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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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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드론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합니다! 드론 기술, 미래를 날다! 최근 드론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론은 물류, 의료, 농업, 건설,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는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내 드론 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개요 주요 정보 주제: 드론으로 실현하는 세상, Drones Come True! 기간: 2024년 5월 9일 (목) ~ 11일 (토) 장소: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주요 내용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 전시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홍보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소개 드론 관련 학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주요 행사 및 전시 내용 TS 홍보관: 드론 기체신고, 드론조종자자격, 드론 사용사업 관리 등 TS 주요 사업 소개, 드론정보통합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 드론 보험협의체 등 소개 드론인프라관: TS 화성·김천 드론 자격센터, 시흥 드론교육센터 소개, 국민 대상 드론교육 및 드론자격관리 업무 소개 K-드론배송특별관: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개요 및 주요 내용 소개, TS 드론상황관리센터 및 드론 배

현대건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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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7월 중,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내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금천구 가산동 60-26, 60-49번지)에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을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지하 5층~지상 27층, 3개동, 연면적 약 25만㎡로 63빌딩 연면적 1.6배에 달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별도의 동 6~26층에는 기숙사인 ‘퍼블릭 하우스(567실)’가 마련되는 등 단지 내에서 업무와 주거·편의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 도로망, 편의시설 풍부...기업활동 위한 최적 입지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기업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로 직원들의 출퇴근이 수월하고, 인근으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수출의다리 등의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특히 서부간선도로 이용시 올림픽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과 연계성이 좋아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성산대교 남단(영등포구 양평동)부터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금천구 독산동)까지 총 10.33km, 왕복 4차로를 지하화하는 것으로 향후 약 5만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출의다리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3단지(금천구 가산동)에서 두산길(금천구 독산1동)을 지하로 연결하는 두산길 지하차도도 신설된다. 지하차도 290m, 왕복 4차로 규모로 2021년 4월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이후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를 연결하는 대체도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가산점), 롯데팩토리아울렛(가산점) 등 패션 아울렛이 밀집돼 있으며, 반경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12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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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12일(금)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소개영상은 물론 튜토리얼영상도 제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의 니즈에 맞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 사이버 모델하우스 통해 상세한 정보 전달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VR(가상현실)로 실내 평면을 구현해 실제 모델하우스 방문을 연상케한다.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영상(튜토리얼 영상)도 제공한다. ‘강남스캔들’, ‘별에서 온 그대’, ‘쌈마이웨이’, ‘굿캐스팅’ 등 각종 드라마에 출현한 적이 있는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가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정보 전달을 한다. ■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내 명품 입지와 차별화된 자연환경 조성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580만여㎡의 부지에 주거시설, 국제 업무, 관광·레저 등이 조화롭게 조성되는 부지다. 단지는 송도랜드마크시티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통 개발 계획이 많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12월 개통예정),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작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로 구성된다. 또한 수도권전철 수인선 송도역으로 KTX연장(설계사업 진행중,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망까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차량 이용 시 송도IC, 옥련IC 등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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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6월 5일(금)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주택전시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도보 이용 가능…GTX-C노선(예정) 개통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을 비롯해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들을 통해 의정부 전역은 물론, 서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중 의정부역에 GTX-C 노선이 정차할 계획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예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 약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호국로, 평화로 등과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통해 서울 및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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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은 오는 6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연면적 2,840평 규모의 단지내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최고 49층으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주거단지인 만큼 대전 도심권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 굵직한 호재 이어지는 대전 동구, 노후주택 비율 높아 새 아파트 대기수요도 풍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으로서 최근 다양한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 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고 대전시가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면전차인 트램으로 조성돼 굴착 등 대규모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도로 위에 조성되는 만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 빠르면 오는 202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동구 일대의 원도심을 새로 정비하는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하고 나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국토부와 대전시, 대전 동구 등이 함께 동구에 위치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한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쪽방촌 일대 1만 5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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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6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 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의 생활과 품격을 높여온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에 이어 세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고, 각종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 송도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5,000여 세대 중 1,100세대의 대단지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의 니즈에 맞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 송도국제도시, 송도랜드마크시티 내 뛰어난 입지에 자리잡아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580만여㎡의 부지에 주거시설, 국제 업무, 관광·레저 등이 조화롭게 조성되는 부지다. 