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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3% 상승, 전세 0.0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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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넷째 주, 아파트값 어디로 향하나? 2025년 9월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3%, 전세가격은 0.04% 각각 오르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재건축 단지와 역세권 중심의 거래가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상승, 지방은 주춤 서울은 0.19% 상승하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성동·마포·광진구 등 인기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했고, 경기 성남 분당구(0.64%), 광명시(0.24%)도 상승세를 탔습니다. 반면 대구(-0.06%), 제주(-0.05%) 등 일부 지방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2025년 9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전세도 매물 부족에 상승세 지속 전세가격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 중입니다. 서울은 0.09% 상승하며 양천·송파·서초구 등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고, 경기 하남시(0.19%), 광주시(0.22%)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제주(-0.05%)와 강원(-0.03%)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2025년 9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그래프     향후전망 추석 연휴 이후 관망세가 일부 해소되며,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지방은 수요 회복이 더딘 만큼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발표를 통해 향후 흐름을 꾸준히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2025년 9월 셋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2% 상승, 전세 0.0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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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다시 오름세로 전환 2025년 9월 3주(9월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상승하고, 전세가격은 0.03%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은 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활발해지며 0.12% 상승했습니다. 전세시장도 학군지와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세 지속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하며 강남과 강북 모두에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성동구는 0.41%, 마포구는 0.28%, 송파구는 0.19% 상승하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가격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전세가격도 평균 0.07% 상승했고, 송파구(0.21%)와 강동구(0.16%) 등 인기 학군 지역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2025년 9월 셋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지방은 혼조세, 세종은 상승 전환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01%로 여전히 약세를 보였으나, 세종시는 0.10% 상승하며 반등했습니다. 반면 대구(-0.05%), 대전(-0.04%), 제주(-0.04%)는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전세가격은 전북(0.05%), 울산(0.04%)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제주(-0.05%)는 전세 수요가 줄며 하락했습니다. ▲ 2025년 9월 셋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그래프     향후전망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지역에서의 거래 회복세와 전세 수요 증가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재건축 및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들 위주로 매매가 상승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방은 지역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어 시장 전반의 안정세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2025년 8월 전국 집값 동향: 서울 상승, 지방은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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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주택가격 동향 한눈에 보기 2025년 8월 전국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6%, 전세가격은 0.04%, 월세는 0.10% 상승 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매매·전세·월세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인기 지역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중심 상승, 지방은 엇갈림 서울은 송파구(1.20%), 용산구(1.06%) 등 재건축과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인천은 -0.08%, 대구는 -0.19%로 하락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며, 울산(0.09%), 세종(0.15%) 등 일부 지역은 상승한 반면, 제주(-0.14%)는 미분양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세·월세 시장도 완만한 상승세 전세 시장은 서울이 0.21%, 경기가 0.05% 상승하며 안정세를 이어갔습니다. 월세는 서울 0.24%, 경기 0.10%로 상승했으며, 매물 부족과 정주 여건이 좋은 지역에 수요가 몰렸습니다. 특히 하남, 과천,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주요 단지들의 전세·월세 수요가 두드러졌습니다.     R-ONE 부동산통계   향후전망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정책 변화에 따라 하반기에도 서울 중심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역별 편차는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며, 미분양 해소 여부가 지방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주택 구매나 임대를 고려하신다면, 현재 지역별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025년 9월 둘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1% 상승, 전세 0.0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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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둘째 주, 아파트값이 다시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이 발표한 2025년 9월 둘째 주(9.8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지방 대도시와 일부 지역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서울·수도권, 재건축 단지 중심 상승 서울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강남구 대치·개포동, 서초구 반포·잠원동, 용산구 문배·이촌동 등 주요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과천시와 성남 분당구도 상승세를 보이며 수도권 전체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2025년 9월 둘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지방은 여전히 부진…대구·세종 하락 지속 지방에서는 대구, 세종, 전남, 충남 등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세종시는 새롬·다정동 등에서 중대형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남 여수시와 광양시도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9월 둘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그래프     향후전망 서울과 수도권은 주요 입지의 선호단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방 시장은 뚜렷한 반등 계기가 없어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금리·정책 변수에 따라 향후 시장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도 크니 예의주시가 필요합니다.

