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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케이팝 축제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10월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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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케이팝월드페스티벌 포스터 외교부, 한국방송공사(KBS),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후원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K-POP) 축제 <2019 festival="" world="">이 10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 입장권은 9월 11일(수) 오후 8시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로서 80개국 110개의 재외공관과 문화원에서 예선을 치르고, 각국 1위 팀들에 대한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3개 국가(뉴질랜드, 독일, 마다가스카르,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쿠바, 쿠웨이트, 호주)가 최종 본선에 진출 ※ 본선 공연 및 본선 참가단 다큐멘터리는 KBS 2TV, 한류채널 KBS월드 TV, 동포채널 KBS 월드24 TV 등을 통해 방영 예정 한편, 최종본선 경연대회의 사회는 이휘재, ITZY의 리아, 래퍼 딘딘이 맡고, 레드벨벳,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ITZY 등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외교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공감형 공공외교를 전개해 왔으며, 주요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외교부

2018 MAMA,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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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대표적인 글로벌 케이팝(K-POP)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12.14(금)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하였다. * MAMA(Mnet Asian Music Awards) : CJ EN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공동전시/수출상담 지원(금년5회차)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금번 행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직무대행 김경무)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뷰티·식품·리빙 등 32개 참여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CJENM(대표 허민회)의 한류연예인 활용 사전홍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의 온라인 판매지원과, 코트라(사장 권평오)의 B2B수출상담 지원을 연계하여 기관간 협업을 통해 한류 활용은 물론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으로 일괄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 ‘K Collection with 2018 MAMA in HONG KONG’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32개 참가 기업들은 MAMA 행사장내에 중소기업제품 전시·체험공간을 마련하여 뷰티, 식품 등 대표적인 한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1만여 관람객에게 다양한 중기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같은 날 완차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KOTRA 홍콩무역관이 유치한 70여개 중화권 바이어와 참여기업이 만나 1:1 상담을 통해 중화권 시장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에는 홍콩 뿐만 아니라 중화권 전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중기제품을 알리고 판매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왕홍 라이브방송을 비롯하여 스타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도 한층 강화하였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11월 28일부터 참여기업 사전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여 구매 고객대상 MAMA 공연티켓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고, 한류스타 에릭남이 참여한 중기제품 홍보영상을 홍콩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