단지는 송도랜드마크시티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통 개발 계획이 많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12월 개통예정),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작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로 구성된다. 또한 수도권전철 수인선 송도역으로 KTX연장(설계사업 진행중,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망까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차량 이용 시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2021년 예정),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1km 내에 총 6개의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채드윅국제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5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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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 시공하고 ㈜클라우드나인이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이 5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번지 일원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도보 이용 가능...GTX-C노선(예정) 개통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지하철 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의정부 전역은 물론, 서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중 의정부역에 GTX-C 노선이 정차할 계획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에서 서울 삼성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약 16분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호국로, 평화로 등과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통해 서울 및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 신세계백화점 등 의정부역 상권 이용 편리...의정부중앙초교 등 초ㆍ중ㆍ고 도보통학 가능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교통 외에도 교육, 편의, 공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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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4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 도보 이용 가능…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롯데백화점·CGV·경북대병원 등 편의·문화·의료시설 이용 편리…동덕초교 도보통학 가능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직선거리 약 800m 내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가깝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4월 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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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이 4월 3일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또 현대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주거공간으로 꾸며져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춘 만큼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기대된다. ■ 힐스테이트만의 평면 특화와 풍부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도 극대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입주자들이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각 세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시 침실1에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에는 시스템 선반을 제공해 의류와 이불 등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 옆으로는 다양한 식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를 설치해 수납에도 신경을 썼다. 전용면적 99㎡는 전 세대에서 유일하게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가족실 등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을 활용해 부피가 큰 짐이나 계절용품까지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알파룸을 활용한 수납공간 강화형’ 평면(유상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107㎡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라이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4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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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4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 은 4월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114-33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달성공원역 등 도보이용 가능...교통 편리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는 직선거리로 약 600m, 달성공원역과는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도 차량으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태평로, 중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단지 주변 편의·문화·의료·행정 등 풍부한 인프라 이용 편리...초·중·고 도보통학 가능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다. 롯데백화점 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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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월 분양 현대건설 은 오는 3월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높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953세대)’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세대)’ 등이 우수한 청약률을 보이면서 향후 서성지구 재개발, 달성지구 재개발 등 약 1만1,000세대 규모 주거타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대구 최중심 핵심 입지로 교통, 편의, 자연, 문화시설 등 탄탄한 생활 인프라 갖춰 입지적인 장점도 탁월하다.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ㆍ편의ㆍ자연ㆍ문화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3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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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조감도 현대건설 은 오는 3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한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 타입과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20~21㎡ 820실(전용면적 20㎡ 96실, 전용면적 21㎡ 724실)로 구성되며, 분리형 타입은 전용면적 34~44㎡(전용면적 34㎡ 32실, 전용면적 41㎡ 64실, 전용면적 44㎡ 38실)로 총 134실이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독점상가로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청량리역 상권 중심지인 왕산로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 유입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에는 청랑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은 물론 공동육아방,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 문화·복지 관련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도 지어질 예정이다. ■ 10개 노선으로 국내 최다 환승역 기대되는 청량리역 역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B·C노선을 비롯해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추가 착공 및 개발 예정에 있어 향후 총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이 지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다. 