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 0.8% 상승, 금융·화학 영향
5월 생산자물가 핵심 흐름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8%, 전년 같은 달보다 8.5% 상승했습니다. 생산자물가는 기업이 물건과 서비스를 팔 때의 가격 흐름이라, 시간이 지나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됩니다.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
이번 상승은 서비스와 공산품이 함께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금융 및 보험서비스가 8.3% 뛰었고, 화학제품 1.8%, 1차금속제품 1.4%,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1.6%도 올랐습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0.8% 내려 전체 상승폭을 일부 낮췄습니다.
| 구분 | 전월 대비 | 핵심 의미 |
|---|---|---|
| 생산자물가지수 | 0.8% 상승 | 기업 판매가격 전반 상승 |
| 서비스 | 1.2% 상승 | 금융·운송 중심 상승 |
| 공산품 | 0.7% 상승 | 화학·금속·전자제품 영향 |
| 농림수산품 | 0.8% 하락 | 농산물 하락이 상승폭 완화 |
함께 봐야 할 공급 물가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이었지만 전년보다 11.7% 올랐습니다. 원재료는 8.1% 하락했으나 중간재가 1.2%, 최종재가 0.3% 상승했습니다. 총산출물가지수도 공산품과 서비스 상승으로 전월보다 1.2%, 전년보다 16.7% 올랐습니다.
향후전망
앞으로는 금융서비스, 화학제품, 에너지 관련 비용 흐름이 중요합니다. 농산물 하락은 부담을 덜었지만, 중간재와 공산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 기업 비용이 다시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 생산자물가에서도 서비스와 공산품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