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미분양 주택 66,576호 전월대비 0.1% 증가
2026년 1월 미분양 주택 현황 한눈에
2026년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6,576호로 전월보다 66호(0.1%) 증가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전체 수치는 큰 변동이 없지만, 지역과 규모에 따라 흐름이 엇갈리며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수도권 증가·지방 감소, 엇갈린 흐름
수도권은 17,881호로 전월 대비 12.6%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48,695호로 3.8% 감소했습니다. 특히 인천은 큰 폭으로 늘었고, 대구·충북 등 일부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9,555호로 3.2% 늘어, 입주 지연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중대형 늘고 중소형 줄어, 수요 변화 뚜렷
전용 85㎡ 초과 주택은 11,546호로 11.1% 증가한 반면, 85㎡ 이하는 55,030호로 2.0% 감소했습니다. 이는 실수요가 중소형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급 구조와 실제 수요 간의 간극이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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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핵심 지표로 보는 2026년 1월 미분양
| 구분 | 2026.1 | 전월대비 | 증감률 |
|---|---|---|---|
| 전국 | 66,576호 | +66호 | +0.1% |
| 수도권 | 17,881호 | +1,998호 | +12.6% |
| 지방 | 48,695호 | -1,932호 | -3.8% |
| 준공후 미분양 | 29,555호 | +914호 | +3.2% |
향후전망
전국 미분양은 보합권이지만, 수도권 증가와 준공 후 미분양 확대는 시장 부담 요인입니다. 금리와 분양가, 지역 경기 회복 여부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공급 조절과 실수요 중심 정책이 병행된다면 점진적 안정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