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소비자상담 24.8%↓...과일·과일가공식품 관련 상담 증가
2026년 2월 소비자상담 감소, 핵심 흐름은?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월 소비자상담은 총 45,801건으로 전월 대비 24.8%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감소 속에서도 특정 품목은 오히려 급증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명절과 계절 요인이 소비 패턴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담 급증 품목과 주요 원인 분석
전월 대비 증가율 1위는 과일·과일가공식품으로 68.9% 급증했습니다. 이는 설 명절 선물용 과일의 품질 문제, 부패 및 환불 분쟁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어 건물청소서비스(41.5%), 포장이사서비스(23.8%)도 증가했는데, 이는 이사 수요 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증감률 |
|---|---|---|
| 전체 상담 | 45,801건 | -24.8% |
| 과일·가공식품 | 품질·부패 문제 | +68.9% |
| 건물청소 | 이사·청소 수요 | +41.5% |
| 포장이사 | 계약불이행 | +23.8% |
다발 상담 품목과 소비자 피해 유형
가장 많은 상담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로, 환불 지연 및 위약금 문제가 핵심입니다. 헬스장과 건강식품도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특히 헬스장은 폐업 후 환불 분쟁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상담 사유는 품질 문제(22.9%), 계약해제·위약금(22.2%), 계약불이행(14.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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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월 소비자상담 통계 요약 |
향후 소비자 대응 전략과 전망
앞으로는 온라인 구매 증가와 계절·이벤트 영향으로 특정 품목 상담 급증 현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구매 시 후기 확인, 계약조건 명확화, 증빙자료 확보가 중요합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면 1372 상담센터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