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박람회인 게시물 표시

오늘의날씨, 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기상청 05시 발표

이미지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은 25도 이상의 폭염이 예상되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내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으로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남쪽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전남권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기온 상승과 제주도 비 시작 오늘은 전국 대부분이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밤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내일로 확대되며, 이 비는 강하고 많은 양을 예상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압계 현황과 전망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강수 전망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로 확대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예상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온 변화와 건강 관리 오늘 아침 기온은 7~17도로 출발하며, 낮 기온은 22~29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및 안개 전망과 건조 전망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남해동부 바깥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기가 습한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6월19일 개최

이미지
▲ 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포스터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 신기술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2일간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건설분야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 가 주최하고 (사)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가 주관하며, 경기도의회와 평택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건설신기술 관련 70여개 업체가 80여개 부스를 구성해 토목·건축·기계설비 분야 등의 신기술 및 신공법을 선보일 예정이며, 참가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도는 ‘신기술·특허 오픈(OPEN)창구’ 제도와 관련한 전문상담창구를 마련해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2019년 경기도 신기술 특허 정책 포럼’도 주목할 만한 행사다. 19일 오후 2시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 열릴 이번 포럼은 도의원, 연구원, 공공기관, 신기술개발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신기술 활성화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과제 발굴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설신기술 지정신청 절차 및 혜택을 안내하는 ‘건설신기술 설명회’, 쓰리디(3D) 프린팅 시연 및 체험, 브이알/에이알(VR/AR) 체험 존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 개막행사는 19일 오전 11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는 건설신기술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유공자 및 ‘2019년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현재 경기도에서는 신기술·공법 선정 시 중소기업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공정한 환경에서 참여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우수 중소기업의 건설 신기술이 널리 보급·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이미지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5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농업의 다원적 기능 : 식량공급, 환경보전, 농촌경관제공, 농촌활력제공, 전통문화 유지 계승 및 식량안보 등 ** 역대개최지 : 2012(서울광장), 2013∼2014(대구 자연과학고), 2015(순천만 정원), 2016(광주 풍암공원), 2017(시흥 배곧생명공원), 2018(동탄 복합문화센터)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1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제 우리 농업은 국민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거리를 좁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농업

‘2019년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5월23일 개최

이미지
▲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포스터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부 · 경기도 · 수원시 공동 주최로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합창대회, 청소년 골든벨 등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야제와 개·폐막식 및 멘토특강, 또래특강 등 주요 행사에 청소년 6명이 사회자로 무대에 오르는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는 점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청소년 연계 학술대회’ 등 각종 청소년 학술 포럼·세미나와 ‘청소년 도전 골든벨’, ‘청소년 동아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이밖에 청소년의 ‘꿈 찾기’ 지원을 위한 특별강연과 진로 및 학과·채용 박람회 등도 같이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체조선수 손연재, 방송인 유병재의 멘토특강과 또래에게 듣는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또래특강이 준비됐다. 또래특강은 행사 진행부터 강연(모델 한현민, 배우 이형석)까지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다. 진로 및 학과·채용 박람회는 19세 이상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진학·취업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1:5 직업인 멘토링, 강소기업 1:1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도 배포한다. 또 역대 최대규모인 350여개의 다양한 체험·전시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중 3·1운동 100주년 기념부스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이끌었던 청소년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연계부스도 운영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이미지
전 세계 유명 호텔·리조트·항공사·면세점·관광청 등 약 700여 관련 업체들이 이곳에! 당신이 꿈꾸던 그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모든 여행이 이곳에 모여 있다. 패키지여행부터 자유여행까지, 여행의 처음과 끝을 하나투어와 함께 하자. 오직 설렘만 챙겨오시면 당신과 꼭 맞는 여행을 만날 수 있다. 우편번호 : 10390 전화명 : ㈜하나투어 전화번호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사무국 031-995-8630 홈페이지 :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59 (대화동) 관람가능연령 : 전 연령가능 할인정보 : 하나투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하나투어 앱 설치, 여행박람회 홈페이지 내 초청장 출력시 무료입장 가능 행사종료일 : 20190609 행사홈페이지 : http://www.kintex.com 행사장소 : KINTEX 제 2전시장 행사시작일 : 20190607 공연시간 : 2019.06.07 ~ 2019.06.09 관람소요시간 : 기간내 자유 주최자정보 : ㈜하나투어 주최자연락처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사무국 031-995-8630 주관사정보 : ㈜하나투어 주관사연락처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사무국 031-995-8630 부대행사 : [이벤트] - 세계일주 항공권 이벤트, 가족여행 이벤트 등 각 부스별 다양한 이벤트 출처:  경기투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 여성취업박람회 ‘꿈드림’ 개최

