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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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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드론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합니다! 드론 기술, 미래를 날다! 최근 드론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론은 물류, 의료, 농업, 건설,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는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내 드론 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개요 주요 정보 주제: 드론으로 실현하는 세상, Drones Come True! 기간: 2024년 5월 9일 (목) ~ 11일 (토) 장소: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주요 내용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 전시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홍보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소개 드론 관련 학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주요 행사 및 전시 내용 TS 홍보관: 드론 기체신고, 드론조종자자격, 드론 사용사업 관리 등 TS 주요 사업 소개, 드론정보통합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 드론 보험협의체 등 소개 드론인프라관: TS 화성·김천 드론 자격센터, 시흥 드론교육센터 소개, 국민 대상 드론교육 및 드론자격관리 업무 소개 K-드론배송특별관: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개요 및 주요 내용 소개, TS 드론상황관리센터 및 드론 배

2019년 11월 수출입 동향, 전년 전월 대비 수출 14.3% 감소, 수입 1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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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1. 11월 수출입 동향 개요 (실적) 11월 전체 수출은 △14.3% 감소한 441.0억달러, 수입은 △13.0% 감소한 407.3억달러, 무역수지는 33.7억달러로 94개월 연속 흑자 * 수출 증감률(%) : (2019.1)△6.2→(2)△11.3→(3)△8.4→(4)△2.1→(5)△9.8→(6)△13.8→(7)△11.1→(8)△14.0→(9)△11.7→(10)△14.8→(11)△14.3 (부진 요인) ①미중 분쟁·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과 함께 ②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 단가 회복 지연, ③대형 해양플랜트 인도 취소(7.2억달러), ④조업일수 감소(△0.5일) 등 영향으로 11월 수출 감소 * 반도체(△30.8), 석유화학(△19.0), 석유제품(△11.9), 선박(△62.1) 제외시 △5.1% 다만, 일본 수출 규제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으로 보임 < 주요 특징 > 1) 10월 수출을 저점으로 감소세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1분기에는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 ①반도체·선박·車·석유제품 등 수급 개선, ②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완화 가능성, ③기술적 반등효과로 내년 1분기 수출은 플러스 전환 전망 2) 11월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자동차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물량은 모두 증가 → 총 20개 품목 중 14개 증가(올해 가장 많은 품목 물량 증가) * 11월 주요 품목 물량 증감률(%) : 반도체(22.2), 석유화학(1.8), 석유제품(2.3), 자동차(0.9),가전(2.5), 철강(5.9), 바이오헬스(50.9), 로봇(19.1), 화장품(6.1), 농수산식품(1.2) 등 1∼11월 누적 수출 물량이 0.3% 증가하여 물량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개 품목 중 13개 증가 3) 우리의 최대 수출국(비중:27.0%)인 對중국 수출 감소율은 지난 4월(△4.6%) 이후 최저 감

2019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 전년동기대비 고용률 0.4%p 상승, 실업률 0.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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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 전국 광공업생산은 의료정밀광학, 화학제품, 1차금속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0.8% 감소 대전(13.1%)은 담배, 기계장비, 강원(1.4%)은 식료품, 의약품 등의 호조로 증가하였으나, 제주(-7.0%)는 음료, 식료품, 인천(-6.9%)은 의약품, 기계장비, 전북(-5.4%)은 자동차, 화학제품 등의 부진으로 감소 ※ 세종시 증가율(7.4%)은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나 사업체수 과소로 하위 업종지수 미작성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충북(-0.3%)은 도소매, 숙박·음식점, 인천·울산(-0.1%)은 교육, 숙박·음식점 등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으나, 서울(2.9%), 전남(2.1%)은 금융·보험, 보건·복지, 제주(2.0%)는 도소매, 금융·보험 등의 호조로 증가 전국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4% 증가 충북(-4.2%), 대전(-2.5%), 충남(-2.3%)은 전문소매점, 대형마트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으나, 제주(9.8%)는 면세점, 전문소매점, 서울(5.2%)은 면세점, 승용차·연료소매점, 경남(1.4%)은 승용차·연료소매점이 호조를 보여 증가 전국 건설수주는 전년동기대비 3.9% 감소 인천(182.7%), 경남(72.8%)은 주택, 공장·창고, 토지조성, 충남(81.0%)은 기계설치, 주택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강원(-83.9%)은 발전·송전, 전북(-82.6%)은 도로·교량, 세종(-70.7%)은 공장·창고, 주택 등이 줄면서 감소 전국 수출은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12.2% 감소한 1,349억 달러로 나타났음 세종(12.0%)은 차량부품, 인쇄회로, 경남(10.0%)은 선박, 냉장고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경기(-23.8%), 제주(-16.9%)는 반도체 및 반도체부품, 전북(-19.7%)은 차량부품 및 일반기계류 등의 부진에 따라 감소 전국 수입은 원유, 반도체 제조장비,

