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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정보 큐넷, 합격 여부와 함께 일자리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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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 www.Q-net.or.kr ] 23일부터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공단이 시행하는 531개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자는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 www.Q-net.or.kr )에서 합격 여부와 함께 일자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은 한국고용정보원 과 올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 누리집 워크넷( www.work.go.kr )의 구인정보를 큐넷과 연동해 수험자에게 제공한다. 수험자는 큐넷 마이페이지 내 시험결과확인 메뉴에서 합격 여부와 함께 일자리 찾기 버튼을 통해 본인이 응시한 국가자격의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 기간 외에도 일자리 정보를 얻고 싶은 수험자는 고객지원 내 일자리 찾기 메뉴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는 380만명 수험자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수험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

큐넷(Q-Net) 국가기술자격 원서접수 사전입력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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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격정보 사이트 큐넷 홈페이지(www.q-net.or.kr)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12일부터 국가자격정보 사이트 큐넷(www.q-net.or.kr)과 모바일 큐넷에서 기사와 기능사 정기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원서접수 사전입력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입력 서비스는 원서접수 기간 전 응시자 본인이 응시할 자격, 종목 등 9가지 정보를 사이트에 사전 입력하면 원서접수 당일에는 시험장소 선택과 수수료 결제 등 추가 정보만 입력해 원서접수를 전보다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국가기술자격 기사와 기능사의 필기 및 실기 정기시험 원서접수이며 이용시간은 원서접수 시작 3일전 14시부터 전일 24시까지 사전 정보 입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면 사전입력은 3일 전인 12일 14시부터 가능하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기사와 기능사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사전입력 서비스가 공단에서 집행하는 시험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주택관리사 등 14종의 국가전문자격의 경력증명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확인서비스’는 정부24(www.gov.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출처: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