이미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은 오는 24일 용인 기흥구에 있는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에서 여성취업박람회 ‘꿈드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꿈드림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여성 구인 수요를 충족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종을 중심으로 현장면접 후 채용을 결정하는 직접 참여 기업 20개사와 서류접수 후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간접 참여 기업 10개사 등 총 30여개 도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채용관뿐만 아니라 부대행사관이 마련돼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서류 클리닉 ▲취·창업 상담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제대 여군들을 대상으로 전직컨설팅을 하고,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노무상담과 정신건강관련 검사 및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여성채용 기업 및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기광역새일센터(031-270-9811~7)로 문의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경력단절 등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꿈드림 박람회는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는 기회로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 하반기에 IT업종만을 대상으로 한 여성취업박람회를 별도로 열고, 광주시와 과천시에서도 각각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2019 대한민국기본소득박람회’ 주요 참가자 확정

이미지
▲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포스터 ‘협력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분야 세계 최고권위자와 국내외 전문가, 석학 등이 대거 참석해 ‘공론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세계적인 권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 석학, 지자체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먼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연설에 이어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공동설립자이자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으로 ‘기본소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애니 밀러(Annie Miller)와 기본소득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사람으로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남훈 교수(한신대)가 공동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부의장, 이노우에 도모히로(일본 고마자와대 교수), 알마즈 젤레케 교수(뉴욕대), 샘 매닝 Y컴비네이터연구소 기본소득 프로젝트팀 연구원, 호세프 마리아 꼴 바르셀로나 국제문제센터 선임연구위원 등 기본소득에 관한 세계적 석학들도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기본소득을 직접 시행했거나 실험한 경험이 있는 세계 각국의 지자체장 및 정부 관계자 등도 함께한다. 먼저, 국내 최초로 기본소득 정책을 처음 도입‧운영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확산에 앞장서면서 ‘기본소득을 이끄는 세계적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성남시의 기본소득 도입 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기본소득도입’ 여부를 국민투표에 붙일 만큼 기본소득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국가인 스위스 소도시 ‘라이노 시’의 안드레아스 예니 시장과 기본소득 실험책임자인 레베카 파니안 영화 작가가 스위스 기본소득 사례를 공동 발표한다. 이어 기

경기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경기도관 설치

이미지
▲ 4차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 일자리박람회.net ] 경기도 가 오는 3월 21일 개막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안전·정의·질서를 가치로 하는 민선7기 ‘양질의 공공일자리 정책’에 대한 대 국민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벤치마킹을 촉진하고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3월 21~23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주제로 체납관리단, 행복마을관리소 등 공공부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 공공일자리 창출정책과 경기도만의 새로운 일자리 행정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 먼저, ‘체납관리단’ 사업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은 물론 경제적 자립과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일 ‘경기도 체납관리단’을 공식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가 임명한 ‘행복마을 지킴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제공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두 사업 모두 공정사회 가치 구현과 공공영역에서의 민간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소위 ‘가성비 높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의 ‘일자리 행정 혁신’의 일환인 ‘일자리정책마켓’도 소개한다. ‘일자리정책마켓’은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을 고르듯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도가 구매(도비지원)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와 병행해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기지역화폐’ 도입 확대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임을 널리 알린다는

‘2019 한국국제낚시박람회’ 3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개최

이미지
▲ 한국국제낚시박람회 홈페이지[kofish.co.kr] ‘2019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가 3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낚시 관련 업계와 낚시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최근 낚시레저 인구(2016년 기준, 767만 명 추정)의 증가와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등으로 낚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많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박람회 참관객(명) : (2016) 37,568 → (2017) 40,032 → (2018) 45,457 해양수산부 는 이번 박람회 행사장에 ‘낚시정책 홍보관’을 마련하여 ▲ 낚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영상 상영, ▲ 낚시 안전수칙 안내, ▲ 2018년 낚시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일 박람회 개막식 현장에서는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낚시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낚시안전 및 낚시산업 육성에 관해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구명 조끼 카운트다운’ 행사와, 직접 낚시를 체험하고 안전을 지키고자 다짐 하는 ‘안전을 잡으러 가자’ 행사도 진행하여 낚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국민들 에 게 는 낚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낚시 업계에는 낚시제품 등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하고 즐거운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낚시산업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해양수산부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 개최