2019년 10월 수출입 동향, 수출 14.7% 감소, 수입 14.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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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1. 10월 수출입 동향 개요 (실적) 10월 전체 수출은 △14.7% 감소한 467.8억달러, 수입은 △14.6% 감소한 413.9억달러, 무역수지는 53.9억달러로 93개월 연속 흑자 (부진 요인) 미중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및 유가 하락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작년 10월 수출의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수출 감소 다만, 일본 수출 규제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으로 보임 주요 특징 1) 10월 수출은 2018.10월 기저효과 영향으로 감소하였으나, 수출액 467.8억달러는 올해 3번째로 높은 수준 * 2018.10월 수출액은 548.6억달러로 ‘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수출 실적 2위이며, 기계(49.9억달러)·석유화학(44.6억달러) 역대 최대 수출, 반도체(115.8억달러)수출 역대 2위 11월부터 감소폭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 ①반도체 가격 회복, ②미중 무역분쟁의 1단계 협상 타결 가능성, ③선박·車·석유品 등 수출 증가로 내년 1분기 수출은 플러스 전환 전망 * 10.15일 추가관세 부과 연기는 ‘20.1Q, 2Q 실질 GDP 성장률의 0.1~0.2%p 상승 기대(UBS) ** 선박(내년 1분기 인도선 증가), 車(친환경차·SUV 신차출시), 석유品(IMO 2020 발효) 2) 세계 경기를 이끌고 있는 미국·중국·독일의 경기 부진에 따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10대 수출국도 동반 감소 추세 무역 긴장 고조, 세계 경제 둔화, 노딜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등 영향으로 8월 수출은 주요 10개국 모두 마이너스 * 제조업 PMI 지수(9월) : (독일)41.7, (일본)48.9, (이탈리아)47.8, (영국)48.3, (홍콩)41.5 다만, 우리 수출 감소폭이 더 큰 이유는 對中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반도체 등 특정 품목 의존도가 높은데 기인 * 201

2019년 8월 수출입 동향, 수출 13.6% 감소, 수입 4.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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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1. 2019년 8월 수출입 동향 개요 8월 수출은 △13.6% 감소한 442.0억달러, 수입은 △4.2% 감소한 424.8억달러, 무역수지는 17.2억달러로 91개월 연속 흑자 ① 미중 무역분쟁 심화·일본 수출 규제 등 대외 여건 악화, ②기저효과(2018.8월(511.8억달러) : 반도체 역대 3위, 석유화학 역대 2위 수출), ③조업일 감소(△0.5일) 등 영향으로 8월 수출 감소 * 반도체 제외시 △8.7%, 반도체(△30.7%)·석화(△19.2%)·석유品(△14.1%) 제외시 △6.5% 다만, 일본 수출 규제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으로 보임 ①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 올해 최대 감소를 보였던 6월 수출(△13.8%)보다 다소 개선 * 증감률:(‘19.1)△6.2→(2)△11.3→(3)△8.4→(4)△2.1→(5)△9.8→(6)△13.8→(7)△11.0→(8)△13.6 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세계 경기 둔화, 세계 교역 위축, 제조업 경기 부진의 악순환 → 수출 상위 10개국 모두 수출 감소(6월 기준) - IMF는 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 및 교역증가율을 당초 전망보다 큰 폭으로 하향 조정 * 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IMF, %) : (2018.4)4.7→(10)4.0→(2019.4)3.4→(7)2.5 * 2019년 세계 교역증가율 전망(IMF, %) : (2018.4)3.9→(10)3.7→(2019.4)3.3→(7)3.2 - 美·中·獨 등 상위 수출국 모두 제조업경기지수(PMI)가 50 이하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미국은 2009.9월 이후 최초 50 이하 * 주요국 PMI지수(2019.8) : EU(47.0), 獨(43.6), 美(49.9), 中(49.5), 日(49.5) ② 8월 수출 물량이 전월에 2개월 연속 증가(+0.1%)하였으며, 1∼8월 누적 수출 물

