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매매·전세·월세 동반 상승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핵심 흐름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월간 조사에서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기준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21%, 전세가격은 0.35%, 월세통합가격은 0.35% 올랐습니다. 즉 집을 사는 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같은 임대가격도 함께 오른 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매매·전세·월세 동반 상승

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전체 상승세를 이끈 점이 눈에 띕니다. 서울은 생활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대단지·역세권 위주로 수요가 이어졌고, 경기 일부 지역도 광명·화성 동탄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방은 울산·전북처럼 오른 지역도 있었지만, 광주·제주·대구처럼 약세를 보인 곳도 있어 지역별 온도 차가 컸습니다.

핵심 수치로 보는 5월 흐름

구분 전국 수도권 지방 서울
매매 0.21% 0.46% -0.02% 0.90%
전세 0.35% 0.61% 0.10% 0.91%
월세통합 0.35% 0.56% 0.16% 0.81%

서울·수도권은 강세, 지방은 엇갈림

서울은 정주여건이 좋은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임차 문의가 늘며 상승폭이 컸습니다. 경기는 광명, 화성 동탄, 수원 영통 등이 강했고, 지방은 울산·전북은 올랐지만 광주·제주·대구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동향
▲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동향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브리핑 요약
▲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 브리핑 요약

향후전망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의 선호 지역은 전세 수요와 매수 대기 수요가 가격을 받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방은 지역별 경기와 입주 물량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어, 전국 평균보다 내 지역 흐름을 함께 살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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