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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41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실시…11월 13일 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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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41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025년 11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간, 총 3,410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347건을 공매하며 개찰은 11월 13일(목)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매는 국세·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로, ‘ 온비드 ’를 통해 손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주요 매각 예정 물건 10선 캠코가 공매하는 재산에는 아파트, 단독주택, 임야 등 실수요자 관심이 높은 물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감정가의 70% 이하로 책정된 물건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매각 예정 물건 10건입니다. 번호 용도 소재지 감정가(원) 매각예정가(원) 비율(%) 1 아파트 서울 강서구 등촌동 가양역 두산위브 1,250,000,000 1,250,000,000 100 2 단독주택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481,945,000 481,945,000 100 3 단독주택 경남 거제시 옥포동 1,318,386,000 659,193,000 50 4 단독주택 경기 이천시 설성면 자석리 174,628,000 139,703,000 80 5 다세대주택 대구 달서구 성당동 125,000,000 50,000,000 40 6 대지 충남 보령시 신흑동 12,561,360,000 10,049,088,000 80 7 대지 부산 기장군 일광읍 13,336,480,000 8,001,888,000 60 8 임야 충북 괴산군 청천면 396,260,000 356,635,000 90 9 임야 충남 서산시 운산면 162,051,000 162,051,000 100 10 승용차 인천 중구 운북동 (현대 팰리세이드) 21,000,000 21,000,000 100 입찰 유의사항 및 향후 전망 입찰자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물건별 권리관계, 현장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며, 임차인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습...

캠코, 2,914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실시…11월 6일 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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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개찰 예정 캠코 압류재산 공매 안내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11월 5일(수)까지 총 2,91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299건을 온비드 를 통해 공매합니다. 이번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의 체납세 징수를 위한 절차로, 개찰일은 11월 6일(목)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토지, 아파트, 상가 등 다양한 부동산과 차량·특허권 등 동산이 포함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주목할 만한 기회입니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 10선 이번 공매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981건에 달할 만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주거용 단독주택과 제주도 공동주택 등 지역별 다양성이 특징입니다. 아래 표는 캠코가 공개한 주요 매각 예정 물건 10건의 요약입니다. 용도 위치 감정가(원) 매각예정가(원) 예정가/감정가(%) 관리번호 단독주택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1,282,585,000 897,810,000 70 202501741003 단독주택 경남 거제시 옥포동 1,318,386,000 791,032,000 60 202415075003 단독주택 경기 가평군 도대리 514,719,000 360,304,000 70 202407934003 단독주택 경기 양평군 강상면 591,084,000 413,760,000 70 202303665006 공동주택 제주 제주시 해안동 1,150,000,000 460,000,000 40 202500692001 대지 충남 보령시 신흑동 12,561,360,000 11,305,224,000 90 202508511001 대지 부산 기장군 일광읍 9,002,790,000 8,102,511,000 90 202506131004 임야 충북 괴산군 청천면 396,261,000 396,261,000 ...

10월 2일 개찰! 캠코 압류재산 공매 핵심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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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압류재산 공매 시작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025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5,30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73건을 공매합니다. 개찰일은 10월 2일이며, 입찰은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공매 물건은 주택, 아파트, 임야 등 부동산과 고급 차량 등 다양한 자산이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주요 매각 예정 물건 10선 용도 위치 감정가 예정가 예정가/감정가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율현동 4,164백만원 4,164백만원 100% 아파트 서울 서초구 우면동 1,903백만원 1,522백만원 80% 단독주택 경남 거제시 옥포동 1,318백만원 1,318백만원 100% 기숙사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4백만원 190백만원 40% 주차장 경기 하남시 학암동 44,369백만원 44,369백만원 100% 대지 부산 기장군 일광읍 6,558백만원 6,558백만원 100% 임야 강원 춘천시 동산면 1,456백만원 1,164백만원 80% 임야 경북 청송군 부곡리 134백만원 121백만원 90% 대지 강원 영월군 삼옥리 3,340백만원 1,336백만원 40% 승용차 인천 중구 운북동 (벤틀리) 37백만원 37백만원 100% 캠코 공매 참여 방법 안내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나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공고된 물건을 열람하고, 입찰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입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유찰된 물건은 다음 주차에 10% 낮은 가격으로 다시 진행됩니다. 입찰 전 물건의 권리관계와 현장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입찰 취소 가능성도 고려해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진행 일정과 주의사항 이번 공매 입찰은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개찰 결과는 10월 2일 발표됩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께서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물건 상세 정...