2025년 9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0% 보합, 전세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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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강세, 지방은 혼조세…2025년 9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 2025년 9월 1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0%로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시장의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서울은 재건축 단지와 선호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일부 지방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매매가격 동향 – 서울은 상승 지속, 수도권은 주춤 서울은 0.08% 상승하며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성동·광진·용산구 등 인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송파·서초 등 강남권도 재건축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인천은 -0.04% 하락했고, 경기도는 보합세(0.00%)로 전환했습니다. 지방은 지역별로 편차가 컸으며, 전북은 0.07% 상승한 반면 전남은 -0.06% 하락했습니다. ▲ 2025년 9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전세가격 동향 – 전국적으로 소폭 상승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02%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0.07% 오르며 역세권과 학군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졌습니다. 인천(0.01%)과 경기도(0.02%)도 소폭 상승하며 수도권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방에서는 울산(0.07%), 부산(0.05%) 등이 상승한 반면, 제주(-0.04%)와 전남(-0.04%) 등 일부 지역은 하락했습니다. 향후전망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지역의 매수 및 임차 수요가 유지되면서 당분간 보합 내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금리 동향과 공급 이슈, 지역별 경기 차이에 따라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의 움직임이 시장 흐름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2025년 9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그래프

2025년 8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0% 보합, 전세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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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보합세 속 상승과 하락 혼재 2025년 8월 4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0%로 보합을 유지했고, 전세가격은 0.02% 소폭 상승 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은 재건축 단지와 정주여건이 좋은 지역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5년 8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서울·경기 상승세, 지방은 지역별로 엇갈려 서울은 0.08%, 경기는 0.01% 상승했으며, 강남·강북 모두 재건축과 학군지 위주로 올랐습니다. 반면 강원(-0.08%)과 대구(-0.04%) 등 일부 지방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세시장도 안정세, 일부 지역 상승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02% 상승했고, 서울은 0.06% 올라 학군지와 역세권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모습입니다. 수도권 외 세종, 울산 등도 상승 전환되며 전세시장은 점차 안정세로 접어드는 분위기입니다. 향후전망 매매와 전세 모두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장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흐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2025년 8월 셋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0% 보합, 전세 0.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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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셋째 주, 아파트 시장은 안정세를 이어갑니다 한국부동산원 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8월 18일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0%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격은 0.01% 소폭 상승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여전히 재건축 및 인기 단지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방은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5년 8월 셋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서울과 수도권은 소폭 상승, 지방은 지역 차별화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이어졌으나, 지난주보다 상승폭은 줄었습니다(0.10%→0.09%). 수도권 전체도 상승폭이 축소되었고, 경기 지역은 보합 전환되었습니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하며 강원, 제주, 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전세 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이 상승세를 유지했고, 지방은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향후전망 8월 말까지 거래 비수기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와 공급 요인에 따라 하반기 시장 흐름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지역 중심의 국지적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전세 시장은 계절적 수요 증가로 인해 소폭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8월 둘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1% 상승, 전세 0.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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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여전히 완만한 상승세 한국부동산원 에 따르면 2025년 8월 2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도 0.01% 상승하며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은 재건축과 학군 중심지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매매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세가 역시 공급 부족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2025년 8월 둘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서울 중심의 상승세, 지방은 지역별 차이 서울은 송파, 서초, 성동, 광진 등 주요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고, 경기 과천과 분당, 안양 동안구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대구, 전남, 대전 등 일부 지방 도시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에서는 울산과 부산은 상승, 인천과 전남 등은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습니다. 향후전망 매매 및 전세가격 모두 당분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울 및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는 수요가 지속되며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 공급계획, 정책 변화 등에 따라 향후 시장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2025년 8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1% 상승, 전세 0.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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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주, 아파트 가격 소폭 상승세 유지 한국부동산원 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재건축과 학군·역세권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져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전세 시장도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 부족 현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2025년 8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상승세, 지방은 혼조세 이번 주(8월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하였으며, 서울은 0.14%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송파, 강남, 성동 등 선호 지역에서 거래가 늘어난 점이 주요 요인입니다. 경기도 분당과 과천 등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방은 대체로 약보합세이며, 충남, 대구, 강원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는 0.01% 상승했으며, 세종은 0.11%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향후전망 당분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은 수요 집중과 매물 부족으로 인해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금리와 공급 요인,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은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지방의 경우 지역별 편차가 커질 전망입니다.

