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더위 식힐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색 피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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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송(목포)휴게소 중앙광장 바닥분수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시간 운전으로 심신이 지친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줄 이색 쉼터, 휴게소 시설물 이용팁, 이용객 안전강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 무더운 휴가철, 휴게소에서도 피서지를 방문한 것처럼 휴가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함평천지(시흥방향)휴게소에는 쿨러 쿨-존을 운영하고 있다. 휴게소 캐노피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해 시원한 안개를 맞으며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다. 보성녹차(광양)휴게소는 올 여름부터 녹차 족욕장을 운영해, 이용객들이 녹차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특히, 이곳은 24시간 운영해 열대야가 계속되는 한밤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지리산(광주)휴게소에는 드라이브 인 숲속쉼터가 조성돼있다. 무성한 나무 그늘 쉼터에 승용차 전용 주차공간과 해먹이 설치돼 있어, 주차 후 해먹에 누워 눈을 붙일 수 있다. 동해(삼척)휴게소와 옥계(속초)휴게소에는 바다가 보이는 위치에 해먹쉼터와 썬베드가 각각 설치돼 있다. 실제 휴양지를 방문한 것 같은 느낌으로 해먹, 썬베드에 누워 바다를 감상하며 쉴 수 있다. 쉼터는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운전자들이 눈을 붙일 수 있어 졸음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지난 4월 20일에 개장한 서해안선 매송휴게소에는 중앙광장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바닥분수가 설치돼있다. 어린이들이 뜨거운 햇볕아래 바닥분수 물길 사이를 뛰노는 모습을 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피서길에 오른 고속도로 이용객의 주머니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정보도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달 22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자체브랜드인 ex-cafe를 개시해 맛있고 품질이 뛰어난 원두 커피를 프랜차이즈 커피 가격의 절반 수준인 2,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ex-cafe를 확대해 더 많은 휴게소에서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최대 120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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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택시 시장 8년 연속 1위 달성에 이어, 최근 주목받는 친환경 택시 시장도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주)는 26일(목)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 델그로(Comfort Delgro)社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싱가포르에 최대 12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현대자동차 김형정 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 컴포트 델그로 그룹 림짓포(Lim Jit Poh) 회장과 양반셍(Yang Ban Seng)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7년 쏘나타(NF) 택시를 시작으로 컴포트 델그로社에 쏘나타, i40 등 택시를 판매해 온 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12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500대를 컴포트 델그로社에 공급하며, 추가 공급 협의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최대 500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수주한 200대를 포함해 최대 12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가 싱가포르 도로를 누빌 예정으로,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 진출한 지 12년 만에 누적 2만 4천여 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는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차 택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2만 1천여 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 중 현대자동차 택시가 전체의 절반 이상인 1만 2천여 대로 55%의 점유율을 차지해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서 8년 연속으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월부터 기존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한 '차량 배출가스 제도(Vehicle Emission Scheme: VES)를 도입한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날씨정보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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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상청 날씨터치Q의 김은지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대체로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는 일기도와 모식도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일 최고기온 분포도 살펴보겠습니다. 33도 이상을 의미하는 황토색이 대부분인 가운데 경상도지역과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을 의미하는 붉은색이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AWS 관측 16시 기준 오늘 낮 최고기온은 신령 영천지역이 무려 40.5도의 기온을 보였고 서울이 35.1도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주요 관서기준으로도 경주시가 38.8도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먼저 오늘 날씨가 어땠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북한에 비가 내렸고 북한과 가까운 경기북부와 서울 등에 빗방울이 떨어졌는데요. 반면 오늘 남부지방 중에서도 경상도 지역으로 매우 기온이 높았습니다. 고기압의 중심과 가까운 남부지방에는 구름이 적었고 햇볕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여기에 남서풍이 산맥을 넘어가면서 영남지역의 기온이 더 높아졌습니다. 중부지방은 상대적으로 구름이 끼면서 남부지방보다는 덜 더웠습니다. 내일도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모식도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27일 금요일 낮 모식도 보시면 우리나라는 마찬가지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그런데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고기압이 있어 그 사이로 기압골이 있는데요. 시계방향으로 주변 공기를 움직이는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서 기압골에 남서풍과 북동풍이 유입되겠고 북한지역에 여전히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았지만, 내일은 기온이 크게 오르는 곳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구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덥고 습한 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습도도 높고 더위는 지속되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한국형 순 식물성 쌀 요구르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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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요구르트 실험에 사용된 벼 품종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 유산균으로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한국형 순 식물성 쌀 요구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쌀 소비량 감소에 대응과 동시에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몸에 좋은 가공품 개발을 추진한 결과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12품종의 쌀로 요구르트를 만들어 시험한 결과, 일반 유산균 발효물(요구르트)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과 가바 함량이 크게 늘었으며 항균·항산화·항염증 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가바(GABA): 신경안정과 고혈압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아미노산. 