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넷째주 주간아파트가격, 매매 0.05% 상승, 전세 0.07% 상승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동반 상승
2026년 2월 넷째 주(2.23 기준) 전국 아파트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07% 올랐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온기가 조금씩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매매가격 0.05%↑…서울·경기 견인
전국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은 0.09%, 서울은 0.11%, 경기는 0.10% 올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지방도 0.02% 오르며 보합권을 벗어났습니다. 전북(0.11%), 울산(0.09%) 등은 강세를 보였고, 충남(-0.06%), 제주(-0.04%)는 하락했습니다.
| 구분 | 변동률(%) |
|---|---|
| 전국 | 0.05 |
| 서울 | 0.11 |
| 경기 | 0.10 |
| 지방 | 0.02 |
전세 0.07%↑…세종 0.18% 급등
전세가격은 전국 0.07% 상승했습니다. 수도권 0.09%, 서울 0.08%, 지방 0.05%로 모두 올랐습니다. 특히 세종은 0.18% 상승하며 두드러졌고, 부산(0.13%), 경기(0.10%), 울산(0.10%)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제주는 -0.03%로 하락했습니다.
| 구분 | 변동률(%) |
|---|---|
| 전국 | 0.07 |
| 서울 | 0.08 |
| 세종 | 0.18 |
| 제주 | -0.03 |
향후전망
매매와 전세가 동시에 오르며 시장 심리는 점차 회복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지역별로 온도 차가 뚜렷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봄 이사철 수요와 금리 흐름에 따라 상승 폭이 달라질 수 있어, 실수요자는 지역별 공급과 거래량을 꼼꼼히 살피는 전략이 중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