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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리 집 ‘패밀리카’, 1년간 아무 걱정없이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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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차량 구매 부담 낮춘 ‘5월 신차 할부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카인 카니발을 대상으로 ‘희망플랜 365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하면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36개월은 3.2%의 특별 금리를 적용 받는다. 무엇보다 선수율 조건과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면제해줘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언제든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카니발 외에도 모닝과 K7, 스포티지와 봉고 등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최신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더뉴그랜저(HEV포함)와 팰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췄다.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계약하면 36개월 기준 2.9%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아자동차 신형 K5와 K7 프리미어, 모하비, 셀토스를 대상으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디지털 자동차 신청시스템’을 통해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차종별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먼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특별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G70과 G90에 대해서는 1.8%의 금리 혜택을, 2세대 G80(DH모델)에 대해서는 0.1%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월 17만원(차량가 3447만원, 선수금 10% 기준)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율상환 프로모션도 5월 11부터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차량의 유예율을 최대 80%까지 보장해주고 마지막 달에 잔여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는 상

현대캐피탈, 기아차 RV 전용 프로그램 ‘라스트핏’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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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신년맞이 ‘신차 구매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 이 새해를 맞아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인기 차종인 더 뉴 그랜저와 펠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차량 구매 시, 36개월 할부 기준(선수율 10% 이상)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경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생산 모델(HEV 제외)에 한하여 선수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할부 기준 3.5% 금리에 50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계약하면 0.1% p 의 추가 금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와 함께 RV 전용 프로그램인 ‘라스트핏(Last-fi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예율부터 할부기간, 부가 서비스까지 고객이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라스트핏 프로그램을 통하면 할부기간을 최소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유예율 역시 최대 70%까지 조정해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라스프팃 프로그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보증연장, KMC 승용차체험권, 기프트카드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대상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차의 인기 차종인 신형 K5, K7과 모하비를 2.7%(36개월/선수율 10% 이상 기준)의 저금리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새해를 맞아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프로그램은 현대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

현대캐피탈, 기아자동차 인기 차종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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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 나들이나 여행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아자동차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인 K7와 K5, 모닝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번 달에 현대캐피탈을 통해 해당 차종을 구매한다면 0.9% 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이용하고,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한다면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과 프리미엄 세단인 K9과 스팅어에는 2.8% 저금리를 적용했다. 마찬가지로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고 선수금을 현대카드로 결제한다면 금리는 1.7%까지 내려간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기본 할부 상품보다 금리를 최대 1.4% 인하해 주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은 기아자동차를 할부로 구매할 때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금리를 낮춰주는 상품이다. 고객이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이용한다면 0.2%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해 금리는 최대 1.6%까지 내려간다. 이 경우 고객이 할부원금 1,000만원을 이용하면 기본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것보다 최대 40만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나들이나 야외 활동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는 5월에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저금리 할부는 기아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w.hyundaicapital.com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현대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