2019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 전년동기대비 고용률 61.3% 실업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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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분기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화학제품, 의료정밀광학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0.8% 감소 대전(19.1%), 광주(6.4%), 대구(4.2%) 등은 전자부품, 기계장비, 전기장비 등의 호조로 증가하였으나, 제주(-6.7%), 전북(-6.3%), 서울(-5.7%) 등은 전기·가스업, 화학제품, 전기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 부산(-0.3%), 울산(-0.3%)은 금융·보험, 교육, 숙박·음식점 등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으나, 인천(1.9%), 경기(1.6%), 광주(1.4%) 등은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정보통신 등의 호조로 비교적 높은 증가 전국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0% 증가 대구(-2.9%), 광주(-2.6%), 충북(-2.3%) 등은 전문소매점, 대형마트 등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으나, 제주(7.2%), 서울(5.4%) 등은 면세점, 전문소매점 등이 호조를 보여 증가 전국 건설수주는 전년동기대비 4.9% 감소 광주(297.3%)는 사무실·점포, 대전(229.4%) 및 세종(124.2%)은 주택 등의 수주가 늘면서 증가한 반면, 울산(-62.3%), 전북(-57.6%), 경북(-57.1%) 등은 주택, 도로·교량 등의 수주가 줄면서 감소 전국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한 1,387억 달러로 나타났음 울산(10.8%), 경남(10.3%) 등은 선박, 승용차, 일반기계류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제주(-30.2%), 경기(-17.0%), 전북(-14.4%) 등은 반도체부품, 메모리 반도체, 화학제품 등의 부진에 따라 감소 전국 수입은 반도체 제조장비, 원유, 액정디바이스 등의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1,286억 달러로 나타났음 세종(136.0%), 경남(8.1%), 충북(5.9%) 등은 곡물, 철강재, 반도체부품 등을 중심으로

2019년 7월 수출입 동향, 수출 11.0% 감소, 수입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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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1. 2019년 7월 수출입 동향 개요 (실적) 7월 수출은 △11.0% 감소한 461.4억달러, 수입은 △2.7% 감소한 437.0억달러, 무역수지는 24.4억달러로 90개월 연속 흑자 (부진 요인) ➀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및 일본 수출 규제 등 대외 여건 악화, ②반도체 업황부진 및 단가 하락, ③국제유가 회복 지연에 따른 석유화학·석유제품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다만, 일본 수출 규제가 7월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임 ①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대 감소를 보였던 6월 수출(△13.7%)보다 개선 * 수출 증감률 : (2019.1)△6.2→(2)△11.3→(3)△8.4→(4)△2.1→(5)△9.7→(6)△13.7→(7)△11.0 ② 7월 수출 물량이 지난달 감소에서 증가(+2.9%)로 전환, 누적 수출 물량도 증가(+0.8%)하는 등 전체 물량 증가세 기조 유지 * 물량 증감률 : (2019.1)8.0→(2)△3.4→(3)△0.9→(4)2.2→(5)0.6→(6)△5.1→(7)2.9→(1~7)0.8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도 수출 감소에도 불구 물량은 증가 * 주요 품목 단가 증감률(%) : 반도체(△37.7), 석유화학(△20.4), 석유제품(△12.8) 주요 품목 물량 증감률(%) : 반도체(+14.9), 석유화학(+11.9), 석유제품(+8.9) 20대 품목 중 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 등 12개(60%) 수출 물량 증가 ③ 단가 하락으로 반도체(△28.1%)·석유화학(△12.4%)·석유제품(△10.5%)의 수출은 부진하였으나, * 주요 품목 단가 증감률(%) : 반도체(△37.7), 석유화학(△20.4), 석유제품(△12.8) 자동차(21.6%)·차부품(1.9%)·가전(2.2%) 등 주력품목과 바이오헬스(10.1%)·화장품(0.5%)·농수산식품(8.7%) 등 新수출동력품