2025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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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오피스 상승 vs 상가 하락 심화 한국부동산원 에서 발표한, 2025년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최신 동향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릴게요. 복잡한 숫자와 그래프 대신, 핵심만 쏙쏙 뽑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오피스와 상가(중대형, 소규모, 집합)를 대상으로 임대료 변동, 투자 수익률, 그리고 빈 점포 비율(공실률)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과연 우리 주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 2025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시도별 투자수익률 지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오피스와 상가의 온도차! 2025년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와 상가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어요. 마치 한쪽은 따뜻하고, 다른 한쪽은 쌀쌀한 날씨 같다고 할 수 있죠. 먼저, 오피스(사무실) 시장 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의 오피스는 낮은 공실률이 유지되면서 대형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요. 서울의 도심, 강남, 여의도마포 같은 주요 업무 지구는 프라임급 오피스의 선호 현상이 강해지며 임대인 우위 시장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진행 중인 용산은 신축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료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의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1.06% 상승했어요. 경기 지역의 판교·분당 지역도 IT 업계의 오피스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전분기 대비 0.45% 상승했습니다. 다만, 지방 시도는 수도권으로의 기업 집중 현상에 따른 오피스 임차 수요 감소로 인해 임대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전국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는 1제곱미터당 18,600원 수준이며, 투자 수익률은 1.36%를 기록했어요. 빈 사무실은 전국 평균 8.6%인데, 충북(31.1%), 강원(24.1%), 경북(23.8%) 등 지방은 빈 사무실이 많은 편이에요. 반면에, 상가 시장 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 0.01% 상승, 전세 0.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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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넷째 주, 아파트 시장 동향 요약 한국부동산원 에 발표에 따르면, 2025년 7월 넷째 주(7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0.01% 소폭 상승하며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2025년 7월 넷째주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주요 지역별 아파트 가격 변화 매매가격을 보면, 서울은 재건축 이슈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관망 심리가 지속되며 전체 상승 폭이 지난주 0.16%에서 0.12%로 줄었습니다. 강남에서는 송파구(0.41%)와 서초구(0.21%)가, 강북에서는 성동구(0.22%)와 광진구(0.17%)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수도권 전체는 상승 폭이 0.06%에서 0.04%로 줄었고, 인천은 0.03% 하락했습니다. 경기도는 0.01% 상승했으나 평택(-0.17%), 시흥(-0.10%) 등 일부 지역은 하락했습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 폭이 0.03%에서 0.02%로 줄었습니다. 대구(-0.10%), 대전(-0.06%) 등 5대 광역시는 하락했지만, 세종은 보합에서 0.04%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8개도 중 충북(0.05%), 울산(0.02%), 전북(0.01%) 등이 상승했습니다.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01% 상승 폭을 유지 했습니다. 서울은 매물 부족으로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0.06% 상승을 유지했습니다. 수도권은 상승 폭이 0.02%에서 0.01%로 줄었고, 경기도는 0.00%로 보합, 인천은 0.05% 하락했습니다. 지방 전세가격은 0.00% 보합을 유지했으며, 5대 광역시에서는 부산(0.06%), 울산(0.05%) 등이 상승했습니다. 세종은 0.02% 상승했고, 8개도 중에서는 충북(0.00%), 전북(0.00%), 경남(0.00%) 등이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전망 아파트 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지만, 서울 일부 재건축 및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세시장은 ...

