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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12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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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최종 선정작 리스트 경기도 가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출판사는 저자지원금 300만 원, 출판제작지원금 700만 원 등 편당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 2020년 1월 30일까지 도서를 출간해야 한다. 본 사업은 매년 100편이 넘는 지원작이 접수되는 등 도내 출판사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2편이 접수, 최종 경쟁률이 약 12:1을 기록했다. 선정된 12편은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고래이야기) ▶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붕대 감기(작가정신) ▶진상 고객 갑씨가 등장했다(가제/커리어북스) ▶착한사회를 위한 노동권 탐구생활(파란자전거) ▶후리 소리(평화를품은책) ▶기이한 DMZ 생태공원(소동) ▶세계의 책 축제 :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가갸날) ▶삶이 묻고 철학에 답하다(북스토리)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마인드큐브) ▶눈을 감으면 도시는 말한다(효형출판) ▶아이에게 역사 읽어주는 법(도서출판 유유) 등 이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지원작품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해마다 지원작품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출판사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더 홍보하고 어려운 출판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분야)’과 관련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담당자( ssun@gcon.or.kr / 032-623-8032)로 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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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포스터 경기도 가 미 발간 도서 제작 지원을 통한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분야)’ 공모를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와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2020년 1월 이내 출간이 가능한 작품을 보유한 도내 중소출판사(대표자 포함 종사자 10인 이내)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 중 총 12편을 선정, 편당 1,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이 중 저자 지원금은 300만 원, 출판사 지원금은 700만 원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총 15개 출판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종이책 분야로 12개를 지원하는 대신 독립출판물 오디오북 제작지원 분야를 신설, 8개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5개가 추가된 총 20개 출판사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오디오북 분야는 오는 8월 중 모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도서 15편 중 ‘고사성어로 보는 스토리 경제학’(글라이더)은 2019 (사)행복한아침독서(비영리 독서운동단체)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한나 아렌트 사유의 전선들’(두 번째 테제)은 교보문고 작은 출판사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조선 축구를 지켜라!’(청어람주니어)는 2019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로, ‘우리 괴물을 말해요’(제철소)는 2019 서울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으며 다른 지원도서들도 저자 강연 초청과 인형극 공연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우수한 원고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책으로 발간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출판사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출판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민들에게도 좋은 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분야)’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gcon.

경기도, 콘텐츠 융·복합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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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포스터 경기도 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융·복합 콘텐츠를 통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2019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은 ‘신규제품 양산 부문’과 ‘기존제품 고도화 부문’ 두 가지로 진행되며, 도내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기업이나 경기북부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은 경기북부 제조기업과 우수한 융합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이 제조(Manufacture)+디자인(Design)+콘텐츠(Content) 융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융·복합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와 양산화 분야에 총 17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원 등 총 3억원의 상품화를 위한 자금 및 진단·제작 컨설팅, 멘토링 지원 등 제품의 상품화·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도는 지난 4년간 「엠디씨(MDC)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총 97개의 스타트업·제조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신규제품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치석제거 기능성 간식을 제작한 ‘브로스랩’은 제품 출시에 대한 기술적인 컨설팅과 자금을 지원받아 제품을 출시했으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8,361%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MDC 제작지원 사업은 우수한 콘텐츠 융·복합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제조 역량을 보유한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협업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스타트업·제조기업 상호 경쟁력 강화의 좋은 사례가 됐다”면서 “시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여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gcon.or.kr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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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상자들 경기도 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 콘텐츠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 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창작자를 말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인 크리에이터나 팀으로 구독자수 100명 이상 10만 명 미만, 업로드 콘텐츠(최근 업로드 일자가 공고마감일 기준 1달 이내)가 10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모두 40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는 각 1천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되며 스튜디오 공간 제공, 도내 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경기크리에이터즈 데이 참가 기회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난해 공모의 경우 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크리에이터 지원에 집중해 스타 크리에이터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www.gc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서류는 이메일( gcreator@gcon.or.kr )로 보내면 된다. 출처: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