2019년 5월 수출 459.1억 달러 9.4% 감소, 수입 436.4억 달러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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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5월 수출 459.1억달러(△9.4%), 수입 436.4억달러(△1.9%) 1. 5월 수출입 동향 개요 (실적) 5월 수출은 △9.4% 감소한 459.1억 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436.4억 달러, 무역수지는 22.7억 달러로 88개월 연속 흑자 (감소 요인) ① 美·中 무역분쟁 심화, ② 반도체 업황 부진(△30.5%), ③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하락세(△20.1%)가 5월 수출 감소의 主요인 2월부터 수출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나, 美·中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최근 수출 개선 추세에 부정적 영향 2. 주요 특징 5월 물량은 4월에 이어 증가세 ⇒ 수출 부진은 단가 하락이 主요인 ① 美·中 무역분쟁 심화, ② 반도체 업황 부진(△30.5%), ③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하락세(△20.1%)가 5월 수출 감소의 핵심 요인 자동차·선박 등 주력 품목이 두 자릿수 증가율로 선전하였으며, 新수출성장동력 품목 호조도 유지 중 반도체·석유화학 등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13.6%, 두 자릿수 증가 + 2개월 연속 증가)·선박(+44.5%, 3개월 연속)·일반기계(+5.0%, 2개월 연속)등 주력품목 선전과 이차전지(+5.2%, 32개월 연속)·전기차(+58.0%, 28개월 연속)·OLED(+3.7%, 2개월 연속) 등 新수출동력 품목의 호조세는 지속 중 9개 주요 지역 중 미국·CIS 등 4개 지역 증가 중국(△20.1%), EU(△12.6%)는 감소하였으나, 미국(6.0%, 8개월 연속 증가)·CIS(38.8%, 11개월 연속 증가)·인도(3.6%, 9개월 연속 증가), 일본(2.1%, 수출 증가로 전환) 수출 증가 3. 5월 수출 주요 감소 요인 < 품목별 분석 > ① (반도체:△30.5%) ①단가 하락세 지속, ②글로벌 IT기업 데이터센터 재고조정 지속, ③스마트폰 수요 정체, ⑤기저효과(2018.5월, +44.4%)

2019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 고용률은 59.6% 실업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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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분기 시도별 실업률(%) 및 전년동분기대비 증감(%p)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 대구(6.8%), 울산(4.5%), 충북(4.0%) 등은 전기장비, 자동차, 전자부품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인천(-10.3%), 충남(-8.4%), 서울·전북(-7.6%) 등은 의약품,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의 부진으로 감소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9% 증가 울산(-1.8%), 강원(-0.8%), 전북(0.1%)은 교육, 숙박·음식점, 협회·수리·개인 등의 부진으로 감소 또는 낮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제주(3.9%), 전남(2.0%), 경기(1.9%)는 정보통신, 보건·복지 등의 호조로 비교적 높은 증가 전국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 부산·울산·경북(-2.6%), 경남(-2.0%) 등은 승용차·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등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으나, 제주(10.2%), 서울(2.9%), 인천(0.6%) 등은 면세점 등이 호조를 보여 증가 전국 건설수주는 전년동기대비 9.4% 감소 인천(206.0%), 대전(173.3%), 광주(115.0%) 등은 주택의 전반적인 호조에 따라 증가한 반면, 강원(-88.4%), 세종(-78.8%), 부산(-61.2%) 등은 발전·송전, 주택, 도로·교량 등의 수주가 줄면서 감소 전국 수출은 반도체, 선박, 액정디바이스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한 1,327억 달러로 나타났음 세종(30.0%), 강원(7.5%), 울산(1.9%)은 자동차부품, 시멘트, 자동차 등의 호조로 증가하였으나, 제주(-19.5%), 충남(-16.1%), 전북(-15.5%) 등은 반도체부품, 반도체, 화학제품 등의 부진으로 감소 전국 수입은 반도체 제조장비, 원유, 석유정제품, 가스 등의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한 1,234억 달러로 나타났음 세종(8.0%), 경북(3.0%), 전남(1.7%) 등은

