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주택통계: 미분양·거래량·건설실적 핵심요약
2026년 4월 주택시장 흐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주택통계는 미분양, 거래량, 건설실적을 함께 봐야 흐름이 보입니다. 미분양은 소폭 줄었지만 거래는 전월보다 둔화됐고, 분양은 크게 늘어 공급 기대가 커졌습니다.
핵심 지표 한눈에 정리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양 증가와 거래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미분양은 큰 폭은 아니지만 줄었고, 준공후 미분양도 감소했습니다. 다만 전월세 거래와 매매거래가 모두 줄어 시장 심리는 아직 신중한 모습입니다.
| 구분 | 4월 수치 | 전월 대비 |
|---|---|---|
| 미분양 | 65,179호 | 0.2% 감소 |
| 준공후 미분양 | 29,504호 | 3.0% 감소 |
| 매매거래 | 69,755건 | 3.1% 감소 |
| 전월세거래 | 234,339건 | 16.2% 감소 |
| 분양 | 34,393호 | 86.9% 증가 |
| 준공 | 18,039호 | 8.8% 감소 |
거래량과 건설실적의 의미
매매거래는 전월보다 줄었지만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회복 흐름도 확인됩니다. 건설실적은 분양과 착공이 강하게 움직인 반면 준공은 줄었습니다. 즉, 새 공급 기대는 커졌지만 실제 입주 물량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향후전망
앞으로 주택시장은 지방 미분양 해소 속도와 준공 물량 회복 여부가 핵심입니다. 분양 증가는 긍정적이지만 수요가 따라오지 못하면 부담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는 지역별 미분양, 거래량, 입주 예정 물량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