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22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 2023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1. 종사자


2023.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966천명으로 전년동월(18,508천명)대비 459천명(+2.5%)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73천명(+1.7%)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216천명(+12.3%) 증가, 기타종사자는 31천명(-2.8%)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5,768천명으로 389천명(+2.5%) 증가, 300인 이상은 3,199천명으로 70천명(+2.2%)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95천명, +9.0%),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2천명, +3.8%), 제조업(+60천명, +1.7%) 순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천명, -0.7%) 등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60천명 증가


* 제조업 증감(천명, 전년동월대비): (2022.10월)+63→ (11월)+62→ (12월)+61→ (2023.1월)+60


2. 입‧이직자


* 입‧이직자는 사업체 종사자 중 기타종사자를 제외하고 조사함


(총괄) 2023.1월 중 입직자는 1,01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3천명(-5.8%) 감소, 이직자는 1,008천명으로 93천명(-8.5%) 감소


(입·이직률) 2023.1월 입직률은 5.7%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이직률은 5.6%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1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2천명(-9.2%) 감소, 이직자는 816천명으로 110천명(-11.9%) 감소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206천명으로 20천명(+10.5%) 증가, 이직자는 192천명으로 16천명(+9.3%) 증가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6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천명(-3.7%) 감소, 기타 입직은 148천명으로 29천명(-16.3%)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5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8천명(-15.7%) 감소, 비자발적 이직은 581천명으로 16천명(-2.7%) 감소, 기타 이직은 170천명으로 29천명(-14.8%) 감소


(채용) 채용(868천명) 중 상용직은 380천명으로 40천명(-9.5%) 감소, 임시일용직은 488천명으로 6천명(+1.3%)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천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8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24천명), 도매 및 소매업(-10천명) 순


(기타 입직) 기타 입직(148천명) 중 상용직은 146천명으로 28천명(-16.2%) 감소, 임시일용직은 2천명으로 1천명(-28.0%)감소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2천명), 정보통신업(+2천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5천명) 순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58천명) 중 상용직은 208천명으로 48천명(-18.8%) 감소, 임시일용직은 50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9천명), 도매 및 소매업(-9천명) 순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81천명) 중 상용직은 121천명으로 11천명(-8.2%) 감소, 임시일용직은 460천명으로 5천명(-1.2%) 감소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4천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7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17천명), 제조업(-13천명) 순


(기타 이직) 기타 이직(170천명) 중 상용직은 161천명으로 24천명(-12.9%) 감소, 임시일용직은 9천명으로 6천명(-39.0%) 감소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1천명), 건설업(+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9천명), 금융 및 보험업(-5천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


2023.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141천명), 서울(+109천명) 등 전 지역에서 증가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제주(+5.6%), 세종(+3.9%), 전남(+3.5%) 순, 낮은 지역은 충북(+0.8%), 경남(+1.0%), 전북(+1.1%) 순


(입‧이직자) 2023.1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27천명, 이직 228천명), 서울(입직 225천명, 이직 216천명), 부산(입직 58천명, 이직 59천명) 순으로 많음


전년동월대비 입직자는 전남(+5천명), 대구(+3천명) 등에서 증가, 서울(-22천명), 전북(-11천명) 등에서 감소


이직자는 부산(+5천명), 대구(+2천명) 등에서 증가, 서울(-34천명), 전북(-11천명) 등에서 감소


(기타 이직) 기타 이직(170천명) 중 상용직은 161천명으로 24천명(-12.9%) 감소, 임시일용직은 9천명으로 6천명(-39.0%) 감소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1천명), 건설업(+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9천명), 금융 및 보험업(-5천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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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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