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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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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드론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합니다! 드론 기술, 미래를 날다! 최근 드론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론은 물류, 의료, 농업, 건설,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는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내 드론 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개요 주요 정보 주제: 드론으로 실현하는 세상, Drones Come True! 기간: 2024년 5월 9일 (목) ~ 11일 (토) 장소: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주요 내용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 전시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홍보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소개 드론 관련 학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주요 행사 및 전시 내용 TS 홍보관: 드론 기체신고, 드론조종자자격, 드론 사용사업 관리 등 TS 주요 사업 소개, 드론정보통합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 드론 보험협의체 등 소개 드론인프라관: TS 화성·김천 드론 자격센터, 시흥 드론교육센터 소개, 국민 대상 드론교육 및 드론자격관리 업무 소개 K-드론배송특별관: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개요 및 주요 내용 소개, TS 드론상황관리센터 및 드론 배

2021년 2월 고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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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30대, 50대, 4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5%p 하락 실업률은 20대, 60세이상, 50대, 30대, 4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9만 1천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8천명, 3.7%), 농림어업(3만 3천명, 2.7%) 등에서 증가 숙박및음식점업(-23만 2천명, -10.2%), 도매및소매업(-19만 4천명, -5.4%),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8만 4천명, -6.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8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31만 7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5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20대, 30대, 40대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0만 1천명 증가 3. 비경제활동인구 재학․수강 등(-7만 3천명, -2.1%), 육아(-5만 5천명, -4.5%)에서 감소하였으나, 가사(33만 1천명, 5.6%), 쉬었음(21만 6천명, 9.2%)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56만 2천명 증가 ※ 구직단념자는 7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만 8천명 증가 2021년 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2021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 개최, 문화예술 직업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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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와 함께 3월 8일(월)부터 11일(수)까지 “2021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 - ‘문화예술 잡(JOB)’으로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경 유튜브와 공식 누리집( www.artjobgo2021.com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예술 분야의 다양한 기업 정보 제공 및 온라인 취업 상담 지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문화예술 취업 박람회’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3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댓글로 양방향 상담을 지원한다. 예경 유튜브에서는 ‘실시간 취업정보(Live 취업정보)’를 운영한다. 취업 정보를 ▲ 공공기관, ▲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 공연장, ▲ 축제 운영, ▲ 뮤지컬·연극 분야, ▲ 전시기획, ▲ 기초·광역문화재단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관련 기업 대표자 또는 실무자들이 참여해 기업과 취직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한다. ▣ 예술 분야 현업 종사자의 취업 비법 공유 올해 박람회에서는 53개 참여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연장 운영 전문가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뮤지컬 기획·제작 전문가 김지원 이엠케이(EMK)인터내셔널 대표, 미술작품 경매 전문가 손이천 케이옥션 수석경매사 등은 ‘현장 전문가 특강’에 참여해 문화예술 기획·유통 각 직무의 정보와 필요 역량을 알려준다. 최근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취업 비법과 직무·진로 정보를 공유받는 ‘선배에게 듣는 문화예술 잡(JOB)이야기(토크 콘서트)’도 이어진다. 지난해 예경의 ‘예술매개자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과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한 현업 종사자들이 생생한 취업

힘내라 청춘! ‘청춘취업 토크콘서트’ 27일 온라인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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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20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저녁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이번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으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다. ‘골프여제 신화’의 박세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감성 노랫말’의 작사가 김이나 등 유명 인사들과 일자리재단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잠들었던 청춘이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멘토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 중간 중간마다 요즘 청년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퀴즈와 설문 코너를 마련하고, 시청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택해 청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토크콘서트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양방향 방송 플랫폼 ‘땡기지 앱’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유튜브에서는 박세리 감독의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김이나 작사가의 ‘로맨틱한 염세주의’, 정진우 박사의 ‘나는 미쳤다’ 등 20분 내외 분량으로 사전 제작된 멘토들의 특별 강연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와 일자리 위기로 많은 청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www.gjf.or.kr )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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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recruit.hyundai.com ]   현대자동차 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월)부터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hyundai.com )을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 세 자릿수다. 모집 대상은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이크로 페이지 ‘H-리쿠르트 ( http://h-recruit.com )’도 개설했다. 마이크로 페이지에서는 각종 채용 정보 및 이벤트,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한 1: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

