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23년 1회차 국유부동산 70건 대부 및 매각

이미지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월 30일(월)부터 2월 1일(수)까지 3일 간 총 7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1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78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월 2일(목) 발표

이미지
- 개찰결과는 2023년 2월 2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월 30일(월)부터 2월 1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4건을 포함한 789억원 규모, 73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48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월 1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상기물건은면적,매각예정가,매각예정가/감정가를기준으로산정하였음 ※상기물건은세금납부,송달불능및기타사유로인해취소될수있음 ※공매물건에대한권리분석및지적부상하자나행정상의규제또는품질, 수량등의상이에 대하여입찰자책임하에공부열람,현지답사등확인후공매에참가하여야합니다. ※입찰물건목록및정보는온비드 부동산(동산)→공고→캠코압류재산참고 ※온비드콜센터:1588-5321 캠코 압류재산 공매예정물건(2.2개찰).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2022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이미지
(주택종합) 매매 1.37%하락, 전세 1.55%하락, 월세통합 0.11%하락 (아 파 트) 매매 2.02%하락, 전세 2.36%하락, 월세통합 0.18%하락 1.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 -1.37%]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1.37%로 전월대비(-0.77%)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1.02%→-1.77%), 서울(-0.81%→-1.34%) 및 지방(-0.55%→-1.01%)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88%→-1.53%), 8개도(-0.33%→-0.67%), 세종(-1.48%→-2.33%))됐다. (수도권)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부동산 가격 하락 장기화에 대한 예상으로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1.34%) 25개구 하락폭 확대. 경기(-1.91%)는 높은 금리 부담 등 영향으로 매물 적체 두드러지는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 짙어지며, 인천(-2.41%)은 연수‧서구 신도시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 (서울 강북14개구) 노원구(-2.82%)는 중계·상계동 정비사업 추진 단지 위주로, 도봉구(-2.20%)는 창·방학·쌍문동 대단지 중심으로, 성북구(-1.62%)는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동대문구(-1.42%)는 장안·답십리동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 후 매물가격 하락세 심화되며 강북지역 전체 하락폭 확대 (서울 강남11개구) 송파구(-1.73%)는 잠실·가락동 주요단지 중심으로, 강동구(-1.53%)는 암사‧상일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1.50%)는 신길·대림동 중심으로, 강남구(-1.24%)는 대치‧도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하락폭 확대 (지방) 울산(-1.86%)은 매수심리 위축되며 북·동구 위주로, 대전(-1.64%)은 유성구 구축 및 서구 대단지 위주로, 대구(-1.56%)는 입주물량 영향으로 달성군 위주로, 광주(-1.42%)는 광산·북구 위주로 하락하며 전월대비 지방 하락폭 확대 2.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 -1.55%]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

동물사체 매장 또는 투기는 불법이나, 45.2%는 몰라

이미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펨족이 등장하며 동물장묘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이 동물장묘업체 62개소의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동물장묘업 등록증을 게시하지 않은 업체가 절반을 넘었다. 또한 상당수의 업체가 장묘서비스나 장례용품 비용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보호법」제36조에 따르면 동물장묘업자(동물 전용의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을 설치 또는 운영하는 자) 및 그 종사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영업을 홍보할 경우 영업등록증을 함께 게시해야 함. ■ 동물장묘업체의 소비자정보 제공 실태조사 (조사대상)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동물장묘업체(62개소)의 인터넷 홈페이지 *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시도(시군구)의 동물보호업무 담당부서와 연계하여 동물보호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 * 등록된 동물장묘업체 65개소 중 3개소는 홈페이지 미운영으로 62개소를 조사함. (조사기간) 2022. 10. 17 ~ 12. 9. (조사내용) ① 동물장묘업 등록증 게시, ② 반려동물 장묘 관련 정보제공 현황 등 ■ 반려동물 장묘서비스 이용 관련 소비자 인식조사 (조사대상) 최근 5년 이내 키우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소비자 1,000명 (조사내용) ① 반려동물 사체 처리 실태, ② 동물장묘시설 이용 실태, ③ 사체처리 관련 피해경험 등 (조사방법) 온라인 설문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3.10%p (조사기간) 2022. 10. 24. ~ 11. 4. ■ 동물장묘업체, 홈페이지에 동물장묘업 등록증 절반 이상 게시하지 않아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장묘업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영업을 홍보할 경우, 영업등록증을 함께 게시해야 한다. 조사 결과,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동물장묘업체 62개소 중 32개소(51.6%)가 홈페이지에 등록증을 게시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해당 업체가 합법적인 동물장묘업체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등

캠코, 43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1월 19일(목) 발표

이미지
- 개찰결과는 2023년 1월 19일(목) 발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월 16일(월)부터 1월 18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3건을 포함한 430억원 규모, 38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22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월 18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상기물건은면적,매각예정가,매각예정가/감정가를기준으로산정하였음 ※상기물건은세금납부,송달불능및기타사유로인해취소될수있음 ※공매물건에대한권리분석및지적부상하자나행정상의규제또는품질, 수량등의상이에 대하여입찰자책임하에공부열람,현지답사등확인후공매에참가하여야합니다. ※입찰물건목록및정보는온비드 부동산(동산)→공고→캠코압류재산참고 ※온비드콜센터:1588-5321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통계청, 2022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이미지
■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9%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취업자는 2,78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21만 6천명, 10.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4천명, 7.5%), 제조업(8만 6천명, 1.9%)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3천명, -2.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2천명, -2.2%), 금융및보험업(-2만명, -2.5%)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 6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3만 8천명, 0.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7만 4천명, -15.7%), 연로(-6만 7천명, -2.6%)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1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천명 감소 2022년 1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캠코, 2023년 26회차 국유부동산 178건 대부 및 매각

이미지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월 9일(월)부터 1월 11일(수)까지 3일 간 총 178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35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43건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홈페이지 http://www.onbid.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2023년 26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