인접한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건설, 역세권·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부평’ 3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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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현대건설 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부평’을 3월 분양 할 예정이다.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부평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데다, 사업지는 백운역(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에 자리해 입지가 우수하다.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선보인다. ■ 백운역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활기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km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미군부대가 이전 중이며, 부지는 공원화가 계획돼 주거 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부평이 위치한 백운2구역은 백운역과 접하고 있어 일대 정비사업장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부평삼거리역(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부평역에는 작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을 잇는 약 80.1㎞(13개 정거장)의 급행철도로 개통 시 부평역에서 신도림역까지 기존 12정거장에서 2정거장으로 단축된다. 차량 이용시 경인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부천, 서울 접근성도 좋으며

현대건설, 한남3구역에 바이러스 걱정 없는 아파트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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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H 클린알파 2.0’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현대건설 이 전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 휘발성 유기화합물 :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 악취 및 발암의 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효과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청정+살균 기능을 갖춘 청정라이프 ‘H 클린알파 2.0’ H 클린알파 2.0은 그동안 선보여온 ‘H 클린알파’ 시리즈의 완성을 위해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포함한 전 세계 최초로 아파트 세대 환기용으로 상용화된 독보적인 특허 기술이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H 클린알파 2.0은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의 환기 시스템 및 공조장비 내부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기질 향상,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광플라즈마 기술(학술명: 상온산소플라즈마)을 접목한 세계 최초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이다. 광플라즈마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현대건설, 28억 1100만 달러 규모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동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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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새해 첫 해외수주 포문을 연 현대건설 이 이번에는 파나마 신규시장에 첫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번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Line 3 of the Panama Metro)는 28억 1,100만 US달러(약 3조 3천억원) 규모의 파나마 메트로청(Metro de Panama S.A.) 발주 공사로 현대건설(51%, 약 1조 7천억원)은 포스코건설(29%), 현대엔지니어링(20%)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주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1월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 3,4(약 1조 2천억원 규모)와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약 1900억원 규모),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약 6740억원) 수주를 포함해 금년 현재까지 누적 수주고 약 3조 8천억원을 쌓았다. 이번 공사는 파나마 시티와 수도 서쪽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모노레일 건설 공사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파나마에서 추진된 인프라 건설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파나마 정부는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면 파나마 시티 서측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019년 11월 18일 공개된 입찰평가 결과에서 기술, 상업, 금융 전 부문에서 유수의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가 장기 차관을 제공하는 공사로 실질적인 공사비 조달을 위해, 파나마정부가 발행한 CNO(Certificate No Objection)를 시공사가 매각하는 방식의 금융제안서를 상업 입찰에 포함하였으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및 유수의 글로벌 은행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쟁사보다 유리한 금융안을 제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파나마 메트로 3호선과 유사한 국내외 다수의 대형 메트로 공사 수행 경험, 높은 기술력 및 공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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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 오는 2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2만 5,775㎡ 규모(158실)의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396세대 △84㎡B 108세대 △102㎡ 288세대 △120㎡ 396세대 △157㎡A 9세대 △157㎡B 1세대 △157㎡C 1세대 △175㎡A 4세대 △175㎡B 2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은 △59㎡A 274실 △59㎡B 46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된다. ■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연결... GTX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난 단지로 꼽힌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여기에 인천타워대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제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7.4㎞, 15개 정거장)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지난해 8월에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구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 워터프론트 호수 조망, 교육 및 편의시설 풍부... 주거여건 우수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송도 6,8공구의 핵심사업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마주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다. 워터프론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현대건설, 세계최초 세대용 전자동 세균제거 환기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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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세계최초 세대용 전자동 세균제거 환기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 이 세계최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 개발을 완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Clean α+)’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박테리아·바이러스·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춘 세대환기 시스템이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 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청정+제균기능을 갖춘 완벽한 청정라이프 ‘H 클린알파 플러스’ H 클린알파 플러스는 그동안 선보여온 ‘H 클린알파’ 시리즈의 완성을 위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제균 기능을 포함한 세계최초 세대 환기용으로 개발된 독자 특허기술이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H 클린알파 플러스는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에 적용되어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공기조화기의 광플라즈마 기능을 세계최초로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에 접목해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수산화이온(OH-),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들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헤파필터 포함 일반적인 필터로는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 Volatile Organic Compounds),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 1급 발암물질), 부유 세균인 박테리아 및 곰팡이균, 부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다. * 휘발성 유기화합물 :

