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구직인 게시물 표시

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개최

이미지
▲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홈페이지(5060job.career.co.kr) 고용노동부는 장년고용강조주간(매년 9월 셋째주, 9.10~14)을 맞아 9.11(화) SETEC에서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일시․장소) 9.11(화), 10:00∼17:00, SETEC 제3전시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8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에서는 기존 잡매칭 중심에서 나아가 인생3모작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중년들은 인생3모작 지원관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수석컨설턴트로부터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받고, 창업, 귀농, 기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인생3모작 경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있다. 또한 금융 업종 및 자동차 산업 퇴직(예정)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예정)자들의 성공적인 전직 지원을 위해 전직멘토관을 운영한다. 전직멘토관에서는 전직·재취업을 위한 멘토링에 더해 신중년의 전직·재취업 진로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건강관리 등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신중년들의 채용을 위하여 교보생명, NICE신용정보, 한솥 등 12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현장채용 71개사, 구인공고 50개사)하였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2,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신중년들은 초기 상담 및 기업 매칭 서비스를 거쳐 70여개의 현장 채용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면담한다.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홈페이지(5060job.career.co.kr)을 통해 사전등록 시 구인기업 정보 확인 및 현장접수 생략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 발표한 데 이어,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하여 정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지원

2014년 8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66천명

이미지
고용노동부는 올 8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66천명으로 작년 8월에 비해 4천명(6.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14년 8월의 구직급여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362천명, 3,376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29천명(8.7%),   296억원(9.6%) 증가하였다. 아울러, ‘14년 1~8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689천명, 921천명, 27,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천명(4.9%), 30천명(3.4%), 1,762억원(6.9%) 증가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를 클릭 바랍니다. 출처: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