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주택 인허가·분양·준공 한눈에 정리

2026년 1월 주택시장, 숫자로 한눈에 정리

2026년 1월 주택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자료는 국토교통부 기준으로, 인허가·착공·분양·준공 실적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 흐름은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고, 분양은 소폭 증가, 준공은 감소한 모습입니다. 지금 시장이 어디로 향하는지 핵심만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2026년 1월 주택 인허가·분양·준공 한눈에 정리

인허가·착공 급감, 공급 위축 신호

1월 인허가는 16,531호로 전년 대비 26.4%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42.9% 줄어 낙폭이 컸습니다. 착공은 11,314호로 전년 대비 11.2%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큰 폭 감소해 체감 공급은 위축된 상황입니다. 서울 인허가와 착공 모두 감소해 향후 입주 물량 축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분양 선방·준공 급감, 지역별 온도차

분양은 7,900호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은 67.0% 늘었지만 지방은 51.3% 감소했습니다. 반면 준공은 22,340호로 전년 대비 46.5% 줄어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공급 공백 우려, 중장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분 전국(호) 전년대비
인허가 16,531 △26.4%
착공 11,314 +11.2%
분양 7,900 +6.2%
준공 22,340 △46.5%

2026년 1월 주택 건설: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출처: 국토교통부)
▲ 2026년 1월 주택 건설: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출처: 국토교통부)

향후 공급 축소 가능성, 실수요 전략 중요

인허가 감소는 2~3년 뒤 입주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공급 위축이 이어진다면 전세와 매매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는 청약 일정과 지역별 공급 계획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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