통계청, 2020년 9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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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30대, 4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4%p 하락 실업률은 20대, 30대, 4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5천명, 5.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10만 6천명, 9.8%), 건설업(5만 5천명, 2.7%)등에서 증가 숙박및음식점업(-22만 5천명, -9.8%),  도매및소매업(-20만 7천명, -5.7%), 교육서비스업(-15만 1천명, -7.9%)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30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4만 1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8만 1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5만 9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40대, 60세이상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증가 3. 비경제활동인구 재학․수강 등(-14만 6천명, -3.9%)에서 감소하였으나, 쉬었음(28만 8천명, 13.6%), 가사(27만 1천명, 4.7%)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53만 2천명 증가 ※ 구직단념자는 64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증가 첨부파일 출처:  통계청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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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공계 청년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들의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이공계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해 3주라는 기간 동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최근 국가적 문제해결에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포함한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하여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온라인 개막식 개요 > ㅇ (일정) 2020. 9. 15.(화) 14:00∼18:30 ㅇ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축하 메시지) → 직무 토크쇼(1부) → 기업 설명회(2부) - 개막식 영상 : 과기정통부 제1차관 및 주최·주관기관 기관장 - 직무 토크쇼 : 현직 멘토(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라인, 한국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 - 기업 설명회 : 기업 인사담당자(LS ELECTRIC, 골프존, 라온피플, 마크애니, 메디칼파크, 이오플로우, 로킷헬스케어, 이노피아테크 등) ㅇ (진행 방법) 사회자를 통해 유튜브 실시간 Live 방식으로 온라인 개막식 프로그램 진행 * 취업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인싸담당자, 구독자 수 17.8만명) 박람회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구직을 원하는 이공계 청년에게 현직멘토의 솔직한 경험담 공유 및 인사담당자를 통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한다. 1부 직무 토크쇼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라인, 현대자동차, 한국 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의 현직 멘토를 통해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청년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부 기업 설명회에서는 LS ELECTRIC

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69명 ‘직무능력중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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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홈페이지 [ kamco1.incruit.com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미래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인턴 근무 후 90% 이상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6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5급 금융일반 경영, 경제, 법, 건축, 전산, 기록물관리, 6급 금융일반 등 총 7개 분야이며, 디지털 뉴딜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IT인재 확보에 역점을 두어 전산 분야 채용인원을 확대(채용인원의 17%) 한다.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 https://kamco1.incruit.com )를 통해 7월 17일(금)부터 7월 31일(금)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추가적인 직무 관련 정보는 캠코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blogkamco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장했으며, 필기전형 시 인성검사를 실시해 합격여부에 반영한다. 이후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1차 면접에는 ‘상황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실제와 유사한 민원,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대응방안 및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이해능력, 고객서비스 및 갈등관리 능력 등을 추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금번 채용된 채용형 청년인턴은 9월말부터 약 3개월 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캠코는 사회형평적 채용 강화를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 대한 채용목표비율을 기존 10%에서 20%까지 확대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상 가점(필기전형의 5%)도 새롭게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60여개 기업 참가,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11월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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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 60여개 중견 및 중소기업이 참가해 행사장 내에 마련된 ‘기업채용관’에서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를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VR 모의면접체험, NCS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관’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 각 분야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멘토링존’도 마련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에 응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기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http://www.kjobfair.co.kr )에서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 확인한 뒤 면접 복장으로 참석하면 된다.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도 면접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의 출력도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2019년 하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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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gg.saramin.co.kr] 경기도 가 올해 하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을 공개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4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5명 ▲경기문화재단 1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5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10명 ▲경기복지재단 10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28명 ▲킨텍스 7명 ▲경기도주식회사 1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3명 등으로 취업지원대상자 16명과 장애인 12명이 포함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 http://gg.saramin.co.kr )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8개 공공기관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했으며,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거쳐 총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출처:  경기도

삼성전자,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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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막식 삼성전자 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와 함께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협력회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회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온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한 총 100여개의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원익아이피에스, 동우화인켐 등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기업들도 참여했다. 채용 한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분야 등 6개 직무별로 구성된 ‘채용 기업관’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도 마련됐다.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또, △ VR 면접 체험 △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과 컨설팅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직무 취업 특강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3년 연속 행사에 참가한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 채용 담당자는 “지난 4월 세계최초로 5G가 상용화되면서 국내외에서 5G 이동통신 수요가 늘어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가 참석했다. 권기홍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9월5~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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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 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3·4층)에서「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81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참가하여 기업별 채용상담(상시), 채용설명회(11회), 취업특강(6회) 및 현직 항공사 직원과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3개 공기업(한국·인천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 연사 초청강연 2회(항공사 임원/에드워드 권), 자기소개서, 외국항공사 지원 이력서 준비, 30분만에 끝나는 면접특강, 첫인상 결정짓는 면접매너 등 6회 8개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는 하반기 1,540여 명을 채용(항공사 1,400여명, 공항공사 140여명)하기 위해 채용 공고에 맞는 인재상에 대해 채용 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진에어는 정확한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분야별(조종, 정비, 객실, 일반직) 1명 이상을 각 상담 장소에 배치하는 등 상담인원 전원을 인사 담당자로 배치 할 예정이다. 공항업무 관련 20여개 기업에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항공건설 등화업, 항공운송지원업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220여 명 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사항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 www.aviationjob.net )에서 안내한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포털(‘18.8월 오픈)도 전면 개편되어 공식 운영되며, 항공일자리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되어 대국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포털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①기존