2019년 4월 수출 488.6억달러 2.0% 감소, 수입 447.4억달러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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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실적) 4월 수출은 △2.0% 감소한 488.6억 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447.4억 달러, 무역수지는 41.2억 달러로 87개월 연속 흑자 (감소 요인) 4월 전체 수출 물량 증가(+2.5%)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 경기적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4월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 ①美·中 무역분쟁 지속, 全 세계 교역 부진 등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수출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3월에 이어 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2.0%)로 유지되었으며, 2개월 연속하여 수출 감소폭이 둔화 전체 수출 규모도 올해 2월부터 다소 증가 4월 전체 수출 물량은 +2.5% 증가로 반등한 반면, 최근 수출 단가는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 자동차·석유제품 등 20대 주요 품목 중 13개(65%) 수출 물량 증가 반도체 제외 시 4월 수출 증가 4월 수출은 반도체(△13.5%)를 제외할 경우 +0.8% 증가, 중국 제외 시는 △1.1% 감소 ⇒ 반도체와 중국 수출 부진이 4월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 20대 주요 품목 중 9개 증가 자동차(+5.8%)·선박(+53.6%)·일반기계(+0.3%)등 주력품목의 선전과 이차전지(+13.4%)·바이오헬스(+23.3%) 등 新수출동력의 호조세는 지속 美·中을 제외한 세계 수출 10대국 수출도 부진 지속 2월까지 美·中을 제외한 세계 수출 10대국도 감소 추세에 있으며, 3월의 경우 일본(△7.0%)·싱가포르(△5.8%)·대만(△4.4%) 등 하락 상저하고(上底下高) 흐름 속에 반도체 수요 회복, 자동차·선박 등 호조세 유지 및 수출대책 효과 등이 예상되는 하반기에 수출 개선 전망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3월 수출 471.1억 달러 8.2% 감소, 수입 418.9억 달러 6.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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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실적) 3월 수출은 △8.2% 감소한 471.1억 달러, 수입은 △6.7% 감소한 418.9억 달러, 무역수지는 52.2억 달러로 86개월 연속 흑자 (감소 요인)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위험과 반도체 단가 하락 등 경기적 요인이 복합 작용 또한, 조업일수 감소(△1.0일)와 전년도 기저효과 등이 크게 영향 * 2018.3월 수출 : 513.1억 달러(+5.5%)로 역대 3월 중 최대치 기록 역대 3월 일평균(억 달러) : (1위)21.8(2018.3), (2위)21.3(2014.3), (3위)21.0(2013.3), (4위)20.9(2019.3) 반도체를 제외한 3월 수출은 5.9% 감소하여 2월(△8.0%)보다 감소율이 개선되었으며, 반도체 제외 일평균 수출 감소율도 전월보다 둔화 중국을 제외한 3월 수출은 5.5% 감소하여 2월(△9.4%)보다 감소율이 개선되었으며, 중국 제외 일평균 수출 감소율도 전월보다 둔화 세계 수출 상위국도 감소 추세이며, 중국은 2월 △20.7% 큰 폭 감소, 러시아·싱가포르·대만·인도네시아 등도 연속 하락 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었으며, 4월에도 개선될 전망 * 월별 수출 증감률 : (2018.11)3.6→(12)△1.7→(2019.1)△6.2→(2019.2)△11.4→(2019.3)△8.2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3월 일평균 수출은 총수출 감소율의 절반 수준이며, 1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 3월 전체 수출 비교(억 달러) : (2018.3)513.1 → (2019.3)471.1(△8.2) * 일평균 수출 비교(억 달러) : (2018.3)21.8→(2019.1)19.2→(2)20.8→(3)20.9(△4.1) 3월 수출 물량은 소폭 감소(△0.9%)하였으나, 1분기 수출 물량은 전년대비 1.5% 증가하여 2분기 연속 상승 * 월별 수출 물량 증감률(%) : (2

