 수는 반등했지만,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자연감소는 이어졌습니다. 숫자로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 상황을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증가, 그러나 낮은 출산율 현실
2025년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30대 초반 출산율이 73.2명으로 가장 높았고,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첫째아 비중은 62.4%로 확대됐습니다.
| 구분 | 2025년 | 전년 대비 |
|---|---|---|
| 출생아 수 | 254,500명 | +6.8% |
| 합계출산율 | 0.80명 | +0.05명 |
| 사망자 수 | 363,400명 | +1.3% |
| 자연증가 | -11만명 | 감소 지속 |
고령화 심화, 사망 구조 변화
사망자 수는 36만3,400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90세 이상과 70대에서 증가폭이 컸습니다. 조사망률은 인구 1천 명당 7.1명입니다. 의료기관 사망 비중은 75.7%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령층 비중이 확대되면서 인구 구조의 고령화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 |
| ▲ 사망자 수 및 조사망률 추이, 1970-2025p |
![]() |
| ▲ 2025년 출생 사망 통계 잠정 결과 인포그래픽 요약 |
향후전망
출생아 수가 반등했지만 합계출산율 0.80명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고령 인구 증가로 자연감소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청년 주거·일자리 안정과 육아 지원 정책이 강화될 경우 출산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