이미지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8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정기술, 생활기술, 전통기술을 총 망라한 종합 박람회로 치러진다. ‘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에서는 체험워크숍, 체험부스, 생활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적정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직업체험존에는 다빈치브릿지와 스타돔이 상시 전시되며, 작품 제작강연에 대한 강연과 아이들을 위한 파쿠르&밧줄놀이터, 볏짚 놀이터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적정기술체험존에는 공생기술센터,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하늘나무적당기술연구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적정기술을 선보이며, 생활기술 공예전은 솔방울과 꽃을 이용한 공예 작품전시 및 켈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밖에도 ‘도시농장과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기술포럼은 물론 적정기술 체험을 통한 태양광 휴대폰충전기 제작, LED와 나무를 이용해서 만드는 친환경 조명, 햇빛을 모아 빛을 밝히는 태양광 정원등 제작 등 농촌 생활기술 향상을 위한 적정기술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2일에는 고양터울림풍물보존회의 축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되며, 3일에는 잼스틱(파이프, 페인트통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타악앙상블) 축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3일 특별강연에서는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의 작가 조승연양이 출연해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현석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부장은 “적정기술은 자본을 대신해 노동력과 아이디어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효율적인 기술이다”라며 “생소했던 적정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2018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이미지
▲ KIEMSTA2018 박람회장 조감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를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란 주제로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금년에 14회째로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중국 등 33개국 460개 업체가 참가하여 밭농업기계, 스마트 농업기계 등 432개 품목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 첨단농업기계와 밭농업기계를 특별전시하여 미래의 첨단 농업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 박람회는 농기계·자재를 기종별로 분류·전시하여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별 특이사항을 쉽게 비교할 수 있고, 관심분야를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는 고객중심형 전시가 눈에 뛴다. * (1관) 재배관리·수확기계, (2관) 농기자재, (3관) 경운·정지·농기자재·부품, (4관) 농산가공·과수기계, (5관)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업기계, (6관) 경운·정지·파종기계, (7관) 축산 기자재 및 해외업체, (특별관) 밭농업기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첨단농업기계, 농작업 안전, 임업 및 축산기계, (충남홍보관) 충남·천안소재 중소기업 홍보관으로 각각 전시 또한 시연장에서는 신형 농업기계 및 농업용 드론 등을 시연하는 동시에 직접 관람객이 운전할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하여 현장감을 더했다. 부대행사로 해외수출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상담실 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세계 농기계 시장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농업기계공학 학술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관리기, 파종기, 분무기, 예초기 등 『경품이벤트』를 매일 실시하여 관람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가 첨단 농기자재와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이 되고, 수출

