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주택거래량 매매 2.3% 감소, 전월세 0.3% 감소
2026년 1월 주택시장 흐름 한눈에
2026년 1월 전국 주택거래는 매매 61,450건, 전월세 253,4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한 수치입니다. 매매는 전월보다 2.3%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60.4% 급증했고, 전월세는 0.3% 줄었으나 전년 대비 26.3% 늘었습니다. 겉으로는 주춤해 보이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매시장, 서울·수도권 중심 회복
수도권 매매는 3만142건으로 전월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9,574건으로 11.8% 늘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7.5% 감소해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거래는 4만8,877건으로 큰 변동은 없었지만, 비아파트는 9.6% 줄어 수요가 아파트에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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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주택거래량: 전국 매매(좌), 서울 매매(우) (출처: 국토교통부) |
전월세시장, 월세 비중 확대
전월세 거래는 총 25만3,410건입니다. 전세는 8만4,105건으로 줄었고, 월세는 16만9,305건으로 42.5% 급증했습니다. 전체 임대차 중 월세 비중은 66.8%까지 올라 주거 형태 변화가 뚜렷합니다. 특히 비아파트 월세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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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주택거래량: 전국 전월세(좌), 서울 전월세(우) (출처: 국토교통부) |
| 구분 | 2026년 1월 | 전월 대비 | 전년 동월 대비 |
|---|---|---|---|
| 매매 | 61,450건 | △2.3% | +60.4% |
| 전월세 | 253,410건 | △0.3% | +26.3% |
| 월세 비중 | 66.8% | +7.6%p | - |
향후전망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매매 회복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방은 변동성이 클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월세 시장은 월세 중심 구조가 굳어질 전망입니다. 금리와 공급 정책 변화에 따라 거래량이 다시 확대될지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