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650억원 규모 압류재산 631건, 2026년 3월 16일 공매

캠코 압류재산 공매, 이번 일정의 핵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를 통해 4,650억원 규모 압류재산 1,014건을 공매합니다. 입찰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찰일은 3월 19일입니다. 이번 물건은 부동산 855건, 동산 159건으로 구성됐고, 토지가 54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수도권 주거용 물건과 차량, 증권도 포함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살펴볼 만합니다.

캠코 4,650억원 규모 압류재산 631건, 2026년 3월 16일 공매

눈여겨볼 매각 예정 물건 10선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 70% 이하 물건도 포함돼 있어 가격 메리트가 돋보입니다. 다만 공매는 권리분석, 명도, 현장 확인이 매우 중요하므로 입찰 전 공부열람과 현장조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용도 위치 매각예정가 비율
다세대서울 서초구 방배동830,348,000원100%
아파트충남 천안시 청당동611,000,000원100%
단독주택부산 기장군 일광읍2,386,654,000원100%
주택 및 점포전북 김제시 요촌동156,611,000원100%
아파트광주 북구 신안동47,000,000원50%
체육용지경기 안성시 원곡면31,367,944,000원100%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10,876,875,000원100%
임야울산 울주군 두동면207,349,000원90%
임야경북 영양군 청기면21,665,000원70%
충남 아산시 인주면11,960,000원40%

입찰 전에 반드시 확인할 체크포인트

공매는 일반 매매보다 정보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임차인 명도 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을 수 있고, 세금 납부나 송달불능 같은 사유로 입찰 직전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또 유찰되면 다음 회차 예정가격이 10% 낮아질 수 있어 응찰 시점 전략도 필요합니다. 온비드와 스마트온비드를 활용하면 진행 현황과 결과를 비교적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전망

이번 공매는 수도권 주거용 자산, 지방 토지, 저가 물건이 함께 나온 점이 특징입니다. 실거주 수요자는 아파트와 주택을, 투자자는 토지와 저가 물건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권리관계와 현장 상태를 함께 따져보는 신중한 판단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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