현대건설·현대ENG컨소시엄, ‘8천 5백억원’ 규모 알제리 발전소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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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에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금번 수주까지 합해 현대건설은 금년 1월에만 약 18억불(한화 약 2조 1천억원)의 수주쾌거를 이루며 전통 해외수주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알제리 국영 전력청(Sonelgaz) 산하 자회사인 하이엔코(HYENCO :Hyunson Engineering&Construction Spa)에서 발주한 총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8천 5백억원) 규모의 ‘우마쉐3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계약했다. 발주처인 하이엔코(HYENCO)는 2015년 11월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전력청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49%, 알제리 전력청이 51%의 지분을 갖는다. 최근 알제리 정부는 급증하는 전력 소비량 충족을 위해 향후 10년 간 총 2만MW(메가와트) 용량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동 전력 수급 정책에 의거해 설립한 합작사 하이엔코(HYENCO)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개 유사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건설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이엔코(HYENCO)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전수받아 유수의 EPC회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안정적 수주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선진 기술 수출형 수의계약’ 이라는 새로운 수주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도 알제(Algiers)에서 동남쪽으로 340km떨어진 비스크라(Biskra)주 우마쉐 지역에 약 1,300MW 용량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연평균 발전량은 968만MWh(메가와트시)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그동안 현대건설, 현대엔지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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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 사진전 개최 현대건설 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의 고유 DNA인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는 사진전은 지난해 9월 래퍼 키썸과의 ‘건설 is Challenge’에 이어 현대건설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Artist Collaboration)으로, 공간사진작가 이원석과 함께한다. 전시는 오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현대건설人의 뜨거운 열정을 ‘사진’이라는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건설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원석 작가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총 6개 현장을 방문했다. 건설 현장 업무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종료되는 시간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사진작가의 섬세한 관찰력과 감수성 어린 시선으로 촬영했다. 건설 현장과 인물 간의 조화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30여 점의 사진이 전하는 건설업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남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전의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건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계’를 설치해, 건설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사진과 함께 건설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공간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비계(scaffold) :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 및 그것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총칭 이번에 협업하는 이원석 작가는 ‘공간과 철학의 유기적인 조화를 표현하는 사진작가’로 현재 스튜디오 카리

현대건설, 대구시 중구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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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 힐스테이트 대구역 현대건설 은 오늘(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구체적으로는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와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와 오피스텔 △43㎡A 50실, △43㎡B 50실 △46㎡C 50실로 구성된다. ■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추진 나서는 대구 중구, 광역철도 수혜 예상 힐스테이트 대구역이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최근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 사업 추진 중인 곳만 10여 곳에 달할 정도다. 이 중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입지는 물론 상징적인 측면에서도 최고의 단지로 평가 받는다.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들어서는 데다, 중구의 최고층 주거단지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단지 앞에 위치한 대구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지날 예정이다.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한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의 경부선 철도를 활용해 운행할 예정으로 경북 구미시에서 경산시까지 이어진다.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 대구역 맨 앞자리, 각종 생활 인프라 풍부해 주거여건 우수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대구 중구의 중심에 위치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먼저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물론 향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구 지하철 1호선을 통해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명덕역 등 환승도 편리해 대구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현대건설·대우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12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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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12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 과 대우건설 이 손을 잡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12월 분양 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팔달6구역)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 등으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9% 이상이 선호도가 높은 중ㆍ소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수원의 중심 입지로 교육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다중 환승역으로 탈바꿈하는 수원역도 가깝다. 평면은 1~2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39~49㎡의 초소형 아파트가 22% 이상이며 59~84㎡도 77% 이상을 차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 1만2,000여 세대 규모 수원 팔달 재개발 사업 본격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들어서는 팔달구는 수원 대표 구도심 지역으로 아파트 노후화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 수요가 많다. 실제로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현재(11월 기준) 수원 팔달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4만3,626세대로 이 중 입주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는 전체의 82%(3만5,970세대)에 달한다. 주변을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도 활발해 탄탄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이미 6ㆍ8ㆍ10구역과 권선6구역 1만2,000여 세대의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 12년 만에 철거를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팔달6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마수걸이 단지다. ■ 수원역 경기 남부 교통 허브 도약ㆍㆍ GTX,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