쌀 요구르트는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장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다. 직장인이나 수험생의 아침 대용식, 유아·고령친화식,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채식 선호 소비자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쌀을 이용한 유산균 발효 연구는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 식물성 유산균 ‘JSA22’를 우리 쌀에 접목해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냈으며, 100% 순 식물성 요구르트라는 데 의의가 있다. *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 농촌진흥청 특허 10-1634270 쌀 요구르트는 일반 유산균 발효물에 비해 총 아미노산 함량이 1.5배(410.2mg/100g) 이상 많다. * 반 유산균: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 등이 범용적으로 발효유에 이용 쌀에 부족한 라이신 함량은 12배(22.0mg/100g), 가바(GABA) 함량은 4.6배(82.7mg/100g) 높으며, 아미노산 종류도 23종으로 7종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검정쌀 ‘조은흑미’로 만든 요구르트는 항산화활성이 37배, 항염증활성은 4배 높았다. 또한, 항균활성이 8%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식이섬유도 100g당 795mg을 포함해 일반 유산균 발효물의 361mg보다 2.2배 많았다. 식이섬유가

BMW 520d 차종 등 10만 6천여대, 화재 유발 제작결함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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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080-357-2500)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520d 차종 등 10만 6천여대에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차량은 520d 등 총 42개 차종 106,317대이다. BMW측은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결함으로 고온의 배기가스가 냉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흡기다기관에 유입, 구멍을 발생시키고, 위에 장착된 엔진커버 등에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EGR(Exhaust Gas Recirculation) : 디젤자동차의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배기가스의 일부를 흡기다기관으로 재순환 시키는 장치 국토교통부는 최근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520d 차량 등에 대해 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결함 조사 지시(2018.7.16)를 한바 있으며, 현재 화재원인 등에 대한 결함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소비자의 안전과 신속한 불안해소를 위해 제작사와 조기 리콜을 적극 협의해 왔으며, BMW는 7.25일 국토부에 리콜계획서를 제출하였다. BMW에서 국토부에 제출한 리콜계획서에 따르면, BMW는 7.27일부터 해당차량 전체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8월 중순부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모듈 개선품 교체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 진단장비가 확보된 ‘코오롱 성산’ 등 4개 서비스센터에서 우선 실시하고 31일부터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본격 진단 시행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BMW 해당차량의 제작결함 조사(7.18∼)와 함께 리콜방법 및 대상차량의 적정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리콜계획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에 대해 보완을 명령하는 한편, BMW 리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시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리콜과 관련하여 BMW코리아(주)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산림청, 산림휴양시설 및 산림레포츠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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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림휴양시설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전국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6월 22일 완료하고 오는 27일까지 산림레포츠시설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을 진행다고 25일 밝혔다. 1989년 대관령, 유명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3곳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66개(국립 42, 공립 101, 사립 23)의 자연휴양림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매년 1,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우리나라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7.15.∼8.24.) 국립자연휴양림의 평균 경쟁률이 객실은 6.45대 1, 야영데크는 2.79대 1로 나타나는 등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 여름철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사고 위험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산림청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22일간 전국 자연휴양림 내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산림 내에서 운영 중인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모험·체험시설 등 산림레포츠시설에 대해서도 이용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모험·체험시설(오리엔티어링, 암벽등반, 레일바이크, 서바이벌 체험, 짚라인·트리탑 등)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림레포츠 전문 지도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산림휴양시설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산림청

수소차 보급 확대, 수소충전장치 관련 특허출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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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충전 장치 관련 특허 출원 현황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초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적되면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소차는 충전된 수소를 대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만든 에너지에 의해 구동되므로 배출가스가 없으며, 대기로부터 공기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필터링해 대기 정화 기능까지 수행한다. 수소차는 장거리 주행을 위해 충분한 양의 수소를 저장하고 있어야 하므로 연료탱크에 고압으로 수소를 충전해주는 수소충전장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수소충전장치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2012~2014년 19건, 2015~2017년 43건으로, 최근 3년간 출원이 이전 3년간에 비하여 12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특허출원의 최근 9년간(‘09~’17) 내외국인별 출원 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 출원이 56%(40건), 내국인 출원이 44%(32건)를 차지했다. 외국인 출원 비율은 2009~2011년 20%, 2012~2014년 57.9%, 2015~2017년 60.5%로, 2012년 이후부터 외국인 출원 비율이 내국인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에서 수소차 생산이 시작되면서 국내 수소충전 시장에 대한 외국기업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술별로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설비 간소화 및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 기술이 64%(46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안전에 관한 기술 및 부품 내구성에 관한 기술이 각각 15%(11건)와 8%(6건)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수소충전장치 보급의 걸림돌이 되어 온 높은 설치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수소충전장치는 저압의 수소를 고압으로 압축해 축압기1)에 저장하고, 축압기에 저장된 고압의 수소를 냉각해 수소차의 연료탱크에 충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압으로 수소를 연료탱크에 충전함으로써 충전시간을 단축하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