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개최

이미지
▲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홈페이지(5060job.career.co.kr) 고용노동부는 장년고용강조주간(매년 9월 셋째주, 9.10~14)을 맞아 9.11(화) SETEC에서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일시․장소) 9.11(화), 10:00∼17:00, SETEC 제3전시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8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에서는 기존 잡매칭 중심에서 나아가 인생3모작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중년들은 인생3모작 지원관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수석컨설턴트로부터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받고, 창업, 귀농, 기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인생3모작 경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있다. 또한 금융 업종 및 자동차 산업 퇴직(예정)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예정)자들의 성공적인 전직 지원을 위해 전직멘토관을 운영한다. 전직멘토관에서는 전직·재취업을 위한 멘토링에 더해 신중년의 전직·재취업 진로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건강관리 등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신중년들의 채용을 위하여 교보생명, NICE신용정보, 한솥 등 12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현장채용 71개사, 구인공고 50개사)하였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2,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신중년들은 초기 상담 및 기업 매칭 서비스를 거쳐 70여개의 현장 채용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면담한다.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홈페이지(5060job.career.co.kr)을 통해 사전등록 시 구인기업 정보 확인 및 현장접수 생략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 발표한 데 이어,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하여 정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지원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이미지
▲ 2018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aviationjob.net) 국토교통부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공항(T1 교통센터)에서「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항공사와 항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56개 항공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들이 참가하여 채용설명과 현장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9개 국적항공사는 모두 참가하며 하반기 정규직 1,0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국적항공사별 하반기 채용규모는 대한항공 200명, 제주항공 300명, 진에서 230명, 에어부산 90명, 이스타항공 43명, 티웨이항공 80명, 에어인천 22명, 에어서울 30명이며 아시아나항공은 9월 중순경 채용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계획은 항공일자리포털(www.air-works.kr)에 회사별로 상세히 실려 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하반기 공채 일정을 채용박람회 기간에 맞추어 구체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인사임원이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우수 상담자에 대해서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한다. 에어서울과 에어인천도 박람회 우수 상담자에게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외국항공사는 싱가폴에어, 폴란드에어, 에어캐나다, 홍콩항공, 델타항공 등이 참여하며,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하반기 채용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지상조업체등 공항업무 관련 10여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지상조업, 특수경비 및 보안검색, 항공기유도, 케터링카 운전, 라운지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100명 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사항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aviationjob.net)에서 안내한다. 국토부는 박람회 기간 중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외국항공사에 취업하는 객실승무원의 취업지원을 위해 외국항공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대상 ‘4050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이미지
▲ 지역별 박람회 세부 일정 경기도는 이천, 부천, 시흥, 화성시와 함께 이달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4050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오는 30일(목) 이천종합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리고, 이후 부천(10.11), 시흥(10.17), 화성(10.17) 순으로 개최된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지역밀착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96개 지역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관 외에 전문 직업상담사로부터 ▲1대1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직업체험 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30일 열리는 이천지역 박람회는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10시부터 열리며, 이천시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14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19개 창업관, 4차산업 관련 직업체험관 7개 부스 등이 운영된다. 10월 부천, 시흥, 화성시에서 각각 진행되는 취업박람회는 각 20~30개의 지역업체가 참가한다. 채용 행사 외에도 기업홍보관, 취업특강, 플리마켓 등 특색있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취업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지역 밀착형 4050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를 주관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 및 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 기관이다. 도내 29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직업상담에서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경기도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 개최

이미지
▲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리플렛 산림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첫째날(오후3시~오후6시)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참관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woodfair2018.or.kr)을 참고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많은 국민이 목재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이미지
▲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agri-jobfair.kr)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층의 취·창업 기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농협, 삼성웰스토리, 파리크라상, 제일사료 등 다수의 민간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약 100개 이상 기관이 참가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사전 구직 등록절차를 마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과 현장 면접경험을 통해 취업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농협, aT 등 공공기관, 식품·외식, 수의·축산, 농기자재, 산림, 유통 등 유형별로 구분하여 채용관을 운영하고, 필요시 심층면접, 기업 설명회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하는 농식품 분야 민간기업·공공기관 등을 포함한 약 250개 업체 대상으로 상세한 일자리 정보가 담긴 자료집을 제작해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등 농업계 고등학교와 영농창업특성화대학교(연암·충남·전남·전북·경북대), 전국의 수의·축산학과의 단체 참관이 예정되어 있어 유능한 젊은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기업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창업 지원과 함께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의 면접 후 1:1 면접 컨설팅, 이미지 코칭,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창업 전문가의 구직자 대상 진로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미래의 고객인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일반

농촌진흥청, 2018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이미지
국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미래 농업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농업의 혁신, 그 희망을 보다’라는 표어 아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18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젊고 똑똑한 농업과 농촌’에 초점을 맞춘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청년 농업인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꿈을 위해 도전한다면 청년 농업관부터 찾아가보자. 일자리 소개는 물론, 창업 교육과 운영, 지원, 성공 사례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청년 농업관’. 농업을 하고 싶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했다. ‘농업생명과학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깨 인공교배, 곤충과 물벼룩 관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생명과학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청년농업인네트워크 멘토-멘티 소통 컨퍼런스’, ‘청년 농업인 포럼’, ‘도전! 농업 골든벨’ 등 농업 유망주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여가가 있는 삶’의 가치를 농업인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똑똑하고 돈 되는 농업도 눈여겨 볼만하다. 스마트농업관·첨단생명공학관에서는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하면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첨단 농업 기술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볼 수 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을 위한 치유농업체험관, 건강·기능 농식품관, 농촌자원체험관에서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반려동물에 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먹으면서 입이 즐겁고 땀 흘리며 몸도 가벼워지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부대행사 중 특허기술장터는 농촌진흥청 우수 국유 특허를 소개하고, 발명자를 만나 ‘돈 되고 실용적인 농업’의 생생한 비법도 전해들을 수 있다. 농업 기술 관련 전시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종합컨설팅관, 신기술보급관, 우리 종자관, 경남 특별주제관

