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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제로 홈의 특별한 일상, 에너지 생산과 효율적 사용의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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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새로운 에너지 생활을 경험해보자. 넷 제로 홈에서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스마트싱스의 기능을 활용하여 외출 중에도 편안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며, 퇴근 후 휴식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집에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미래의 주거 형태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국에서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넷 제로 홈 시대를 앞당기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스웨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 영상에서 살펴보자. 가까운 미래에 구현될 에너지 자립 가능한 스마트 홈에서의 하루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영상에서 묘사된 기능 중 일부는 24년 내 구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웨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Brobyholm Smartcity)’.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에너지 생산과 함께 시작되는 아침 스마트 시티에서는 아침이 밝아오는 동시에 에너지가 생산된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성된 에너지는 가정용 배터리에 저장되는데, 채광량이 풍부한 맑은 날에는 남는 에너지로 미리 집안의 냉난방을 조절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날씨가 흐리거나 해가 진 저녁에는 전력 소모를 줄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하면 집 안의 전력과 가전,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모드’ 사용 시 사용자가 일일이 기기를 제어하지 않아도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 나간다. ▲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에너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