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유료화, 운행대수도 확대
강남에서 시작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변화
최근 서울시는 강남 지역에서 운영하던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본격적인 교통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약 17개월 동안 무료로 시범 운영된 뒤 2026년 4월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운행 차량도 늘어나 시민 이용 편의가 높아질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심야 시간 이동이 어려운 시민에게 새로운 교통 대안이 되며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이용 방법과 특징
자율주행 택시는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약 20.4㎢ 범위에서 평일 밤에 운행됩니다. 호출은 카카오T 앱에서 가능하며 목적지를 입력하면 ‘서울자율차’ 메뉴로 차량을 부를 수 있습니다.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시험운전자가 동승하고, 일부 골목길 등은 수동 운전으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약 7,700건 이상의 이용이 있었으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점도 특징입니다.
요금·운행시간 핵심 정리
이 서비스는 일반 택시처럼 거리요금이 붙지 않고 기본요금과 심야 할증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아래 표를 통해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운행 지역 | 강남 자율주행 시범지구 약 20.4㎢ |
| 운행 시간 | 평일 22:00 ~ 다음날 05:00 |
| 호출 방법 | 카카오T 앱 → 택시 → ‘서울자율차’ 선택 |
| 요금 | 04~05시 4,800원 / 22~23시·02~04시 5,800원 / 23~02시 6,700원 |
| 운행 차량 | 기존 3대 → 7대로 확대 |
향후전망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는 앞으로 운행 차량 확대와 주간 운행 등 단계적인 서비스 확장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시 교통에 정착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택시 업계와의 협력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서울 전역은 물론 다른 도시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