2018 인천우수상품박람회(i-GOOD FAIR) 개최

이미지
▲ 2017 인천우수상품박람회 사진 인천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18. 7. 19.(목)~20.(금) 이틀간 시청 중앙홀에서 ‘2018 인천우수상품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우수상품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대규모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55개 기업이 참여하여 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의료용품 등 다양한 제품의 홍보와 전시‧판매, 경품이벤트, 문화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위메프 등 다양한 유통관련 바이어(MD)들이 참가하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유통채널 확대를 위한 상담을 제공하며, 인천시의 다양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상담 및 기업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사회적경제 창업 상담, 자세(체형)측정과 바른체형 상담, 다양한 경품 제공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이들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적가치실현의 기회가 많아지게 되므로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통해 착한기업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 i-Good Fair를 브랜드화 하여 사회적경제의 대표 박람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천광역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이미지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 도내 농식품업체는 5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주관으로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전시장인 SECC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소비재전에는 ㈜재원글로벌, ㈜베델코리아, ㈜오렌지피플, ㈜지네틱팜 등 수산가공품, 음료,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체 4곳이 참가했다. 업체들은 마케팅 플랫폼인 1:1 바이어 상담회, FDA상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사업, 상품 포트폴리오 및 각종 세미나에 참여했고, 그 결과 총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가 있었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전시품은 현장에서 완판됐고,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김가공 상품 등은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18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총 350개 부스를 통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산업용품, 패션 제품, IT전자기기 등을 홍보했다. 유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시작으로 G마크 제품 등 경기도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식품에 대한 브랜드화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기도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경기도관 설치

이미지
▲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일자리정책박람회.kr) 경기도가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경기도 청년정책과 4차 산업혁명 비전에 대한 대(對) 국민 홍보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벤치마킹을 촉진하고자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3월 8~11일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 일자리정책의 리더로써 그간의 실적과 미래비전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와 노하우를 공유해 전국적인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관’을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에 투자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14개의 부스를 설치, 크게 ‘경기도 청년관’과 ‘4차 산업혁명주도’ 등 2개 컨셉으로 홍보관을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경기도 청년관’에서는 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재직’, ‘정착’, ‘퇴직’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경기도의 각종 청년 정책들을 소개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경기도의 대표 청년 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와 ‘청년구직지원금’, ‘일하는 청년통장’은 물론,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따복하우스’,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 통근버스 확충 사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주도’ 코너에서는 융복합 기술 선도를 통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를 밝힌다. 특히 사람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성남 수정구 금토동·시흥동 일원에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판교제로시티’ 사업과, 최근 판교자율주행모터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에 대한 비전을 소개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에게 정책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청년정책 각 단계별로 상담창구를 설치·운영

2017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개최

이미지
국방부는 3월 22일(수), 3월 23일(목)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국방인재 1,500여 명을 채용하는 「2017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전역예정장병의 새 희망, 내일이 있는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젊은 국방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며, 포스코, 롯데, 한화,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우수 중소·중견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방인재 1,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는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취업은 물론 창업, 해외취업, 진로탐색 등 장병들의 다양한 진로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채용관은 지난해 150개에서 올해 20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를 통해 사무·관리직, 인사·총무직, 경호·경비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장병들을 직접 채용한다. ※(주요 참가 기업) 포스코, 한화, 홈플러스, GS리테일, LG유플러스, 태영건설, 효성, KB국민은행, SPC, 빙그레, 신도리코, 하이프라자, 코웨이 등 최근 장병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창업, 귀농귀촌,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관도 운영 규모(35→44개 부스)를 늘려, 다양한 분야에서 장병들의 꿈을 지원한다. 한층 강화된 진로검사관과 직업 정보·체험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직업 정보를 알려주고 차별화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검사관 50석→100석, 직업 정보·체험관 15개→21개 부스로 규모 확대 또한, 당장 취업 준비과정에 있는 구직 장병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컨설팅관에서는 2배 이상 증원된 전문 컨설턴트 40명으로부터 이력서 작성법, 기업 추천 등 취업에 실제 필요한 맞춤형 1:1 상담이 이뤄진다.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