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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N700,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공식 헤드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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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G 헤드폰이 비치된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내부 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AKG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AKG N700은 독보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으로 쾌적한 비행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지원한다. AKG N700에는 AKG의 첨단 마이크 기술이 집약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비행 중에도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토크 쓰루(TALK THRU) 기능을 통해 간단한 대화가 가능해 사용 중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AKG N70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부담 없는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90도 회전 가능한 폴더블 디자인과 자유로운 조절식 헤드 밴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외관과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AKG는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창립된 이래 현재 음향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CE 영업팀장은 “AKG N700은 장시간 비행 중에도 휴식과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승객들이 퍼스트클래스의 품격에 걸맞은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 진정한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1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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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홈 미니’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가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홈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Galaxy Home Mini)’를 12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홈 미니’는 음악 재생과 정보 제공은 물론 차별화된 스마트 홈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홈 미니’는 빅스비를 통해 자유롭게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2개의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원거리에서도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특히, IR(적외선) 리모컨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사의 일반 가전도 IR 센서만 있으면 스마트 가전처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홈 미니’는 스마트폰을 곁에 두지 않아도 목소리만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고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외부 센서와 연결할 경우 화재나 연기, 누수 등의 비상 상황을 감지해 신속하게 알림을 제공하며, 가전제품의 작동 상태나 교체 시기도 알려준다. 또한, ‘갤럭시 홈 미니’는 AKG의 강력한 5W 스피커를 탑재해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로 생생한 멀티미디어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 홈 미니’는 외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듣던 음악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이어 듣기 기능을 제공하며, ‘멀티 룸 스피커’ 기능을 활용해 집 안 어디에서나 동일한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갤럭시 홈 미니’는 2월 12일에 공식 출시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홈 미니’ 공식 출시에 앞서 7일부터 11번가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는 200명 한정으로 ‘갤럭시 홈 미니’ 체험단을 운영하며, 체험단 중 프리미엄 상품평을 작성하거나 개인 SNS에 제품 후기를 작성하면 멜론 스트리밍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