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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프로, AI 성능 강화로 휴대성·고성능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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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2024년형 LG 그램 신제품 ‘LG 그램 프로’를 출시했다. LG 그램 프로는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이 2배로 향상됐으며, 두께는 12.4mm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LG 그램 프로 첫 선…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 탑재해 AI · 그래픽 · 게임 성능 강화 LG 그램 프로에 탑재된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인텔 칩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인텔® AI Boost가 내장돼,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자체 AI 연산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진을 분석해 인물/장소/날짜 등 38개 카테고리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한다. 특히 제품에 탑재된 ‘AI 그램 링크’ 기능은 최대 10대의 안드로이드/iOS 기기와 사진 등 파일을 편리하게 주고 받거나 화면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결하면 노트북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조작할 수 있어 작업이 훨씬 더 편리해진다. 내장 그래픽 성능은 기존 제품의 2배로 비약적으로 향상됐다(Ultra 7 기준). 엔비디아의 GeForce RTX™ 3050 Laptop GPU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모델은 더욱 뛰어난 온 디바이스 AI 성능을 구현한다. 고사양 게임을 부드럽게 구현하고,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1초에 5장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이는 내장 그래픽 모델에 비해 약 3배 빠른 속도다. LG 그램 프로는 WQXGA(2,560 X 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특히 최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 화면을 끊김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LG전자는 제품 내부를 새롭게 설계해 고성능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역대 최강 성능의 LG 그램 프로(16형 내장 그래픽 모델 기준) 두께는 12.4mm(밀리미터)로 2023년형 LG 그램(15.7밀리미터)보다 약 21% 줄었다. 무게는 1,199g(그램)에 불과하다. 두께를 줄이면서도 발열 제어 시스템은 더욱 키워 업그레이드된 성능 구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