아파트가격, 2024년 9월 30일 기준 매매 0.02%↑·전세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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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5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이 발표한 이번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이 모두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시장의 매매 및 전세 가격 변동을 자세히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매매가격 동향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하여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수도권은 0.06% 상승했으나, 지방은 -0.02%로 하락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은 0.10% 상승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은 전주(0.12%) 대비 둔화되었습니다. 서울 주요 지역: 강남구(0.18%), 서초구(0.17%), 용산구(0.14%) 지방 주요 지역: 대구(-0.06%), 광주(-0.04%), 경북(-0.03%) 전세가격 동향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5% 상승하여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은 0.10%, 수도권은 0.10% 상승했으며, 지방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인천과 경기도의 주요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전세가격: 강북구(0.11%), 강남구(0.08%) 경기도 전세가격: 성남 중원구(0.21%), 수원 영통구(0.17%) ▲ 주간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향후 전망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 및 전세 가격의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출 규제 및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폭은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방 시장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2024년 9월 5주차 아파트 가격 동향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방 일부 지역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트가격, 2024년 9월 23일 기준 매매 0.04%↑·전세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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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주차 전국 아파트 시장은 매매와 전세 모두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지역별 차이가 크게 나타나며, 일부 지역은 상승세를, 일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시장 전망과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주간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하며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수도권은 0.09%로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서울도 0.12%로 상승폭이 둔화되었습니다. 반면, 지방은 -0.01%에서 보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역별로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되며,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0.12% 상승하며 강북과 강남 지역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경기는 0.08% 상승했으며, 하남시와 성남 분당구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도 0.05% 상승하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분석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습니다. 용산구(0.19%)와 광진구(0.19%) 등 강북 지역의 주요 단지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서초구(0.23%)와 강남구(0.21%)도 강남권에서의 상승폭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와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거래량은 줄어들며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 분석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대구(-0.06%)와 광주(-0.02%)는 하락세를 보였고, 세종은 0.00%로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충북과 전북은 각각 0.03% ...

아파트가격, 2024년 9월 16일 기준 매매 0.05%↑·전세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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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 아파트 가격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특히 최근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요인들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3주차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통해, 각 지역의 매매 및 전세가격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2024년 9월 3주차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습니다.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0.11%, 서울은 0.16% 상승했으나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지방은 -0.02%로 하락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대구와 세종시의 하락세가 두드러집니다. 경기, 인천, 충남 등 일부 지역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및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분석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둔화되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대부분 지역에서 매물이 증가하고 거래량은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및 문정·잠실동 등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상승세가 주춤한 상황입니다. 특히 용산구와 광진구는 이촌동과 광장동의 소규모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으며, 향후 단기적인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주간 아파트가격 매매,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 분석 지방 아파트 시장은 -0.02%의 하락세를 보이며, 대구와 세종시가 특히 하락폭이 컸습니다. 대구 남구와 서구, 중구에서는 매물 적체와 거래 감소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산의 경우 수영구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사하구와 기장군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충남 서산시와 보령시 등 일부 지역은 신축 아파트 위주로 소폭 상승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투자 리스크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2023년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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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종합) 매매 0.20%상승, 전세 0.36%상승, 월세통합 0.14%상승 (아 파 트) 매매 0.27%상승, 전세 0.55%상승, 월세통합 0.19%상승 1.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전국은 0.20%로 전월대비(0.25%)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42%→0.32%), 서울(0.32%→0.25%), 지방(0.10%→0.09%) 모두 상승폭 축소됐다. (5대광역시(0.08%→0.05%), 8개도(0.10%→0.11%), 세종(0.38%→0.10%)) (수도권) 서울(0.25%)은 성동·동대문‧강동구 선호단지 위주로, 인천(0.13%)은 중·연수·서구 신축 단지 위주로, 경기(0.42%)는 하남·과천‧안양‧화성시 위주로 상승세 지속되는 등 상대적으로 선호도 높은 단지에 대한 매수문의는 꾸준하나, 매수자와의 희망거래가 차이로 거래가 쉽게 되지 않으며 상승폭 축소 (서울 강북14개구) 성동구(0.48%)는 금호·성수·행당동 대단지 등 위주로, 동대문구(0.45%)는 장안·전농·답십리동 위주로, 용산구(0.39%)는 이촌·한남동 주요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거래 지속되나, 매수문의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 (서울 강남11개구) 영등포구(0.45%)는 당산‧양평‧문래동 위주로, 양천구(0.39%)는 목·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상승주도 단지들의 매수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으며, 송파구(0.37%)는 급매물 위주로 매수문의 이루어지며 상승폭 축소 (지방) 부산(-0.13%)은 입주물량 영향 지속되는 부산진·해운대구 위주로 하락하였으나, 충북(0.41%)은 청주 상당구 신축과 제천시 주요 단지 위주로, 대전(0.23%)은 정주여건 양호한 유성·서구 등 주요 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지방 전체 상승세 지속 2.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전국은 0.36%로 전월대비(0.32%)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62%→0.65%)은 상승폭 확대, 서울(0.45%→0.41%)은 상승폭 축소, 지방(0.04%→0.09%)은 상승폭 확대됐다. (5대광역시(-0.01%→0...

