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반도체가 끌고 유가가 눌렀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5월 수출물가
한국은행의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수출물가는 오르고 수입물가는 내렸습니다. 수출물가는 반도체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전월보다 0.3% 올랐습니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유가 하락이 눌러준 수입물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3%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내려가면서 원유, 나프타, 경유 등 에너지 관련 품목의 부담이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다만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수출물가는 46.9%, 수입물가는 24.8% 상승해 물가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핵심 수치로 보는 5월 흐름
| 구분 | 전월대비 | 전년대비 | 주요 원인 |
|---|---|---|---|
| 수출물가 | 0.3% 상승 | 46.9% 상승 | 반도체·환율 상승 |
| 수입물가 | 0.3% 하락 | 24.8% 상승 | 국제유가 하락 |
향후전망
앞으로 수출물가는 반도체 수요와 환율 흐름이 핵심 변수입니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가장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유가가 안정되면 물가 부담은 줄 수 있지만, 환율이 다시 오르면 수입 원가 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