2019년 2월 수출 395.6억달러, 수입 364.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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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수출입액 및 수출입 증감률 추이 1. 2월 수출입 동향 개요 (금액) 2월 수출 395.6억달러(△11.1%), 수입 364.7억달러(△12.6%) 2월 수출 감소 불구, 무역수지는 31.0억 달러로 85개월 연속 흑자 ① 반도체 시장은 상저하고 흐름속에 하반기부터 안정화 전망 반도체 메모리 단가 하락 및 수요부진의 지속에 따라 반도체 수출은 연속 감소 ⇒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속에서 하반기에 안정화 전망 * D램價(8Gb,$):(2018.2)9.3→(2019.2)5.9(△36.8%) * 낸드價(128Gb,$):(2018.2)6.7→(2019.2)5.0(△25.2%) * 2019년 공급초과율 전망(1Q→3Q)(가트너, 2019.1) : (D램)1.8%→△2.5%, (낸드)2.1%→△1.0% ② 자동차 등 주력 품목 및 新수출성장동력품목 호조세 지속 자동차(+2.7%)·일반기계(+2.7%)·철강(+1.3%) 등 주력 품목 호조세 유지 + 新수출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24.5%), 이차전지(+10.7%), OLED(+7.9%), 전기차(+92.4%), 농수산식품(+2.9%) 등 新수출성장동력 견조한 성장세 * 13대 주력 vs 非13대 비중 : (2018.2)78.4%vs21.6%→(2019.2월)75.6%vs24.4% ③ 금년 1월 대비 2월 일평균 수출은 증가 1월보다 2월 수출 감소율이 확대(△5.9%→△11.1%)되었으나, 조업일 영향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7.9% 상승하였는바, 이를 통해 볼 때 연초 급속한 수출악화로 보기 곤란 * 일평균 수출 : (2019.1월)19.3억 달러 → (2019.2월)20.8억 달러(+7.9%) ④ 전년 2월 기저효과로 금년 2월 수출 감소폭 확대 금년 2월 일평균 수출액은 역대 2월 중 3위에도 불구하고, 전년 2월 일평균 수출액(22.8억 달러, +16.4%)이 역대 2월중 최대 실적 기록⇒ 기저효과 영향으로 일평균 수출 감소 * 역대 2월 일평

2018년 11월1~ 20일 수출입 현황,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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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1.20 수출 316억 달러, 수입 3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5.7%), 수입(12.8%) 모두 증가. 1. 수출현황 (주요품목)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3.5%), 석유제품(23.9%), 승용차(14.2%) 등은 증가, 철강제품(△0.2%), 액정디바이스(△37.1%) 등은 감소 (주요국가) 미국(9.0%), EU(43.4%), 베트남(5.5%), 일본(8.5%) 등은 증가, 중국(△4.3%), 중동(△23.4%) 등은 감소 2. 수입현황 (주요품목) 전년 동기 대비 원유(36.3%), 가스(27.0%), 석유제품(48.8%) 등은 증가, 반도체 제조용 장비(△25.3%), 승용차(△6.6%) 등은 감소 (주요국가) 중국(6.8%), 중동(22.0%), EU(14.1%), 미국(26.8%), 베트남(6.0%) 등은 증가, 대만(△9.4%), 싱가포르(△18.2%) 등은 감소 ※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19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습니다. 출처: 관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