2023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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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3년 3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3년 7월 1일 대비 2023년 10월 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7% 하락, 전세가격은 0.27% 하락, 월세가격은 0.16%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부동산원은 1∼2인 가구 증가, 주택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방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및 세종시 총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37%로 하락폭이 축소(-0.85%→-0.37%)됐다. 수도권·서울·지방 모두 하락폭이 축소(수도권 –0.78%→-0.26%, 서울 -0.55%→-0.14%, 지방 -1.15%→-0.82%)됐다.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7%로 하락폭이 축소(-1.07%→-0.27%)됐다. 수도권·서울·지방 모두 하락폭이 축소(수도권 –1.06%→-0.14%, 서울 -0.82%→-0.04%, 지방 -1.09%→-0.78%)됐다.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16%로 보합에서 상승 전환(0.00%→0.16%)됐다. 수도권·서울은 상승폭 확대(수도권 0.05%→0.23%, 서울 0.03%→0.1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23%→-0.10%)됐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0.37% 하락, 수도권 0.26% 하락, 지방 0.82% 하락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대구(-0.91%), 광주(-0.90%), 부산(-0.88%), 세종(-0.65%), 인천(-0.56%) 순으로 하락 [서울 : -0.14%] 오피스텔 규제 완화 기대 좌절된 가운데 수요 약세로 하락 지속되나, 하락세는 둔화되며 ...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2023년 9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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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 2023년 9월 4주(9.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을 기록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10%)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7%→0.11%), 서울(0.12%→0.10%) 및  지방(0.04%→0.03%) 모두 상승폭 축소됐다. (5대광역시(0.04%→0.02%), 세종(0.20%→0.05%), 8개도(0.04%→0.03%)) 시도별로는 경기(0.14%), 서울(0.10%), 대전(0.10%), 충북(0.10%), 경북(0.10%), 인천(0.05%) 등은 상승, 경남(0.00%)은 보합, 제주(-0.03%), 전남(-0.03%), 부산(-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33→130개) 및 보합 지역(12→5개)은 감소, 하락 지역(31→41개)은 증가   [수도권 : 0.11%] 서울 0.10% 상승, 인천 0.05% 상승, 경기 0.14% 상승 [서울 : 0.12% → 0.10%] 주요 선호단지 및 개발호재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기대감은 유지중이나, 거래 희망가격 격차에 따른 관망세 길어지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수문의 감소하는 등 상승폭 축소 (강북 14개구 : 0.08%) 동대문구(0.17%)는 이문·답십리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중구(0.16%)는 흥인·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산천·도원동 주요단지 위주로, 성동구(0.15%)는 성수·행당·하왕십리동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11%) 영등포구(0.19%)는 개발호재 있는 여의도·신길동 위주로, 송파구(0.14%)는 거여·가락·문정동 구축 위주로, 강동구(0.14%)는 명일·암사동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신정동 위주로, 금천구(0.12%)는 독산·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인천 : 0.11% → 0.05%] 동구...

2023년 상반기 지가 0.06% 상승, 거래량 27.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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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은 2023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0.06% 상승하며 상승폭은 2022년 하반기(0.82%) 대비 0.76%p, 2022년 상반기(1.89%) 대비 1.83%p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11%로, 동년 1분기(-0.05%) 대비 0.16%p 높은 수준, 전년 동기(0.98%) 대비 0.87%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9% → 0.08%) 및 지방(0.72% → 0.02%) 모두 2022년 하반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도) 제주(0.45% → -0.35%), 울산(0.49% → -0.16%), 대구(0.82% → -0.12%), 전북(0.86% → -0.08%) 등 8개 시·도가 전국 평균(0.06%)을 하회하였다. (시·군·구) 서울 성북구 –0.64%, 서대문구 –0.61%, 도봉구 –0.56%, 동대문구 –0.55%, 강서구 –0.54% 등 152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하회하였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주거지역 0.12%, 주거용(대) 0.26% 하락하였다. (최근 동향) 2023년 6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05% 상승하며 2023년 3월 지가 상승(2022.11월∼2023.2월 하락) 전환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2023년 6월 지가는 3월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2022년 10월 지가 수준을 회복하였다. 2. 토지 거래량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2.4만 필지(717.8㎢)로, 2022년 하반기 대비 1.5% 감소(△1.5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27.3% 감소(△34.6만 필지)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7.5만 필지(669.1㎢)로, 2022년 하반기 대비 14.6% 감소(△6.4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30.0% 감소(△16.0만 필지)하였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전체토...