내 일(Job)을 잡자!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8월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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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2018년 박람회 개최 결과 : 124개 기업 참여 및 5천명 구직자 채용상담 실시(관람객 : 총 12천명) 박람회에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와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1:1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업계를 선도하는 민간기업들의 참여가 예정되어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12개 기업·기관의 공개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기업·기관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정보 및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 공공기관(4개) :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 민간기업(8개) : 농협중앙회, NH농협, 산림조합중앙회, ㈜카길애그리퓨리나, 레인보우팜(농업회사법인),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 세이프넷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시스웍스 현장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설명회 녹화영상을 박람회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푸드테크’ 창업, 식품 소비트렌드 분석 및 식품·유통분야 일자리 전망에 관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① ‘푸드테크’ 분야 창업자인 이종근 대표(육그램)와 이여영 대표(월향)가 ‘외식업의 미래는 푸드테크이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푸드테크’ 창업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4

해양경찰청, 2019년도 1차 채용 530명 선발, 3월1~11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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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www.kcg.go.kr ] 해양경찰청 은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한 현장중심 인력을 확보하고자 2019년도 1차 채용을 통해 530명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찰관 485명, 일반직 45명이다. 경찰관은 변호사(경감), 항공조종(경위), 구조‧공채‧함정요원(순경)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한다. 이 중 공채(290명)·함정요원(130명) 분야는 채용인원의 20%(84명)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 외 직별은 성별 구분 없이 채용이 진행된다. 구조‧함정요원‧공채 분야로 채용되는 경찰관은 함정, 파출소 등 현장 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 확보와 해상치안유지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직은 전산‧공업 연구관(5급 임기제), 일반선박(7급), 해양오염(9급), 교통관제(9급) 등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뽑는다. 일반선박‧해양오염 분야 채용자 중 일부는 화학방제정 등에서 근무하며해상에서의 화학사고 대응 및 해양오염방제 업무를 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 http://gosi.kcg.go.kr )을 통해 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실기)시험, 적성・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채용 누리집의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해양경찰청

경기도, 도내 145개 공공기관 대상 채용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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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도내 145개 기관 중 71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36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155명, 기술직 64명, 전문계약직 89명, 기능직 7명, 기타 51명 등이다.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 공공기관은 14개 기관에서 57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포함한 시·군 공기업(공사공단) 23개 기관에서는 168명, 안산도시개발㈜을 포함한 34개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141명을 채용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채용계획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정보 제공 차원에서 파악한 것으로 공공기관별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 채용일정에 대해서는 개별기관에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기관별 세부채용계획은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 시험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경기도

2016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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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2016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 마북동에 있는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60명 내외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은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면접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도 이뤄진다. 트레이더스, 나눔앤해피,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는 현장면접을 실시해 고객상담원,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에 나선다. 취업지원관은 1대1 구직상담과 취업알선을 진행한다. 경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설계사가 상담을 돕는 한편 전문 커리어코치가 직업적성·심리검사, 여성유망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화상면접 체험, 창업상담, 여성 창업인 판매 등이 이뤄진다. 박람회 참가는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교육생을 비롯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나이·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채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내 교육경영팀(031-8008-8138~9)으로 하면 된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 채용박람회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용박람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8만4천605명에게 IT(Information Technology)와 CT(Culture Technology)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해 이중 72%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처 : 경기도

대전시, 금년도 청년채용 121개 기업 2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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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기업체별 수요조사에 따른 시기별 채용컨설팅 계획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16일, 관내 기업체 중 연매출액 300억 원 이상의 기업체를 비롯해 대전시 공무원 및 공기업 등 4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1개 기업에서 2,846명을 금년도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상담서비스 3개 기업 1,650명, 제품생산 13개 기업 108명, 사무직 26개 기업 550명, 연구직 21개 기업 148명, 영업판매 20개 기업 106명, 전기 및 전자 18개 기업 64명, 건축설계 13개 기업 166명, 기타 7개 기업 54명이다. 주요 채용기업으로는 ㈜라이온켐텍 30명, 한온시스템(주) 45명, 타이어뱅크(주) 45명, ㈜케티씨에스 250명, ㈜리드제넥스 10명, 대전시 공무원 338명, 시교육청 40명, 대전도시공사 21명을 채용한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한 달간 관내 300억 원 이상의 매출기업과 중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총 443개소를 대상으로 기업도우미 공무원들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여 실사를 통해서 집계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체별 채용 시기에 맞춤형 채용정보를 각 대학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과 기업CEO가 한 자리에 모여 토크콘서트 추진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출처 : 대전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