압류재산공매, 2024년 5월 27일~29일까지 입찰 1,874억원 규모 1,3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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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공매에서 부동산, 자동차, 귀금속까지 최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으로 간편하게 입찰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1,874억원 규모 압류재산 1,316건 공매 캠코는 2024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874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316건을 공매합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입니다. 이번 공매에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이 포함됩니다. 매각예정 물건 통계 부동산(1,198건) 174,365,397,000 원 토지(845건) 81,002,490,000 원 주거용건물(184건) 36,395,952,000 원 상가용 및 업무용 건물(127건) 49,888,392,000 원 산업용 및 기타특수용 건물(7건) 2,790,278,000 원 용도복합용건물(35건) 4,288,285,000 원 동산/기타자산(118) 13,013,808,000 원 물품(기타)(5): 107,229,000 원 권리/증권(113) 12,906,579,000 원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비드 입찰 진행 공매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입찰 기간은 2024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입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결과는 2024년 5월 23일(목)에 발표됩니다. 부동산, 자동차, 귀금속까지! 다양한 압류재산 매각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198건, 동산 118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84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83건을 포함해 총 184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출자증...

캠코, 3,95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9월 21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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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9월 7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57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986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845건, 동산 14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82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40건을 포함해 총 511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및 특허권, 상표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01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

캠코, 2023년 17회차 국유부동산 165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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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월 11일(월)부터 9월 13일(수)까지 3일 간 총 16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1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7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9월 14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7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4,57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9월 7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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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찰결과는 9월 7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57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986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845건, 동산 14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82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40건을 포함해 총 511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및 특허권, 상표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01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

캠코, 2023년 16회차 국유부동산 156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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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월 28일(월)부터 8월 30일(수)까지 3일 간 총 15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8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8월 31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6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4,72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8월 24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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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8월 24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72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599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470건, 동산 129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69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00건을 포함해 총 436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특허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98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캠코, 2023년 15회차 국유부동산 135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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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월 14일(월)부터 8월 16일(수)까지 3일 간 총 13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6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7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8월 17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5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4,03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8월 10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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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찰결과는 8월 10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03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460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300건, 동산 160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57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93건을 포함해 총 425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99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

캠코, 2023년 13회차 국유부동산 135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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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3일 간 총 13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1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8월 3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4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3,96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7월 27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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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7월 27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96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223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057건, 동산 166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8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58건을 포함해 총 363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예술품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84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캠코, 3,77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7월 13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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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7월 6일(목) 발표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8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7건, 동산 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1건이 공매되고, 콘도회원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

캠코, 2023년 11회차 국유부동산 145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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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3일(월)부터 7월 5일(수)까지 3일 간 총 12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5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3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7월 6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2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2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7월 6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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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7월 6일(목) 발표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8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7건, 동산 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1건이 공매되고, 콘도회원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

캠코, 3,67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6월 29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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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6월 29일(목) 발표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67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920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92건, 동산 128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21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1건을 포함해 총 293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12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

캠코, 2023년 11회차 국유부동산 145건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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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19일(월)부터 6월 21일(수)까지 3일 간 총 14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6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9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6월 22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1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5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6월 22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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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6월 22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55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57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56건, 동산 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3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3건을 포함해 총 8건이 공매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

캠코, 3,02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6월 15일(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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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결과는 6월 15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029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873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40건, 동산 13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231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09건을 포함해 총 279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56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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