2023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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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종합) 매매 0.22%하락, 전세 0.31%하락, 월세통합 0.14%하락 (아 파 트) 매매 0.23%하락, 전세 0.39%하락, 월세통합 0.20%하락 1.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2%로 전월대비(-0.47%)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49%→-0.18%), 서울(-0.34%→-0.11%) 및 지방(-0.45%→-0.26%) 모두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73%→-0.42%), 8개도(-0.30%→-0.19%), 세종(0.65%→0.94%))됐다. (수도권) 서울(-0.11%)은 연립·다세대 선호도 하락의 영향에 따라, 경기(-0.24%)는 고양 일산서구·양주시·의정부시 구축 위주로, 인천(-0.12%)은 미추홀·부평구 구축 및 동구 대단지 위주로 하락중이나, 시장회복 기대심리로 일부지역은 선호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되고 매물가격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 (서울 강북14개구) 노원구(0.06%)와 용산구(0.03%)는 가격상승 기대감으로 주요단지 상승거래 발생하며 상승 전환되었으나, 광진구(-0.37%)는 광장·자양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북구(-0.31%)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29%)는 도봉·쌍문·방학동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는 등 전체적으로 하락폭 축소 (서울 강남11개구) 송파(0.45%)·서초(0.33%)·강남(0.32%)·강동구(0.07%)는 주요단지 상승거래 발생하고 매물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었으나, 강서구(-0.48%)는 가양·염창동 위주로, 금천구(-0.40%)는 독산·시흥동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하락폭 축소 (지방) 대구(-0.56%)는 동·중구 위주로, 부산(-0.45%)은 수영·해운대구 위주로, 전북(-0.27%)은 군산·익산시 위주로, 경남(-0.23%)은 거제·김해시 위주로 하락. 세종(0.94%)은 상승 2.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1%로 전월대비(-0.63%)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

2023년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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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종합) 매매 0.78%하락, 전세 1.13%하락, 월세통합 0.24%하락 (아 파 트) 매매 1.09%하락, 전세 1.63%하락, 월세통합 0.33%하락 1.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78%로 전월대비(-1.15%)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1.38%→-0.89%), 서울(-0.80%→-0.55%) 및 지방(-0.93%→-0.69%)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1.42%→-1.12%), 8개도(-0.57%→-0.42%), 세종(-2.94%→-0.21%))됐다. (수도권) 서울(-0.55%)은 매물적체 영향 지속되는 대단지 위주로, 경기(-1.15%)는 군포‧오산‧하남시 주요단지나 구축 위주로, 인천(-0.81%)은 부평‧서‧중구 지역 내 대단지 위주로 하락 지속중이나, 급매물 소진 및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하락폭은 축소 (서울 강북14개구) 도봉구(-0.92%)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82%)는 광장‧자양‧구의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73%)는 입주예정 물량 영향으로 하방압력 지속되며 용두‧전농‧휘경동 위주로, 중랑구(-0.67%)는 매물적체 지속되며 신내‧묵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 (서울 강남11개구) 금천구(-1.08%)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92%)는 가양·등촌·화곡동 위주로, 영등포구(-0.80%)는 영등포·신길·문래동 주요단지 위주로, 구로구(-0.66%)는 개봉·고척·항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 (지방) 공급물량 영향으로 매물적체 및 매수심리 위축 지속되는 가운데, 대구(-1.25%)는 중·달서·수성구 위주로, 울산(-1.22%)은 북·남구 위주로, 충남(-0.66%)은 홍성군‧계룡시 위주로, 충북(-0.55%)은 청주 흥덕‧서원구 위주로 하락세 지속 2.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1.13%로 전월대비(-1.80%)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2.48%→-1.42%), 서울(-2.16%→-1.29%) 및 지방(-1.1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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